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전을 앞둔 학부생입니다! 작업이 10개가 넘어가면서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걸 딱 말씀해주셔서 속이 시원하기도 하구, 작업을 많이 해야겠다 싶기도 하구 쪼끔 씁쓸(?)하기도 하구 그렇네용ㅎㅎ 미디어가 서사에 적합하다는 것도ㅜ 저는 천상 붓쟁이라.. 넘 유익한 이야기였습니다❣
심사기준 1 연줄 있는사람 2 타지역은 배제 하순위 3 사진 스캔 텃칠한그림 (원화 그림 배제) 사진같은 그림 우선 4 학벌 위주 우선 5 뇌물 받친 자 우선 6 전년도 당선작품 위주 로 그린 작품 ~°° 등등 끝도 없이 많다 빨 리 개선 해서 기술 자 보다 진정한 실력자 대우 받는 미술 대전 이 되길 마음에서 글을 올린다~
뭘 대단히 오해하시네요. 학벌/출신학교 위주/연줄로 심사에서 수혜를 받는 일은 미술공모전 심사에서 없다시피 합니다. 대체 몇십년전 미술계상황을 예로 드는건가요. 혹은 지금 거주하시는 지역의 일부 지역이 그런 모양인데, 대체 어딥니까? 저는 서울 뿐 아니라 전국의 공모전이나 창작스튜디오 심사를 해봐서 압니다. 지난시설의 심사 폐습은 지금 남아있질 않아요.
이 영상에서 그렇게 얘기한 바 없는데요. 그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한 다른 영상이 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7Sjz3sZn-VA.html&ab_channel=%EB%B0%98%EC%9D%B4%EC%A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