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서 교양도 있으시고 아주 매력적인 여성분 같은데 전원생활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농사짓던 사람도 나이가 70 이 넘은면 다시 떠남니다 농사라는것은 사람이 하는거라고 생각하지만 하늘이 도와야 됨니다 농사말고도 다른 일을 해서 충분이 살아가실수 있으신 분인데 하필이면 농사를 짓으실려고 하시는지요.. 저는 적극적으로 반대입니다 농사는 무덥고 뜨거운 여름에 일을 해야 함니다 땡볕에서 1주일만 일해보세요 그리고 농산물이 현지에서는 너무 쌈니다 돈도 안되고요 고생만되고 병만얻습니다 생각을 바꾸어서문화 생활도 하시고 취미 생활도 하실수 있는 곳에서 사세요 저같으면 앞으로 모아놓은 돈과 연금타니깐 켐핑차나 한대 구입해서 맛집이나 찾아다니고. 여행이나 하면서 살겠네요 암튼 시골 생활은 절대적으로 말리고 십습니다 60중반이면 즐겁게 살아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습이 없는 것이 삶인데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즐겁게 사는방법을 찿아보세요 좋으신분 같은데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전원생활은 그자체로 말처럼 전원 생활이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농업으로 수익창출할 생각이라면 도시에서 사는게 더 편리합니다 작은 텃밭이나 일구고 생활할수있는 400~500평 정도에 집 짓고 생활 하시면 딱 좋을듯 ~~ 토지가 너무 크면 평생 일해야되고 매일 밥을 챙겨줘야되는 가축이라도 있다면 여가생활에 지장이 많습니다 저도 현재 경기도에서 생활하지만 60년생으로 이런 생활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1~2년후라면 같이할 생각은 있는데 ~~
지리산 아래 남원은 어때요? ㅋㅋㅋ 서울 50여년 살다가 지금 17년째...춘천 홍천 대전 제주도 4년 살다가 지금은 ... 지방돌며 그 지역국립대서 강의. 충남대 전북대 제주대 남원에서 11년됐네요. 학당 차리고 사는데 애들이 없어 내 전용도서관으로. 글쓰며 그림 그리며 삽니다. 좀전에 천안분 듣다가 홍동심 tv 들어와 보니...짝 벌써 생겼을 듯하네요. 적극적 성격이라서... 홍동심 님, 감사합니다.
저보다 한살 아래시군요. 저도 은퇴하고 혼자 살면서 전원생활을 하고싶어서 늘 관심을 가지고 있고 땅도 마련해 두었지만 쉽게 움직여지지 않네요. 이런저런 생각도 많고 걸리는 것도 많고... 누군가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고 날만 보냅니다.
@@user-jq2kw4sb5y • 🍀@ 적폐 청산 • 슈퍼 선생님 잘지네시죠 ? 반가워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셨어요 전요 적폐 천산 선생님 글을 사랑 합니다 집안이 좋으신것 같아요 부모님 사랑 많이 밭고 좋은 교육을 받고 사신 분이네요 잘자란 도련님 같아요 전 서울이 고향 입니다 대대로다 아버지 양복점 하시고 양복점 큰딸입니다 아버지 사랑도 많이 밭고요 호호 🤭 전선생님 을 존중합니다 최고 이시네요 또 안부인사 할께요 돼지꿈 안돼요 용꿈으로 🍀😮👍:)
서울에 살고 계시고 강의도 하시니까 서울로부터 너무 먼곳은 선택마시고요 경기도 이천 여주 정도면 좋을것 갔습니다 2억원이면 150평 토지를 사고 새집까지짖고 살수 있으니까요 텃세 없는 동네이고요 저도 천평을 계약을 해두엏거든요 이천 백사면 현방리에서 약2키로 이고요 구 마을 인접에 300미터내에 전원주택들이 여러채 있고 들어서고 있지요 원하시면 일부 팔수도 있고요 남동향 이ㅇ 팔이4삼 0사1육 문자주세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이천 원적산줄기 밑에 경기도의 알프스산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66세 40년간 포크렌 합니다 이런곳의 토지를 원하시는분들 계시면 문자주세요 텃세없습니다
남자들이 싫어 하는건 많이 배우고 똑똑한 여자. 입니다 남자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여성상은.좀 모자란듯 보이면서 애교있는 여자다 저렇게 똑똑하고 혼자사는. 여성을. 남자들은 피곤해 한다. 말 들어 보니 앞뒤. 재줄 아는. 피곤한 여자이다 아.피곤하다 나. 안해 나 절대로 안해
엘리트 여성분이네요 간혹 화가나 예술인분들이 시골살이를 한편의 영화처럼 지내는것보고 동경한 나머지 한동안 지인집에서 농사일과 체험삶을 해봣는데 환상은 오래지 않아 깨지더군요 잘 맞는분도 계시겠지만 환상이나 동경만으로 시골살이 도전 신중해야할 부분같더군요 지금은 시골의 삶 한편의 시나 노래처럼 듣는걸로 만족합니다 사연자분 좋은 남자 만나 콩닥콩닥 설렘등 듬뿍 안고 행복한 미래가 쭈욱 펼처지길 기원할게요 😍😍😍
열심히 사시고, 공부하며, 뭔가의 허전함? 내지는 의지할 ? 소통할 상대? 가 필요한것이 애들 다키운 다음의 자기 충족의 시간이 요즘의 으리내 로망이고 도시생활의 탈출 내지는 회귀본능인것 요즘 많이 느낍니다. 그것을 뭐라할수은 없어도 신중히 의료등 그동안의 문화생활을 하면서 살아 쉽게 동화? 약간의 시행착오 or 노력과 욕심등 마음의 그리고 자기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무앗보다 건강해야 소박한 꿈 맛보고 즐겨야하기에!@!!! 간절한 꿈은 이루어집니다. 도시의 아직도 소녀같은분. 멀리 texas에서 Ralph kang 글드림.
자본시장에 핵심은 이익을 추구하는것입니다 유튜브나 모든 카테고리가 자본에 이익을 떠난 순수행동은 없습니다 여러분도 이점에 오해없길바랍니다 공짜 점심은없다란 말 들어보셨죠 그래요 아무리 순수를 포장해도 그속은 관능에 욕망이 존재합니다 그게 나쁜게 아니라 자본시장에 합리성이기도합니다 만남도 그러합니다 여러분은 상대의 만남에 자신을 희생하려 만나나요 그런 사람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보다 더 좋은 조건을 원합니다 그리고 자신에 흘러온 세월 아픔을 위로받고자합니다 인간에 실존이 아픔인데 어찌 이게 가능할까요 절대 이런 마인드로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다들 살아 보셨잖아요 절대 희생하려는 마음없으면 결국 상처만 남게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