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권고사항은 당신이 변화의 큰 물결을 대비하여 준비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여기에 내놓는다. 사람마다 삶과 환경, 높은 목적이 독특하므로, 모든 상황과 요구에 맞는 권고사항을 내놓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 권고사항은 당신이 어디에 활동의 초점을 두고, 어떤 준비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당신을 돕는 데 중요할 것이다. 이것은 규칙이 아니라 권고사항임을 유념해야 한다. 그러니 이것을 이용하여 당신 상황에 맞추어 응용하라. 이 권고사항을 여기에 제공하는 것은 당신 삶에 균형과 힘을 주고, 방향을 설정하는 데 당신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출처] 큰 물결을 헤쳐 나가기 위한 권고사항, 변화의 큰물결, 새메시지. 저자 -마샬 비안 서머즈
얘들 교육용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든건 좋은데, 그래도 좀 똑바로 만들자? 얘들은 보는 내내 이를 다물고 말하고, 주인공이라는 t끼는 갑자기 쓰나미가 몰려와 도망가야 할때 쓰고 있는 헬멧이 짐이 될지도 모르는데 지진에 대비한다고 꽃병을 내리겠다고 w랄하고, 그런 행동을 주인공은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지가 뭘 배웠다 다 자랑하고 다니고, 그걸 옆에 여자얘는 다 받아주고, 그리고 어른 머리는 작은데 아이들 머리는 w나 크고, 근데 또 뉴스 진행자는 어른인데 머리가 w나 커. 주인공은 의자를 옆으로 날려버리고 무사히 착지. 고양이가 말그대로 "이-야-옹" 하고 울지를 않나, 근데 학교 얘들은 대피하는 법을 1도 몰라! 적어도 교육은 받았을텐데 말이지. 학교가 개판인걸로. 얘들은 뛸때 무슨 그림마냥 팔다리 고정되고 그냥 위치만 바뀌지 않나, 얘들 보폭 수랑 그에 따른 거리도 개판. 그리고 하나같이 움직임은 부자연스럽고. "내가 미래에서 여기로 보내진게, 이 지진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 일지도 몰라!" 진짜 이 말 듣고 혀를 내둘렀다. 진짜 그 누가봐도 정상이 아닌걸 니들은 아니? 제 2의 김치워리어가 되고싶은거냐,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