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에 댓글 달고 왔는데 달기 전 댓글이 55개였는데 달고 나니 45개로 줄었더군요 개선할 여지는 안 보이고 여러모로 음악하는 분들 사이에서 평판이 안 좋아 이미 여론 조작 하시기로 작정한 분 같습니다 아래는 미감님 영상에 달았으나 삭제당한 댓글입니다. 미감님 이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영상내내 근거자료 없이 그저 장비자랑과 좋은장비 쓰는 나를 믿고 이 스피커 사라는 내용과 비아냥이 전부입니다. 이 일로 접하게 된, 어쩌면 기존의 팬분들에게도 또 결국 돈벌려고 어그로끌고 스피커 장사하는 것밖에 되지않습니다. 그저 권위에 기대어 나 이런 대단한 사람이니 나라는 대단한 사람 믿고 이 좋은 스피커 사라는 말이 전부인 영상이라는겁니다 객관적인 근거자료 없는 비아냥과 함께 끝까지 반박할멘트만 넘치는 것 같습니다. 밸런스는 에어팟으로 잡으면 된다느니.. 프로라는 분들 입에서 엔지니어 활동하며 욕먹는 방법을 메뉴얼화 시켜놨을때나 나올법한 멘트들이 계속 나와 충격 먹었습니다.. 스피커 측정치는 이 스피커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시각적으로 표현해주는 자료입니다. 측정치가 중요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사람귀에 어떻게 들리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인겁니다. 당연하게도 영상 속 피디님들이 언급하며 좋다는 스피커들은 모두 실제 측정치가 준수한 모델들입니다. 크로스 오버 필터 처리가 안 된 스피커라는건 정말.. 솔직히 작업용 스피커라 하기 힘들만큼 큰일인겁니다.. 솔직히 그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아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크로스오버필터가 없다는 것까지 알고 팔던 분은 아닐 거라고도 생각합니다.. 판매까지 하는 분이라면 제품 개선에 적극 참여해보겠다는 피드백 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게 성숙한 대처이지 싶습니다..
저도 삭제됐어요 ㅠㅠ 이렇게 달았는데 일반 스피커 측청치 리뷰 영상을 가지고 영상 내내 비꼬고 무시하는 듯한 발언하면서... 본인들이 뱉은 말이 회수가 안 돼서인지는 몰라도 부정적인 여론을 굳이굳이 형성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목부터 누가 보면 엄청 까내린 것처럼 오해하게끔 자극적이게 지어 놓고, 실제 그 쪽 채널에 게시된 영상은 그렇지도 않고 미감 님 비방하고 무시하는 표현은 하나도 없던데 어느 순간부터 좌표라도 찍힌 듯 공격적인 댓글들이 달리더니 이젠 거짓 여론까지 형성이 되네요 과연 이게 다 우연일까요? + 나노메 님 영상에서 이 스피커를 왜 판매하고 추천하는지 모르겠다~ 같은 어떠한 공격적인 뉘앙스도 없었는데 미감 님 영상은 어떠한 의도가 너무나도 다분하게 보여서 참 아쉽네요... 저런 사람들은 정작 본인들 음악은 못 만드는 경우가 많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며 무시하는 발언들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스피커 리뷰에 대한 피드백 치고는 피해 의식을 느끼고 남을 깎아내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자신 있게 추천하셨고 미감 님 말 믿고 스피커 쓰는 사람들이 좋다고 하면 그걸로 된 거 아닌가요?
