I have spent a lifetime studying Korea -- history, culture, literature, language. I don't know everything, but I'd like to share some things with my audience, especially in Korea. In a lot of ways, I am like the frog outside the well! Join me to learn more about Korean History!!
한국의 저출산을 걱정하셨는데 사실 한국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저출산이 아니라 실제는 안 죽고 있는 게 문제입니다. 2050년 될 경우에 60세 이상의 노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50프로가 될 거라고 하는데 이건 저출산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ㅎ 다 안 죽고 있어요 전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일자리입니다. 한국만의 문제가 아마도 아니겠지만 나이가 어리고 젊고 늙고 간에 죄다 잉여인력이 되어 가고 있는 거예요. 아니 오래 살면 뭐 합니까. 요는 한국은 지금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고 한국은 인구가 대충 1000만에서 아무리 많이 잡아 줘도 2000만 여기까지 줄어야 돼요. 그런데 이 문제는 그러니까 안 죽고 있는 이 문제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닐 겁니다. ㅎㅎㅎㅎㅎㅎ 미국이야 워낙에 슈퍼파워의 나라니까 해외에 나가 있던 기업이라든지 또는 외국의 기업이라도 미국으로 불러 들일 수 있는 힘이 있는 나라니까 사정이 살짝 다를 수 있겠는데 아니 일자리가 없는데 사람만 많으면 뭐해요. 하여튼 한국은 죄다 안 죽고 있으니까 인구를 줄이기 위해서는 애를 낳지 말아야 돼요. ㅎ
ㅎ 소리가 ㅇ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목구멍에서 발현 되는 가장 기본적인 발음이 ㅇ이고 이 ㅇ음의 목소리에서 그 위치와 강도의 변화에 따라서 ㅎ 발음이 생성이 되는 것이며 ㅇ은 비음이 아니라 목구멍 소리입니다. 비음을 따로 분류를 하면 비음이고 이러한 비음이 활용하지 않은 것은 이 땅의 언어가 그 발음을 하는 영역이 많았기 때문에 굳이 그 비음의 필요성이 없었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비음의 특성은 그 발성에 직접적으로 활용되는 기관은 코에 가까운 부분으로 생각이 되며 이러한 콧소리도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에 추가적인 콧소리에 합당한 문자를 더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ㄹ에서의 R,L 발음에 그 구분을 확실히 하지 않은 이유는 창제 당시에 이 땅의 말에는 그러한 구분을 할 필요성이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어 생활 자체가 그 말의 같은 영역으로 구분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구분을 하기 위해서는 그 ㄹ의 변형에 적합한 구체적인 문자를 추가할지 말지에 대한 연구는 더 필요하다면 언제든 추가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 안에서도 충분히 더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ㅎ 소리가 ㅇ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목구멍에서 그리고 너머간다가 아니라 표기상에는 넘어간다 입니다. 이는 어근과 어미의 구분을 확실히 함으로 단순히 소리 나는 원리가 아니라 그 뜻이나 의미를 가진 단어를 제대로 구분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러한 확실한 구분에서 발음에 대한 규칙 연음 법칙이 적용을 한 것입니다. 아뭏든 훈민정음과 아리랑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분명한 철자의 규칙은 그 뜻의 곡해를 줄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ㅎ 소리가 ㅎㅎ 소리가
교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두 분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일본/중국의 한국 역사 왜곡은 긴 세월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자신들의 역사보다 한국 역사가 원래부터 못하다면, 왜곡을 할 이유가 전혀 없었겠지요. 그러나 그들도 한국 역사가 더 위대하다는 사실을 알고, 14세기부터 지금까지 한국 역사를 지우기 위해 조작 왜곡해 왔고, 지금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들의 거짓에 속아 민족의 정체성 조차도 상실한 체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국의 고대/중세 국가의 수도들이 왜 대륙의 서쪽 끝인 산악지대에 존재합니까? 그들의 국가 수명이 왜 기껏 100~300년에 불과합니까? 그리고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에 나오는 백제, 신라, 고구려, 고려의 지명들 중에, 한반도에 있는 지명보다 왜 대륙 동부 평야지대에 더 많이 존재합니까? 삼국사기에 나오는 일식/월식 기록 점검도, 신라 백제 고구려가 중국 대륙에 있었다는 연구서적이 수십년 전에 나왔음에도, 왜 아직도 한국의 고대/중세사를 한반도 안에만 구겨 넣으려고 그렇게 안달들을 하는지요? 식민사관에 찌든 국내 사학계 교수들보다는 식견이 넓으신 교수님이 이러한 점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신다면,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면서 가졌던 의심들을 풀고, 동아시아 3국의 역사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훨씬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아시아의 평화와 화목을 위해서라도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책보고' 라는 유튜브를 검색해 보세요!
