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교회에서 나누는 교회로 발전하며 세계 여러 곳에 선교사들을 파견하고 있는 한국 가톨릭교회.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의 삶을 통해 선교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획 '특별기획 미션' 시즌1(2011~2012년 제작)의 여섯번째 이야기. 잠비아에서 선교중인 서울대교구, 수원교구, 의정부교구 사제들을 만나보는 세편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5화 잠비아에 간 6인의 사제들 3
이 프로그램이 좋은것이 선교나가서의 현실적인 관점과 막연하게 멀리서 상상하는 미션나가는 것에 확실하게 구별을 해주시네요.. 우연히 이태석신부님의 수단얘기를 몇년전에 듣고, 대학때 나가서 몸고생하며 선교할려고 시도했으나, 미술전공이라고 퇴자받았던 기억으로 보면, 사실 선교는 전공과 무관하게 모든부분으로 필요한 곳에 봉사자로 헌신하는것이네요.. 아쉽네요, 대학때 한국신부님께 연락해볼걸.. 후원을 할수 있는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도 비디오밑에 자막으로 넣어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