그분 과거 영상부터 지금까지 흐름 1_'200만원이하 8인치 이하 스피커로 작업하지 마세요' 2_논란이 되자 '큰 그림을 보라 한거다' '구입 뽕 맞아서 작업에 도움 되라 한거다.' 3_갑자기 '29만원짜리 스피커 200만원대 스피커랑 비빕니다.' 접근방법을 엔지니어 성향이 아닌 작곡 계열이라 자신들이 음색 뽕/가격 뽕 맞아서 작품이 나와야 한다는것으로 애초에 영상을 만들면 될 것을 자꾸 비교하고 줄 세우는 것을 탑재한 영상 자체가 전 문제라 봅니다. 만들었어도 여기 체널주님처럼 기술적인 부분만 건조하게 정보전달을 해 줘야지 현직으로 일하는 분들 모아 촬영 후(그분들도 엔지니어 계열이 아닌 작곡가 계열) 그들처럼 되고 싶어하는 지망생들에게 본인들의 영향력이나 권위에 의한 호소로 만든 영상으로 보여 제 눈에는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술적인 조예가 있는 분들의 부분 건의를 무시 하며 논란 만들어 놓고 '내 니들이 그런말 할 줄 알았다!' '기술적인거 모르나? 큰 산을 봐라' 작곡가 지망생들에게만 말하면 되는 뽕 맞으라는 '동기부여'로 싹 다 덮어 버리는것이 전 좀 나쁜 영향력이라 생각 합니다. 애초에 이런 논란을 만들지 말거나 처음부터 뽕끼있는 스피커인데 작업할때 신나요 이리 말하면 되죠 저라면 미디플러스를 선택하진 않겠지만 저런 스피커로 작업 할 수도 있다 봅니다. 하지만 그 체널의 이슈몰이 해 화재 만드는 행위들(유재환 사기건 같은 것 가져와서 마치 정의의 사도인냥)이 조회수 올리려는 랙카들이랑 별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추천도 적당히 해야지 ㄱㅅ 어쩌구 저쩌구에서 너무 립서비스를 많이 하고 과장하니까 다른 영상들이나 교육 영상들도 대부분 마케팅용이겠구나 싶은 느낌이 들어서 역시나 거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칼리나 야마하 아담 같이 기존에 저가 시장을 잡고 있던 브랜드와 비비기는 커녕 쳐다도 보지 못할 퀄리티인데 심지어 hedd 같은 스피커랑 비교하면서 더 좋다고 하는 게 ㅎㅎ 후발 주자들이 호구라고 생각하는 건지 그냥 5만원짜리 mr4가 훨씬 좋아서 웃기지도 않음
미감님 영상에 달아놓은 제 댓글이 자꾸 사라져서 여기로 왔어요 보니까 실시간으로 댓글 지우시고 심지어는 저격했다는 나노메님이 직접 찾아가 댓글 달아놓으신 것까지 지우셨던데 아실분들은 아실거니까 여기 댓글이라도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영상 마지막 부분에 미감님이 사자님한테 그분에게 한마디 하라고 마이크 넘기셔서 사자님이 이게 뭐 2000만원이 들었고 오셔서 직접 들어보셔라 아는만큼 보입니다! 하고 도발? 비아냥 거리듯이 말씀하신 부분도 현재는 영상 편집해서 삭제되었구요, 미감님 본인에게만 유리한 댓글만 남기시고 나머지 반박하는 댓글들은 하나하나 열심히 지우고 계신데 그렇게 본인 주장만 세우시고 남 얘긴 듣지도 않으실거면 저격당했다는 둥, 남의 채널 영상의 일부분을 따와서 그 채널을 무시하듯이 영상 제작하고 왜 올리셨나요? 그 정도도 감당 못 하실거면 올리지나 마시지 ㅎㅎ
여기저기 미디 플러스 리뷰 보면 답나오는걸... 음악장비 마게팅 이런적 많았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는게 답임 자신의 귀를 믿길 음악을 한다면 좋게 들리는가? 이거를 볼게 아니라 플랫한가? 이걸 봐야함 비교영상 들어도 해상도 차이 진짜 엄청나네.. MI 는 거의 뭐 ....
유튜브 영상 하나당 편집자에게 얼마를 주는데 지금 저 분이 스피커로만 영상을 몇 개를 만들었을까요? 이걸 (우리가 판매하지만)순수하게 초보자에게 추천한다는 취지로 만든 영상의 갯수일까요? 아니면 스피커 영상을 되는대로 깔아버려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노출시켜 많이 팔리게 하려는 의도일까요? 어차피 그곳 댓글은 지워질 것이고 이 글도 모니터링 할 것이니 적습니다. 다 본인 의도대로 될거고 사람들이 전부 바보인 줄로 착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유ㅇ환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다면 뒤에서 알아서 도와주세요. 뭐든 사람들에게 전시 홍보하려고 영상 만들지 말고. 항상 논리적인 태도를 하며 말 하는데 논리적인 점은 단 하나도 없고 주로 유명 누가 그랬다 누구는 돈을 이렇게 번다며 권위에 호소하는 게 대부분인 가스라이팅입니다. 출연하는 분들 죄 똑같은 손동작 과장된 제스쳐를 연습하기 전에 제대로 된 데이터와 논리로 설득하는 영상을 만들기 바랍니다.
