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이란 이노래를 작곡자도 말햇지만 원래 곡과는 전혀 다르게 불렀다고 햇는데 그게 멀 의미하는 것일까? 가사를 보면 민족,분닥,통일 이런 이데올로기적 노래인거라 보는데 이분은 동료들을 위해서 부른다고 햇다. 이해를 못햇지.. 이런 이념적인 노래가 왜 동료애?? 감히 추측하는데. 그런 차원을 한참 뛰어넘은 Fraternité를 노래한것이다. 그래서 동료애가 되는거지. 그래서 슈퍼두퍼 마리아까지 절케 펑펑 울고잇는것이다. 마리아가 민족,분단,통일 이런걸 어캐 알수잇겟나? 너두 잘 모르자너. 이노래를 이념으로 불렀다면 글쎄 과연 몇이나 눈물 흘렸을까? 원곡자나 다른 커버가수들 노래 들어보면 너님은 눈물 나오긴 하더냐? 바보같이..나도 고정관념에 억매어 노래로 이념시전할줄 알았엇지. 그거 아니다. 갓찐은 붓이란 노래를 이념의 노래가 아니라 Fraternité를 노래하고 잇엇던 거다. 그러니깐 동료애기가 나왓떤 거지. 음악미학하고 연관시키니깐 시크릿 코드가 풀리네.
그런데..갓지은이 부른 이영상에서 붓, 이노래 듣고 박애를 연상한 사람이 지금까지 한명도 없엇단 것인가? 이른바 전문가들 중에서 말이지... 음악한다면서 미학시간에 잠만 자고 잇었던가? 아니면 지금까지 영혼없는 철학이 부재한 원숭이 소리들만 노래라 여겻던 것인가? 제대로된 분석이나 평론이 잇었다면 고귀한 이영상은 레전드중에 레전드가 되엇을것이다. 오히려 중립을 지키던 다수의 사람들이 그저 갓지은이 동료애로 불렀다기에 그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게 진짜 정확하게 이노래에서 노래하는 박애를 느낀셨는듯... 정치적인 부분 썰은 양쪽에게다 욕이 나오길래 장황하게 썻다가 삭제 합니다. 게시판에 성격에도 어울리지 않을듯 하여. 음악을 사랑하고 이 가수의 노래를 사랑하게된 어쩌다 덕후입장으로선 상당히 씁슬해 지네요.. 예술에 대한 우리민도가 상당히 낮다는것도 알게되었구요. 이른바 전문가와 엘리트들 부터 말이죠.
누가 누가 저리도 잘부르는노래를 89점을 주었을까 저의가 의심스럽다 암반수 사이다 정말 딱맞는말이다 예선때부터 정말좋은 목소리로 난 감동받아세 팀전에서 마스터들이 구제를안해줄때 많이 속상했다 진주를 몰라보는 허술한마스터들이 라고 심지어 홍지윤을 진이된거처럼 조영수씨는 가사가 떠오른다는둥 진을 저들은 찍어놓은 태도를 여실히들어내놓는게 너무보였다 첫 미스트롯때도 양지은이 1등진이 발표될때 난 춤을 추었다마스터들의 작전이 뒤집혀서 특히 장윤정 장민호 그러지마쇼 있던정도 떨어젔으니
지금 들으니 진이 된게 절대 다른 이유가 아니고 오직 양지은 가수님의 가창력 덕분이란걸 깨닫네요. 청아하며 웅장하고 품위있게 감동을 주는 들을수록 꽉찬 느낌의 가창력입니다. 또한 표정 제스처 눈빛 어느것 하나 버릴것이 없네요. 동료들의 반응을 보세요. 듣는이와 공감 하는것 이게 노래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1:09 ~1:40 Fraternité (박애) 에 대해 애기하신듯.. 붓이란 이노래가 원래는 통일기원에 관한 노래일지 모르겠으나 정작 갓지은 이분은 원곡보다 차원을 높여 박애를 표현한 노래로 부르신거에요.. 통일기원이런건 한반도에 국한된 거라면 박애는 전인류적 차원이므루.. 차원이 점프한거라 봅니다. 어쩐지 좀 이상했어요. 가사와는 다른분위기 먼가 울컥하며 떨리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강하게 났거든요.. 원곡자나 다른 커버분들이 부른거와는 다르게 박애를 표현한거 맞을겁니다. 뮤직의 여왕이 러브란 노래를 불렀더니 한쪽은 마니아 러브야 다른 한쪽은 프래그마 러브야 소리지르며 격하게 싸웟는데 알고보니 양쪽다 틀리고 아가페 였다는것. 가리키는 방향을 안보고 저 손가락이 왼손가락이냐 오른손가락 이냐...그거만 보고 잇었다능.. 우리나라 국민 똑똑하다는거 다 구라인듯. 물론 저두 그중 하나였지만....
