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넘넘 좋아요 넘넘 감사해요 세례받기 전부터 신부님 강론을 듣게 됐어요 무섭고 두려웠던 순간에도 신부님 강론을 듣고 하느님께 의지하고 어떤 순간에도 저와 함께 계시다는걸 알게 되어 든든했어요 신부님강론을 본게 우연이라 생각했는데 하느님께서 저를 넘 사랑해 주셔서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을 통하여 이끌어 주셨다는걸 깨닫게 된 순간 거져받았으니 거져주어라 제가 얼마나 많이받았는지 이제부터 저도 주어야 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제 감정이 앞서지 않게 해달라고 정말 하느님 말씀을 듣는 자녀기 되게 해달라고요 오늘 하루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고 나머진 주님께 맡기는 저의 일상이 웃음이 넘쳐납니다 때론 나약한 저이기에 무너질 때도 있지만 제 안에 주님이 계시기에 저를 보듬어 주시고 일으켜 주시기에 감사할뿐입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부족하고 아뭇것도 할수 없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어떤일도 할수 있습니다."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을 신뢰하며 경외하며 하느님과 함께~~* 언제, 지금, 여기에서 매 순간 기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겸손과순종하며 듣는마음으로오늘도^^ 주님, 사제들을 지켜주시고 사랑하여주소서.아멘.🐩🐩
신부님이 새로 오셨는데 너무나 아닙니다. 보편성이 없고 당신 맘대로 입니다. 주일날 미사 참례가 엄청난 스트레스로 집에 돌아오면 기진맥진해서 쓰러집니다. 신부님 3년전부터 신부님 강론듣고 삶이 즐거워졌었는데 주일날이 망가지니 너무나 힘이 듭니다. 신앙생활 40년에 이런경우는 첨 입니다. 눈앞에 신부님을 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