도대체 무엇을 왜 신뢰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게 맞는 자료인지 인지할 마음이 없는걸까요? 기본적인 크로스오버랑 측정치에서 미달상태라면 좋은 스피커의 목록에서 애당초에 논외인데. 본인이 구매했던 스피커가 별로라는 것을 인정하기 속상해서 어떻게든 권위에 호소하거나 , 본인들에게 도움이 된 강의를 한 분 이라고 호소하시는게 참... 그래도 측정치에서 나온 결과는 바뀌지도 거짓말을 하지도 않습니다. 참 아쉽네요.
거기서 앉아서 블라인드 테스트 한 작곡가들 리액션이 거짓말이면 , 사기... 진짜면 능력미달....그 가격대 가성비 좋다 정도면 뭐... 그럴 수 있지 하겠는데 , 베어풋이랑 비교해도 더 좋다고 하면 대놓고 스피커 팔이 하겠다는 걸로 밖에 안보임. 그럼 어떤 미친 엔지니어가 작곡가가 베어풋 씀? 그거 쓰지... 자기네들도 작업할 때 베어풋 쓰면서 잘도 그런 소리하네요.. ㅎ
저는 감성사운드에서 진행한 청음회를 다녀왔고 미감님이 아닌 회사에 계신 다른 피디분이 설명해 주셨고 아담 a8x 와 비교해서 들어 봤는데 미디플러스가 더 좋았어요. 물론 밴드 같은 장르는 아담이 해상도가 좋았는데 그 부분의 설명도 들었고 추천 의도를 생각했을때 이런 수치 비교는 의미 없다 생각하지만 이런 부분을 모르고 사면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이 영상의 취지도 좋게 공감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뭐가 더 좋다!" 는 실제로 2만원짜리 스피커랑 2000만원짜리 스피커랑 비교해도 2만원짜리 스피커가 이길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주관적인 영역이기 때문에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작업용 모니터링 스피커" 제조사들이 사람 귀보다 정확한 몇억, 몇십억씩 하는 정밀 측정용 기계들로 자사 제품들을 측정하고 소비자들에게 수치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소리라는 것은 정말 그 수치대로만 나타납니다. 어차피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측정한 것이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죠 소비자는 그 수치를 보고 구매합니다. 측정치가 없다면 인터넷에서라도 다른 사람이 측정한 값을 보고 구매하죠 그래서 측정치는 의미없는게 아니라 너무나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가 휴대폰을 살 때 성능이 공개 안 된 휴대폰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적어도 배터리 완충시 한시간은 쓸 수 있는 폰이어야 사지않겠습니까ㅎㅎ 다만 아담 a8x보다 미디플러스가 좋았다면 "작업용 모니터링 라인업 스피커"를 구매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노래방 스피커가 더 저렴하고 더 고출력에 더 넓은 레인지를 재생합니다. 그럼 그냥 그걸 사는 게 좋다 생각합니다.
동일한 두개의 스피커를 가져다 놓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도 스피커의 위치 배치 및 각도, 스탠드와 룸 환경 변수추가 등으로 인해 의도적으로 전혀 다른 스피커 처럼 들리게 만들 수도 있어요. 해당 청음회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직 공부하시는분 같은데 음악과 음향에 대해 좀 더 기초적인 부분부터 공부하시면 좋겠네요
감성사운드 구독자인데 비교 청음하시는 사진보니 미디플러스는 스피커 전용스탠드에 청취 높이도 맞춰서 좌우로 넓게 두시고 다른 스피커는 가운데 두개 붙여서 대충 올려놓으셨더라고요... 편파적인 스피커 배치에 너무 슬퍼졌어요...😢 혹시 청음회하실때 스피커 배치 사진이나 설명 들을 수 있을까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청음회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여쭤봅니다.