두 분의 교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두 분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일본/중국의 한국 역사 왜곡은 긴 세월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자신들의 역사보다 한국 역사가 원래부터 못하다면, 왜곡을 할 이유가 전혀 없었겠지요. 그러나 그들도 한국 역사가 더 위대하다는 사실을 알고, 14세기부터 지금까지 한국 역사를 지우기 위해 조작 왜곡해 왔고, 지금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들의 거짓에 속아 민족의 정체성 조차도 상실한 체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국의 고대/중세 국가의 수도들이 왜 대륙의 서쪽 끝인 산악지대에 존재합니까? 그들의 국가 수명이 왜 기껏 100~300년에 불과합니까? 그리고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에 나오는 백제, 신라, 고구려, 고려의 지명들 중에, 한반도에 있는 지명보다 왜 대륙 동부 평야지대에 더 많이 존재합니까? 삼국사기에 나오는 일식/월식 기록 점검도, 신라 백제 고구려가 중국 대륙에 있었다는 연구서적이 수십년 전에 나왔음에도, 왜 아직도 한국의 고대/중세사를 한반도 안에만 구겨 넣으려고 그렇게 안달들을 하는지요? 식민사관에 찌든 국내 사학계 교수들보다는 식견이 넓으신 두 분의 교수님이 이러한 점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신다면,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면서 가졌던 의심들을 풀고, 동아시아 3국의 역사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훨씬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아시아의 평화와 화목을 위해서라도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책보고' 라는 유튜브를 검색해 보세요!
신라 백제 고구려가 중국 동부지역에 있었고, 고려도 한반도와 중국 동부에 걸쳐서 잇었던 동아시아의 제국이었습니다. 그래서 황제하고 했지요. 고려 멸망 시 대륙의고려는 명나라가 차지하고, 만주와 한반도는 이성계가 차지하고 수도를 한양으로 천도한 것입니다. 중국 고대 왕조의 수도가 전부 대륙 서쪽에 존재했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등에 나오는 지명 중 한반도에 있는 것보다는 대륙 동부에 있는 지명들이 더 많은데도, 눈이 먼 역사학자들은 그것을 인정을 하기를 거부하고 있지요. 이런 교수님한테 이러한 정보를 주면, 아마 인정할 확률이 꽤 높을 것으로 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책보고' 유튜브를 검색해 보세요!
주어의 생략을 높임이 대신하고 있다는 시각은 상당히 신선하네요. 살면서 한번도 그런 생각은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어는 기본적으로 모든 문장 요소를 생략하는게 가능한 언어죠. 예를 들어 ‘야 물’이라고 했을 때 이게 물을 달라는 건지 물을 마시라는 건지 발밑의 물을 조심하라는 건지 물을 보라는 건지 상황에 따라 모두 가능하죠. 그래서 제 생각에 생략은 오로지 발화 상황에 달린 것이고 높임은 발화 상황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례는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고 남부에 살고 있어서 링컨을 섬길 수 없었고 제퍼슨 데이비스와 남부연합을 섬기기로 결정한 로버트 E. 리입니다. 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다른 왕보다 한 "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예입니다. 내 생각엔 영국 왕 대신 미국의 "대의"를 선택한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미국에 "충성스럽다"고 생각하는 독립선언서의 모든 서명자들이 그 당시에 우리가 "토리당"이라고 부르는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영국 왕에게 충성을 다했습니다. 정몽주가 눈에 띄는 점은 그 자신은 단 한 사람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이성계를 지지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결과 그는 사망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미국 사례들은 죽음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순교자로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정몽주 사건이 그토록 명확하고 강력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Yes -- the first case that comes to mind is Robert E. Lee, who graduated from West Point, and was living in the South, so he could not serve Lincoln, and decided to serve Jefferson Davis and the Confederacy. Not a good outcome, but still, the choice of one "king" over another is a case in point. I think also, all the signers of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here men who chose the American "cause" rather than the British king -- we consider them "loyal" to America -- there were others at that time who we called "Tories" who were loyal to the King of England. I think the thing that makes Jeong Mongju stand out is the fact that he was only one, all the others supported Yi Seonggye. AND, he died as a result. The American cases that I can think of did not result in death, death as a martyr. Maybe that is what makes the Jeong Mongju case so clear and powerful?
출산율 하락의 근본적인 이유는 갈수록 심해지는 한국의 페미니즘 화입니다. 정부는 출산율 극복의 방법을 알고 있으면서 여성의 투표권때문에 모른척 합니다. 가부장제의 남자의 권위는 사라졌는데 가장의 역할(집값, 경제적 문제)은 여전히 짊어지게 합니다. 그중에서도 결혼제도는 남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결혼을 기피합니다.
To this day the 2nd Battalion 222nd FA of the UTARNG still wear the PUC after they were brought into the 222nd. My battery still has a plaque in our armory commemorating the miracle and all new soldiers have to learn the story of how that award was earned before they're allowed to wear it. Thank you for sharing this and keeping the story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