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n❤ 옳습니다 오늘 신부님 말씀 완전 공감 공감 입니다 집 팔고 또 팔고 해서 유학 시켜놓았더니 상처받아서 힘들다고 냉전 시간을 가지고 있는 아들을 기다리면서 오늘 말씀 은 참으로 부모의 책임이 이렇게 무거운지 를 동감 합니다. 우리는 부모의 살을 먹고 사는것은 고기만이 아닐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느님의 피와 살을 먹고 살고 있으니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 오늘도 하느님 덕분에 살고있는데 말입니다 . 그립던 신부님 강론 들으니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거룩하신 주님, 주님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안에 머무른다." 미사안에 우리를 초대하시는 주님, 성체 성사의 힘으로 우리가 살아 갈수 있으며 우리를 끝 까지 포기하지 않는 주님의사랑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평화를 빕니다.🌸💮
인간들 사이의 어떤 사랑도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닮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자녀를 향한 부모의 사랑이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닮았다고 하는데, 자녀를 향한 부모의 일반 통행적 사랑은 자녀에 한 합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일방통행적 사랑은 모든 창조물들을 향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사랑과는비교될 수 없습니다. 아멘+
@@FrRaphael 신부님 반갑습니다 신부님 제가 황창연 신부님 성경특강 따라가기 위해서 이준신부님 성경읽기 성경책 펴서 함께 읽기 완판 하고 창사세기 끝나고 탈출기 반쫌 왔습니다 성경특강 따라가려고 빨리 읽고 어깨 오십견 볼펜 쥐고 중요한 말씀 적는건 못하고 어깨 수술한다음 좋아지면 필사 하겠죠 하느님 말씀 외우고 적고 하려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겠죠 교우 언니께서 필사 세번 하셨다고 주제가 결혼 요즘 아이 안낳는다고 해서 하느님 말씀 스쳐지나가서 아이 못낳는 여인도 있다 와 아이 안낳는 날도 온다인지 아이 안낳고 살날이 온다인지 신약 구약인지 기억에 없어요 하느님 말씀 신약인지 구약인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신약인지 구약인지 알고 싶네요 아이 안낳고 사는 날도 온다인지 신약 구약 어디에 있어 물음에 갑자기 거짖말처럼 하얗게 사라 졌습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