여기에 대해 이런 일도 있으니, 참조하시라고 댓글 답니다~ 1 감성사운드의 크랙업체 미디마스터(크랙업체, 사기업쳬) 연결에 대하여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wKzVrCT9X20.html (위 영상 보면 대략 이해가 되고, 나머지는 다 볼려면 기니 원하시면 채널에서 보시면 됩니다. ) 제목- 2.감성사운드가 크랙인지 몰랐을까 제목- 미디마스터에서 크랙 구매자 모집합니다 (하나 더 본다면 이것...) 3. 혹시 미디마스터가 책임진다고 계약서 썼다고 남탓할까 미리 반박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UZuPUNS2jQ.html
지나가다가 영상보고 댓글 남깁니다. 뒷부분은 도대체 왜 넣으신건가 궁금해지네요 크로스오버 필터 관련 내용은 매우 말도 잘하셨는데 스피커 청음영상이라뇨... 뭐 지금이 90년대입니까 마이크 FR에 따라서 당연히 소리가 달라질텐데 '확 선명해진다' 라는 표현 보고 기겁했습니다. 이 스피커 구린거 맞는데, 비교 방법이 좀 많이 어이가 없네요... 그냥 영상 뒷부분 잘랐으면 순도 100% 괜찮은 리뷰가 됬을텐데 왜 넣으신건가요? 이걸 보고 HS5 소리가 더 좋다고 공감하는 댓글 분들도 참 많이 이해가 안됩니다. FR 가지고 좋다고 하는게 아니라 스피커 청음영상 보고 소리 좋다고 하는건 저분하고 똑같이 해골물 마시고 있는거죠 ㅋㅋ 동일행위를 왜 하실까요 ㅠㅠㅠㅠ
1. "그래서 소리는 왜 안 들려줘?" 라고 하는 사람들 방지. 2. 해당 스피커가 무슨 소리를 내주는지 '정확하게' 들려주기 위한 것이 아닌, HS5 소리가 이렇게 들리는 룸에서 똑같은 환경, 똑같은 마이크, 똑같은 거리, 똑같은 볼륨으로 미디플러스 스피커를 재생하면 이렇게 들린다~ 정도의 소리 '비교' 참고 용도. 따라서 마이크의 FR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혀 다른 환경에서 녹음했다면 잘못된 방법이 됐겠죠ㅎㅎ (실제 선명하다 느낄 클라리티 데이터도 HS5가 우세합니다.) 미디플러스 스피커 소리는 이렇습니다 (x) HS5와 비교했을 때 미디플러스는 이렇게 들립니다 (o) 초보자, 중급자, 전문가 모두에게 납득이 갈만한 수준의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님 공부 열심히 하셨네요~! 좋은 리뷰 입니다 미디 + 제품의 저음은 진짜 저음이 아닙니다. 포트에서 나오는 저음이지요 그리고 이 스피커는 60 hz 이하는 표현 하지 못합니다 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스피커 볼륨을 최대로 올리면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저음이 이 잘 나온다고 하는 사람은 100에서 200 헤르츠 사이 혹은 100에서 150 헤르츠 사이를 집중하여 들은 것일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 스피커는 중저역을 표현하지 못해 고음 날리며 포트로 만들어진 뻥튀기 저음으로 트랜지언트가 완전 없습니다
현재 미디플러스 사용중인데 제가 막귀라 그런진 몰라도 여타 동 가격대 스피커와 비교하면 저는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청음회 같은데 가서 비교해서 들었을때는 당연히 더 플랫하고 선명한 소리가 나는건 비싼 스피커가 더 좋았고요. 말 그대로 가성비 스피커로 괜찮습니다 결론적으로... 미친감성에서 좀 과장되게 광고를 한건 맞습니다. 유튜브 썸네일, 조회수 등등 생각하면 자극적인 제목을 뽑는건 당연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치만 이게 그렇게까지 또 안좋냐 하면 그건 또 아니라고 봅니다 😅 저는 제가 음악할때 표현해주고자 하는 부분이 표현이 되기 때문에 돈없는 음악인들에게 가성비로는 좋은것 같아요 주관적인 의견이고 어떤 스피커가 더 좋네,마네 하는건 다 여러분들 의견이 맞을 거기때문에 너무 열불내지 마시고, 각자 이런저런 영상보고 취향껏, 소신껏 구매해서 만족하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루에 댓글 한두개 달리면 많은 제 채널에 10분만에 '장문'의 반박 댓글이 4개네요ㅎㅎ 희한할만큼 빠른 속도로 오르는 그 반박 댓글의 좋아요 숫자도 신기하네요ㅎㅎ 미감님이 '직접' "정확히 들려주는 좋은 스피커는 필수" 라 했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미감님의 의도를 모르냐며 반박하는 와중에 사실상 팀킬까지 하는 듯 보이는 댓글들입니다. 의견 정리해서 다시 와주세요!
