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잉여자원때문인것 같습니다 대한민국도 새마을운동을해서 농촌에서 쌀자급률이 높아지면서 다른 산업으로 투자할수 있는 여유가 생겼듯이 우선 인구를 유지하고 물가를 잡아야지만 농업외 산업으로 재투자가 가능하기때문에 그런것같습니다 우선 때꺼리 즉 먹을식량이 여유가 확보가되야 사람들도 경제적으로 활동할 수 있고 여유로운 자본사회를 맛볼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구는 의료와 식량 안정화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지만 기후변화와 여러 재해들로 인해서 식량의 안전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안정적일때 태어난 많은 인구들이 급속하게 닥칠 식량위기에서 고통을 받지않기위해선 그에따른 식량 생산량증가도 따라줘야된다는걸 말씀하신것같습니다.
농업 축산업은 한국에서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1.환경- 대한민국 국토의 70프로 이상은 산악입니다. 그리고 광월한 들판이 적죠..... 기후변화도 한 몫 함 또한 토지 가격이 타국가에 비해서 비쌉니다. 생산량에 비해 함몰되는 비용이 너무 큽니다. 2.자원- 자원이 안나는 나라입니다. 전기세 + 기름값 + 비료값 + 사료값+ 시설비용 + 장비비용등등....... 면적에 비해 투자 비용이 많이 듭니다......(한전 빚이 10조입니다. 전기세 오르면 오르지 떨어지진 않습니다) 이렇게 투자 비용이 많이 들면 농산물 가격이 올라야 합니다. 그런데 낮아지면 유지하기 어렵겠죠 3.정책- 여러 이유로 은퇴자나 청년들에게 농촌가서 일하자고 합니다. 나라에서 지원을 많이 해준다고 합니다. 한쪽에서는 농산물이 비싸다고 내리라고 합니다 870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외치고 국민 세금으로 농산물 가격 잡는다고 그러고 있습니다. 빚지고 농업하는 사람들은 농산물 가격을 잘 받아야하는데........그리고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불투명합니다. FTA로 농산물이나 축산이 규제가 어떻게 가해질지도 모릅니다. 4.비용- 투자비가 많이 듭니다. 토지가 있어야 하고 시설비 장비비가 있어야합니다. 국민이 부담하기에는 엄청난 비용입니다. 미국은 5~10만평 이상 대지에 농작물을 키우고 수확을 합니다. 한국은 잘해야 1천~5천평을 가지고 농사를 합니다. 둘다 장비사면 누가 이득일까요? 농업의 규모가 다릅니다. 시설도 마찬가지구요 브라질은 소를 들판에 풀어높고 키웁니다. 풀도 알아서 뜯어먹고 똥도 안치웁니다. 들판에서 소들이 잡니다...그리고 몇백 몇천마리씩 키우죠 그러나 한국은 축사를 만들면 5~10억 관리인원비용 치료비용 이것저것 들어가죠 마리수도 많아야 2~3백마리임 5.판매시장- 국내는 지금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인구가 줄어들면서 인력 확충이 어렵고 소비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젠 개인은 농산물을 사서 음식을 해먹는 시대는 끝나갑니다. 기업들로부터 사먹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국내시장은 점점더 어려워지고있습니다. 세계시장 특히 세계 기업이나 국내 기업들 상대로 농산물을 팔아야 합니다. 기업들은 비싼가격에 사지 않을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농산물을 키우기 위해 투자비용 생산비용을 낮춰야 합니다.
필요 한 것 은 전력과 동력 이다 무한대로 공급이 가능 한 전력 이다 현 극 지역 동토에 숨은 미생물이 나올 가능 성이 매우 높다 또 삶의 질이 높아 인건비 상승은 필연 적이다 또 상업화 에 는 극 한 기후가 존재한다 이 시설이 나오기 전 에는 확실한 것 존재 하지 않는 다는 우리 주거 형태가 첨단 화 하면 자가 농법이 활성 된다 이로써 기본 채소 류 등은 자가 재배 하며 무역이 확대하여 만은 부분의 작물 재배가 소멸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