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는 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예방정비 안하고 타서 고장난 케이스가 많습니다. 디젤 문제도 디젤을 마트용으로 몰다가 망가진 것도 많죠. 최근 남성분들이 많이 타고 있다보니 잔고장이 많이 준것도 있습니다. 미니는 예방정비를 잘하고 연료첨가제 잘 넣고 엔진오일 제때 갈아줘도 큰 문제 없습니다 그나마 미미가 딴차보다 주기 빠른데 엔진미미 교체하는데 50이면 충분합니다.
고장많이 나는건 모르겠는데 일단은 손이 많아가고 조금 세밀하게 봐야되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2.0 최소한 3세대 가솔린되야 고장이 적은거지 1세대, 2세대만 해도 사람 미치게 하는 고장과 수리가 장난아닙니다. 디어보면 다시는 안쳐다 봅니다. 그냥 레이 신차사는게 나아요~ 멘붕오는거 치면 상대적으로 편안합니다~ ㅋ
@@user-ob9kk2gu6e 미니가 일이년 만들어진 차도 아니고 수십년간 그렇게 작은 본네트안에 엔진을 넣어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차들이 달리고 있고요.. 열이 문제라면 열때문에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었는지 집어주셨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래서 뭐가 문제라는건지 설명이 없잖아요? 엔진룸이 꽉차있으니 나쁘다.. 끝.. 엔진 헤드에 오일 세는지 확인해봐라.. 이건 그냥 모든 차에 해당하는 말 아닌가요? 워셔액 아무거나 넣지마라.. 이것도 엔진름 꾹찬거랑은 마우 상관이 없잖아요. 뭐 미니를 싫어할 수는 있는데, 까려면 좀 근거를 갖춰서 까면 좋겠습니다.
@@seongkyulim4495까는게 아니라 고장이 많다는거에요. 고장이 많은건 개인적 의견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입니다. 미니 엔진룸 꽉차서 작은 정비도 엔진 내려야하고 열이 안빠져서 가스켓 잘터지고 누유 많은건 그냥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이건 까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색깔들어간차 감가 많이되는거 이거 사실이에요. 이건 그냥 다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