그리고 이 유튜버 분 음향 지식이 작곡하시는 분들보다많다고 생각하셔서 오해하신거 같은데 이 분 작곡가가 아니라 알려지기로는 음악 만드시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이 영상에 나오는 음향 지식은 완전 도움되는 기본 상식뿐이라 작곡 공부하시는 분들은 꼭 알아두시길 추천드려요!!😊
@@우모-o3r 본인이 만족하고 잘 쓰면 됩니다. 님이 만족하고 쓰는것에 뭐라 한적이 없습니다. 그쪽이 옹호하는 체널주께서 했던 의식의 흐름이 문제라고 보는거죠. (1_200만원이하8인치 쓰지마세요 2_논란이 일자 제가 여러분들 이런 반응 노린겁니다. 계획대로 입니다. 저음이 부밍이 있던 말던 일단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뽕 맞는게 중요합니다. 하고 이전 과거 영상은 또 룸어쿠스틱 업체가 솔루션하는 영상이 있고 3_또 최근은 29만원짜리 스피커가 200만원짜리에 비빈다 합니다.) 음악을 만들어내는 창작자도 있지만 뮤직 프로덕션에서는 그분들을 도와주는 각자의 분야가 있는법 입니다. 저쪽 체널주께서 곡 만드는 보컬 녹음 이외 가술적인 부분과 경험이 중시되는 드럼 멀티 레코딩 같은것을 할 수 있을까요? 몇달전 16만 유튜버이신 교수님도 자신의 분야가 아닌것에 함부로 말씀하셨다가 여러사람들이 지적을 하고 그랬었는데요? ㄱㅅ사운드가 상업적인 케이팝 작곡가 지망생 분들에게 긍정적인 면은 부정하지 않겠으나 스피커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이런것은 충분히 이견이 다른분야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결과물만 놓고 말을 해야한다면 지망생들이나 이제 갓 시작하여 아무것도 없고 운도 없어서 길게 무명인 사람은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는지요?
Hs8 쓰다 미디 플러스 넘어 왔는덕 저 수치가 의미가 있나 싶네요? 저는 미디플러스 사용하고 있는지금 더 좋은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과장 된다해도 작업할때 기분이 좋고 과장 된 건 에어팟으로 듣고 줄이면 됩니다. 실제로 필드에서 활동하는분들 저런 수치 잘 안 봅니다.
하루에 댓글 한두개 달리면 많은 제 채널에 10분만에 '장문'의 반박 댓글이 4개네요ㅎㅎ 희한할만큼 빠른 속도로 오르는 그 반박 댓글의 좋아요 숫자도 신기하네요ㅎㅎ 미감님이 '직접' "정확히 들려주는 좋은 스피커는 필수" 라 했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미감님의 의도를 모르냐며 반박하는 와중에 사실상 팀킬까지 하는 듯 보이는 댓글들입니다. 의견 정리해서 다시 와주세요!
으악 측정치말고 뒷부분 비교청음 꼭 들어보세요!!! 다이소 이어폰으로 들어도 모를 수 없는 차이인걸요....😢 안 좋은 장비로도 좋은 음악 만들 수 있다는 말씀에는 완전히 공감해요. 이왕 구매하신 김에 안 좋은 리뷰 보지 마시고 창작 활동 전념하시길 응원합니다!! 채널 구독했습니다!!!
아 어젠 댓글 테러에 복붙 답변 하느라 내용에 대한 답변을 지금 남겨드립니다. 1. 저 수치가 의미 있나? 네 아주 유의미 합니다ㅎㅎ 소리의 좋고 나쁨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2만원 스피커와 2000만원 스피커의 대결도 2만원 스피커가 이길 수 있습니다 좋고 나쁨의 기준이 없는 주관이니까요 때문에 일반 감상용 소비자 시장이 아닌 프로 시장을 겨냥하여 나온 '작업용 모니터링 스피커' 제조사에선 사람 귀와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정확한 수억, 수십억이나 하는 정밀 측정용 장비로 자사 제품들을 까다로운 표준 기준에 맞추어 측정하고 소비자에게 측정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모든 스피커의 소리는 해당 측정 데이터의 수치와 똑같이 들립니다 애초에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측정한 것이니 당연한 얘기죠 ㅎㅎ 사람들은 그 측정 수치를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고 이 스피커의 소리가 어떨지 예측이 가능합니다 이 스피커의 소리가 개인적으로 좋다 나쁘다가 아닌 까다로운 여러 객관적인 수치가 좋다면 소리가 나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과장된 밸런스는 에어팟으로 줄이면 된다 - 에어팟으로 최종 밸런스 잡는단 얘기는 저 비싼 20만원 30만원 모니터링 스피커를 쓸 이유가 더 더욱 없다는 얘기입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냥 처음부터 에어팟으로 작업하시면 되는 겁니다 모니터링 스피커가 왜 존재하고 있는지 자체를 모르시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간단히 알려드리자면 왜곡없이 있는 그대로의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가 모니터링 스피커입니다 "내 작업실에서 좋게 들렸는데 왜 남의 작업실, 남의 스피커, 남의 이어폰에서는 안 좋게 들리지?"