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강진 류선우 작사,곡 1.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2.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한라산 구름을 화폭 삼아 한 점 한 점 찍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막걸리 한잔으로 대박내시고,,,, 역시 류선우 작곡가쌤은 스케일이 다르십니다.^*^
붓이라는 노래를 우리영탁님이 사콜무대에서 불러서 알게됩니다 어마어마한 웅장한 무대를 영탁님이 만들어 내셨는데...넘 감동이었답니다 강진 선생님 노래라는 것을 알고나서 우리 가수님이 선곡한 이유를 알수있었네요 제2의 막걸리한잔이 되었네요 강진선생님 우리영탁님 이뻐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늘 같이 응원드립니다
어제 사콜에서 영탁님이 불러서 이런 노래가 있었네하고 감동받아서 누구 노랜지 궁금해서 검색해서 들어봤어요 강진님 노래라 두번 놀랐네요 이런 훌륭한노래가 묻혀있었네요 아깝게~묵직한 감동을 주는 노래 어제 듣고 찐찐행복합니다 두분 인연 예사인연이 아니네요 영탁님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