🌺양지은 🌺{붓} 이노래를 들을 때마다 흐르는 눈물을 주책 할 수 없어서 오늘도 옛 생각과 미래를 꿈꿔봅니다 남북 우리 민족 동포는 갈러져서 적으로 살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민족 경제발전 나가서는 후대들에게 평화의 첨단 과학의 시대 살기 좋은 나라로 물려 줘야합니다⭕️ 꼭 대화 협력 평화로 통일을 이뤄야합니다👍⛳️👏 🌺양지은💖 효녀💖 가수가 이노래를 넘넘 잘 불러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가만가만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양지은은 생각 자체가 저 세상 사람 같다. 나보다 더 남을 배려하는 착한 심성이 자꾸자꾸 끌린다. 요즘 사람이 어떡게 저렇게 심성이 착할 수 있나 싶을 정도다. 티브이조선에서 가요 경연으로 진짜 진귀한 사람 한명 찾은거 같다. 노래 잘하는건 둘째고 먼저 인간 본연의 자체를 심사하는 것이였어도 진이다. 양지은 최고의 진이다. 앞으로도 이런 심성을 가진 사람을 찾기 힘들것이다.
양지은 가수님께. 그 어떤 노래든 ... ... 자신만의 창법으로 잘~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무궁무진한 ... ... 최고의 '음악 선생님.' 비좁은 실내 공연장보다, 국가 행사 등 ... ... 드넓은 야외 공연장에 아주~ 잘~ 어울리는, 풍부한 성량의 초대형 츄롯 가수님. 그리고 됨됨이가 올바른 ... ... 양지은 가수님을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또 남동생이 작은 누나를 존경하는 것처럼, 저 또한 ... ...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보물.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보석 ... ... "양지은." 양지은 가수님을 존경합니다. 대상 수상 ... ... 정말로~ 기쁜 소식이군요. "축하드립니다."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자랑스러운 그 이름 석 자, ... ... "양지은." "양지은 영원하라 !" "양지은 지화자 !" "고맙습니다." #양지은 #양지은아버지와딸 #양지은미소지은 #양지은이에요 #양지은너영나영 #양지은문화부문츄롯대상수상. 트로트(X) 트롯(X) 츄롯(O)
양지은님 ,단단한 당신의 목소리는 영원히 많은 사람에게 감동으로남을거예요. 불필요한 여론신경 쓰지마시고 힘내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 또한 그길이 길이길이 빛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좋은노래로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가되고 즐거운 사람들에게 더큰 기운이 되실거예요. 우리곁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
양지은 의 마지막 경연 엔딩곡 "붓" 인간은 별수 없이 살아온 대로 자신의 얼굴에, 자신의 행동에 비춰진다. 처음 등장한 순간부터 어느누가 말하지 않아도 선하게 살아온 걸 자연히 알 수 있었듯 그녀 역시 선하게 살아온 대로 자연히 마지막 곡을 자신의 우승을 위해서가 아니라 같이 고생한 동료들에게 바치고 싶은 곡을 골랐다. 그것이 진심인 걸 느낀 동료들이 그녀의 마음에 온전히 공감해 흐르는 눈물로 이 곡의 가치를 증명했다고 본다. 모든 가수들이 우승을 하기 위해 발성, 창법, 박자, 호흡 등을 유의하면서 불렀겠지만 붓은 그러한것을 완전히 능가해버리는 무언가가 대중들과 동료들, 마스터들을 압도했다. 마지막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냐는 가사처럼 모든이가 각자의 붓으로 그녀를 우승을 점 찍었다. 양지은 정말 대단한 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