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밸런스를 왜곡없이 있는 그대로 들려주는게 모니터링 스피커의 존재 이유입니다. 작업을 다 끝내고 에어팟으로 밸런스를 잡는건 한번만 해도 될 일을 두번하는 것이고 서로 다른 밸런스로 재생하는 스피커와 에어팟 사이에서 혼란만 생기게 되고 이는 작업 효율을 대폭 하락시키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작업하려고 비싼 돈 주고 산 스피커가 그저 감상용 스피커 역할만 하는 셈인데.. 스피커를 살 이유가 없다는 걸 증명해주고 계십니다. 물론 '에어팟에선 어떻게 들리지?' 하며 간단한 체크하는 용도거나 특별히 따로 목적이 있는 경우라면 예외입니다. 스피커 제조사에서도 감상용 스피커와 프로 모니터링 스피커는 애초에 설계 자체를 다르게 해서 출시합니다. 3. 난 저 스피커로 작업할 때 기분 좋던데? 기분이 좋다고 스피커 성능이 좋아지진 않습니다 3배는 저렴한데 더 큰 고출력, 더 넓은 레인지, 더 큰 왜곡과 과장으로 기분이 더 좋은 노래방용 스피커를 추천드립니다. 4. 필드 사람들은 저런 거 신경 안 쓴다 맞습니다. 이미 그정도 경지에 있는 사람의 경우 신경 쓰지 않아도 될만큼 측정치든 뭐든 '검증이 끝난 제품'만 쓰시니까요ㅎㅎ 비지니스 하는 분들이고 클라이언트의 선택을 받아야 돈을 법니다 납품 받는 쪽에서 당신 음악 사운드가 구리다며 거절하면 당연히 돈을 못벌고요 비지니스에선 사운드가 구려서 거절당해도 '어.. 내 스피커로 들을 때 만큼은 사운드가 빵빵했는데..' 라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ㅎㅎ
보통은 가격대 비슷하면 성능도 거기서 거기던데 미디플러스 스피커는 가격대비 남다르게 안 좋은 것 같아요... 처음 듣는 브랜드라 찾아보니 건반 만들던 분께서 회사 차리고 처음 나온 스피커 라인이더라고요... 어쩐지 기본 중에 기본인 크로스필터 처리도 안 되어 있고요... 에디파이어 mr4 프리소너스 eris e5 야마하 hs5 KRK v4s4 아담 칼리오디오 포칼 제네렉 노이만 등 비슷한 가격 스피커들은 고만고만한 것에 공감합니다.
두 영상 다 정독했습니다! 요 재밌는 영상들을 인제 봤네요. 두 영상 다 댓글달고 있습니다. 관점의 차이가 있습니다. 초저역이 중요한 요즘 음악 시장에서 저역을 잘 내주는 3, 5인치 스피커에 저렴한 가격대에 메리트가 있어 미디플러스를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국내 레퍼런스 스피커로서 베어풋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18인치급의 저역을 내주는 mm26을 선택하는 수많은 업계 사람들이 초저역을 강조하며 초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어풋의 Fun한 성향이 작업 시 중요한 이유가 되기도 하기에 저역을 어느정도 소화해내며 음악적으로 Fun함을 어느정도 발휘하는 미디플러스를 좋다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어자피 요즘 저역 디스토션 없는 모니터링 스피커가 거의 없기도 하구요, 레퍼런스만 잘 잡으면 어떤걸 써도 믹스도 무리없이 소화해낼 수 있는 만큼 측정치나 설계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크로스오버 필터가 망가져 있고 어디 음역대가 막 튀고 그런걸 막론하고 저렴한 가격에 이 스피커로 재밌게 작업을 하며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이 관점에서 봤을땐 미디플러스는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김민준-i1p6t 네 맞습니다. 저 또한 100~ 150hz는 베이스 / 킥의 로우어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음역대인만큼 왜곡이 없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00 아래의 가격대에서 모니터링 스피커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스피커는 존재하지 않기에 차라리 작업 시 재밌게 할 수 있고 대중음악에서 필요한 포인트를 어느정도 들려주는 미디플러스를 그나마 권장할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감성사운드의 견해를 생각해보면 그 가격대에서 미디플러스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디플러스가 초저역을 내주지 못하지만 요즘 음악에서 필수적인 50~200hz정도는 찐하게 내줄 수 있을테니까요.
