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잘숨기죠. 실제 여자가 나이들면 테스토스테론 등으로 성욕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성욕은 타고나는거가 일단 크고 여자야말로 젊을때가 더 세다고 해요 다만 그것이 테스토스테론으로 인해 올라가는데 아니라 표출을 더 하게 된다고 의사분이 말씀하셨어요. 테스토스테론이 성욕을 높인다기보다 표출을 하게 한다고. 남자들 보면 막 좀 아니다 싶을 정도로 댓글이런것만 봐도 쪽팔린줄 모르고 막 표출하듯이..
와 너무 놀랍네요 손가락 말고 그외의 사물은 진짜 너무 위험하지않나...사실 손가락도 병균있을거 같아서 안쓰게 되던데 ㅜ 예전에 독일영화 걸스온탑인가 에서 여고생이 자전거를 타다가 느끼는 바람에 길가의 전봇대를 부여잡고 낑낑대던 장면이 엄청웃기고 영화다운 과장된 상황이긴 했지만, 자전거 안장에 대한 새로운 고찰은 충분히 흥미로웠고 손가락이나 뭐 병뚜껑같은 것보다는 그래도 안전하겠다 싶었죠 ㅋㅋ 그런데 이 영화 같이봤던 남사친이 어떻게 자전거로 느끼냐며 못믿겠다고 하기에 설명하기도 참 어려웠다는. 꽈추쌤 채널에서도 별걸 다넣는 남자들편 보면서 진짜 경악했는데 남녀 상관없이 저세상 호기심이 낳은 파국을 수습해주시느라 의사쌤들 멘탈도 보통이아니어야 겠네요 ㅜ
손가락이 일반사물 보다 더 위험해요... 씻지 않은 손까락에 세균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께끗이 씻는다고 씻어도 손소독제 까지 사용하지 않는 이상 세균의 80%까지는 줄일 수 있지만 나머지는 여전히 손에 남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일반 사물 보다 손까락이 나은 건 빼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는 않는 다는 거 하나... 일까요?!
와씨.................... 개충격이다.......................... 남자로 치면 곧휴가 들어갈 수 있는 무언가로 자위 하다가 안빠져서 남성비뇨기과 가거나 남학생들이 돈가스 먹고 싶어서 아줌마들한테 돈 받고 성관계 맺어주다 성병 걸려서 약 처방 받으러 병원 가는 꼴이잖아............. 진짜 충격이네.......................
나는 중학생때부터 했는데 그게 뭐냐고 하는 친구들..그걸 하면 엄청 문란하고 문제아로 생각하는,또는 여자는 그런걸 원래 안하지않냐??여자가 자위를 한다고??야 난 처음들어봐 그게 말이돼?? 라는식의 분위기라서 입밖으로 꺼낼수조차 없었죠. ㅜ ㅜ 걍 저는 내가 이상한가보다 했음 ㅜ 남들보다 너무 민감해서 누가 머리카락 쓰다듬거나 귓볼이 닿거나만 해도 굳어버리고 ㅜ ㅜ 그냥 평범한 미대입시생이고 예체능이랑 문학시간 좋아하던 학생이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욕구가 차오르는 스스로를 저주하고 더럽게 여겼고 감춘다고 꽁꽁 숨어있었죠 ㅜ ㅜ
여자들 성기 함부로 몰래찍는 성범죄자 산부인과 의사들 처벌 똑바로도 안하고 의사란 이유로 자격박탈없이 또 그런짓하게 만드는 이나라 꼴이 너무 경멸스러움………산부인과도 복불복으로 그런 의사한테 잘못걸리는건데 알지도 못하고 몰래 촬영당하고 두렵고 무서워서 산부인과 못가게 만들고있는 이나라 너무 문제임……….ㅜㅜㅜ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