@@moonagui 맞습니다! 5인치로는 75hz 아래부터는 통 울림으로 소리를 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EQ 보정을 통해 저역을 보강한다면 그래도 일반적인 5인치 저역하한을 고려하더라도 50hz정도는 들리긴 들리니까요. 일단 그 가격 그 체급으로 7~8인치에서 나오는 저음이라는 느낌이라도 낸다는 점에서 고평가를 하고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현 유명 믹스엔지니어분이 추천해서 받은거라던데 과연 명성을 버리면서까지 감성사운드와 엔지니어분이 무리하게 광고를 하는걸까요? 수치가 무의미하진 않지만 결국 귀로 들었을때 작업이 되야 좋은건데 왜 하필이면 HS5랑 비교를 하는지.. 미디플러스 들어보진 않았지만 비교군이 HS5인거에서 이미.... 수치도 어떻게 비교했는지 수음 과정도 없고 그 수음과정이 올바른건지 아닌지도 확인도 안되며.. 사진상 스피커는 방 모서리에 박혀있는것 같기도하고.. 수치수치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측정에 대한 오차가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이 안되며 그런걸 생각하고 하신건지도 모르겠고.. 방 구조도 작은방에서 수음이라 흠; 영상이 전문용어 조금 깔짝하면서 오히려 렉카질하려는 느낌만 드네요. 도대체 HS5랑 왜 비교를 했는지도 진짜 모르겠는데 100넘어가는 스피커 한번이라도 들으셨으면 아실텐데.. 아쉽네요 렉카질할려고 한거면 성공한 영상일진 모르겠는데 진짜 순수 학에 의존해서 평가하신거라면 시야를 넓혀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욕보려하는말이 아닙니다.
현재 제 룸은 룸어쿠스틱에만 약 500만원 투자되어있습니다 사이즈는 평범한 작업실의 3~4배정도의 크기구요 영상에 말씀드렸듯이 장비충인만큼 약 6년간 정말 이름들으면 알만한 여러 스피커를 거의 다 사용해봤습니다. 현재는 제네렉 8341 aes ebu연결로 사용중입니다 가격은 900만원정도로 아실 거 같고요 컨버터도 프리즘 사운드 아틀라스와 axr4 디지털 연결로 가끔 번갈아가며 듣습니다. 이것만 해도 벌써 2000만원이 넘네요 더 좋은 스피커도 많겠지만! 룸 내부의 크리티컬 디스턴스의 이하인 조건을 충족하면서 스피커 최소청취거리까지 충족하는 스피커로는 이거밖에 답이 없었습니다 디지털 연결, 아날로그 연결 모두 비교해서 많이 들어봤고.. 그냥 말 그대로 실전은 못하지만 사운드 충입니다. 제 본업인 보컬과 발성트레이닝으로 벌어들이는 모든 수익을 장비에 쓸만큼 장비충이에요ㅋㅋ 제 본업은 이미 잘 하고 있거든요 ㅎㅎ 제 룸에서 비교를 했을 땐 제가 잘못들었나 싶을만큼 구렸어요 솔직히 제가 여태 들어본 스피커중 가장 구렸습니다 하지만 이게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기에, 저만의 착각일 수도 있기에 굳이 굳이 친구 작업실까지 측정용 마이크와 함께 가져가서 비교해보고 측정해본겁니다. 예상하신대로 저 상태로는 다른 측정치는 무의미 합니다. 그래서 외부 영향을 가장 최소한으로 받는 근접 측정치 결과만 가져온 거구요 그렇기때문에 같은 조건에서 타 스피커랑 비교한 자료를 제시한 거구요 '소리가 어떻다' 보다 크로스오버 포인트가 없다는 점 하나만으로 소리가 기괴하다 싶을만큼 이상해지는 건 당연한겁니다. 과학이랑 싸우셔도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굳이 굳이 제 환경과 비교하며 구리다 하지 않는 이유는 신뢰할 수 있는 자료하나 내세우지 않고 내 장비 자랑과 함께 무작정 좋다하는 꼴과 다를바가 없기때문입니다. 듣는 귀의 수준을 내세우려면 솔직히 얼마든지 내세울 수 있습니다. 다만 반감 가지는 사람이 많이 생길 뿐이겠죠 '만약' 백종원이 추천한 밥그릇에서 발암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었다면 "발암물질 측정 제대로 한 거 맞냐.. 제대로 된 그릇 써봤냐.." 할 게 아니라 그냥 발암물질이 기준치 이상 나왔다는 결과만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user-gi3ut9zs6n 영상에서 HS5와 비교한 이유를 설명하는데도 왜 HS5와 비교하는지 모르시는 것도 그렇고 제 댓글의 내용을 읽고 "미친감성님이 과장광고 했단거네요" 라는 결론이 나는 것도 그렇고 영상도 보지않고 글도 읽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의 내용을 요약해드리자면 이 스피커를 들어보니 마치 크로스오버 필터 처리가 되지않은 스피커처럼 구린 소리가 나길래 측정해봤더니 정말 안 들어간 게 맞았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님이 "이 스피커를 들어봤더니 난 좋은데?" 라고 한다해서 없던 크로스오버 필터가 생기는 게 아니고 미감님이 이 스피커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그 어떤 전문가가 와서 "이 스피커는 귀로 듣기에 최고예요" 라고 한다해도 스피커 설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크로스오버 필터 처리가 안 돼있다는 점이 변하진 않는다는 겁니다 저는 그 점만 다루는 거구요ㅎㅎ 영상에서 크로스오버 필터가 없을 때 생기는 문제점도 다루니 봐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피커 측정치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영상 속 제 멘트도 "저는 전문가가 아닌 막귀" 라고 거듭 언급하구요 ㅎㅎ 하루에 댓글 한두개 달리면 많은 제 채널에 10분만에 '장문'의 반박 댓글이 4개네요ㅎㅎ 희한할만큼 빠른 속도로 오르는 그 반박 댓글의 좋아요 숫자도 신기하네요ㅎㅎ 미감님이 '직접' "정확히 들려주는 좋은 스피커는 필수" 라 했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미감님의 의도를 모르냐며 반박하는 와중에 사실상 팀킬까지 하는 듯 보이는 댓글들입니다. 의견 정리해서 다시 와주세요!
미디 찍는 프로듀서의 블라인드 테스트 vs 스피커에 목숨 건 프로 엔지니어들 스피커를 고를 때 누가 믿을만한가요? 미디플러스 스피커를 만든 엔지니어의 지식과 실력이 hedd를 만든 엔지니어의 발끝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저는 존중합니다 작곡하는데 5천원 정도 하는 pc 스피커로도 얼마든지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ㄳ에서 지나치게 '과장 광고'하는 것과 인맥들 동원해서 댓글로 비난하는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큐오넷에 올리면 현역인 사람들에게 죽어라 욕만 먹을 텐데 조용히 있어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시끄러운 게 이해가 안 가네요 ㄳ에서 의도하는 게 '스피커 유료 광고'인데 본인이 생각하는 의도는 말하지도 않고 의도를 몰라서 뭐라고 한다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 가고 영상 마지막에 녹음한 소리가 나오는데 들어보지도 않고 측정치만 신봉한다는 듯이 미디 플러스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스피커를 비교 분석하는 사람이 만드는 음악은 이상하다고 하는 것도 납득이 안되고 정작 그 분이 본 영상이 미디 플러스와 hedd 스피커를 비교한 거 아닌가? 만약에라도 통울림을 제어하지 못해서 붕붕거리거나 저음에 디스토션이 많이 걸린다던가 하는 스피커의 능력이 떨어지는 부분도 얼마든지 귀에 좋게 들릴 수 있고 그런 소리를 좋아할 수 있는데 '돈 받고 광고'하는 걸 배제하더라도 '음악 감상'이 아닌 '음악 제작'에 발을 담그려고 하는 후발 주자들에게 선배로서 그런 소리가 좋은 소리라고 가르쳐주는 게 어디가서 큰 소리치면서 자랑할만한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유튜브 채널 주인에게 억지스러운 이유로 방구석 전문가라고 비난해서 상처주는 것도 진짜 수준 떨어지고 프로듀서를 포함한 현역 종사자들에게 미디플러스와 hedd를 들려주면 10명 중에 10명이 hedd의 손을 들어줄 텐데 도대체 무슨 자신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