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영화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보기 전 정보 총정리 

노마케팅이라고 하는데,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작품' 이 자체가 이미 더할나위 없는 마케팅일 듯.

동시개봉 아니라 개열받음

목소리와 딕션이 너무 좋아서 항상 기분좋게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미야자키감독의 소년의 이야기 새롭다 대부분 소녀의 이야기였는데 진짜 이번이 마지막 작품이 되려나 기대됩니다

제목만으로도 생각하게 만들다니... 그대들, 어떻게 살것인가?

씹덕판이 되어버린 일본 애니계의 마지막 등불 아닐까. 지브리 스튜디오가 금전적으로 위기가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꼭 상업적으로도 성공해서 좋은 작품이 꾸준히 나왔으면 싶네요.

친할아버지가 엄청난 선물을 남겨주셨네..손자는 평생 그 기억만 갖고 살아갈수있는 원동력이 생긴겨..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스포 리뷰 기다리고 있을게요!

번복 개쥬아❤

카프카처럼 모래폭풍을 지나온 소년, 미야자키 하야오의 자서전 같은 영화였습니다

보고 왔는데 뭘 얘기하고 싶었던건가 싶더라구요... 영상미는 좋았어요 ㅎㅎ

7월 7일 업로드한 시간에 마침 일본에서도 7월 14일에 IMAX, 돌비 등으로 개봉한다고 기사뜨면서 도호 영화관 등에 개봉스케쥴 깔렸어요

잘생기셨어요

지브리의 특징은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웅장한 OST 같습니다.

잘생긴 얼굴, 잘생긴 목소리 작품을 보고 깊이 생각할줄 아는 능력! 멋잇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봣습니다 항상 파이팅!!

미야자키 감독도 이젠 80이 넘은 고령이라서 이번이 정말 은퇴작이 될 것 같네요.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미야자키 작품이라면 그거 자체로도 입소문을 타겠지만, 결국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느냐에 달렸겠죠. 그건 그렇고 나무위키에도 별 내용이 없었는데 꼼꼼하게 추론을 잘 하시네요. 재밌었습니다!!

지브리니까 노마케팅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 만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세상에!!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보고 왔습니다. 어… 잘 모르겠어요😂

보고왔는데 작화가진짜이쁘긴해요😊

목소리 개멋있엉❤

7월 28일부터 몇일간 피규어행사로 일본에 가는데 시간이 남으면 관람하러 가야 겠네요 내용이 궁금합니다 ㅎㅎ

영민하다님이 다뤄주시는 지브리라... 압도적으로 감사하다!!! ㅎㅎㅎ 미야자키 감독님 오래 사셔서 더 작품 내주셨으면 하는데 또 너무 욕심이겠죠? ㅜㅜㅜ

미야자키 하야오 센세께는 죄송하지만 썸넬 그림보고 포켓몬부터 떠올렸습니다

마지막이라니 ㅜ

그대들 어떻게 살것인가 노마케팅이라 영민하다 아웃트로 브금도 뺀건가요😮

8월에 오펜하이머보고 9-10월에 그어살 보면 딱이다

내 인생 20년전에 미야자키는 은퇴 번복작을 봤었는데.. ㅋㅋㅋㅋ 또???

하 진짜 빨리 보고싶네요 ㅠㅠ 요네즈 켄시 까지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ㅠ🥲❤️

너무 기대된다… 한국도 7월에 개봉하면 좋을텐데

미야자키 할배요 건강보다 만화야

딱히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이젠 sns도 있고 유튜버들이 있으니 괜찮을거같다

10:34 보조개 엔딩 😊

어떻게 살아야할까...

짱짱하네요... 대단한분들이 다 나오네 .. 역시 지브리...

와... 그런데 어떻게 목소리가 이렇게 좋습니까?

찐막 찐찐막 찐찐찐막... 이어갈 감독이 없어서 회사 문닫는게 말이 안됨, 이런걸 원한건가요? 하야오 선생님?

매번 은퇴번복을 하며 안심했는데(?) 이젠 진짜 은퇴하시고 편안한 노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일본 반응이 안좋다던데...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미야자키옹 자꾸 은퇴번복하니...이제 안믿겨져...

결국 동시개봉 안 하는건가 보네요..

요새 입소문만으론 될수없다는게 플래시랑 뉴스파에서 나오지않았나..

광고 선전을 하지 않아도 파급력이 크다

나만 카프카 생각한게 아니구나 모래폭풍같은 영화였으면 좋겠다...ㅠㅠ

한편만들면 설득하고 한편만들면 설득하고 이러는듯ㅋㅋㅋ

해변의 카프카 영화판이 될 것 같은 느낌

기대하지 말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스즈키 토시오가 쓴 지브리 스튜디오 이야기에서는 영화의 스토리가 아일랜드인이 쓴 소설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쓰여있는데, 이게 '잃어버린 것들의 책'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실제로도 미야자키가 극찬했다고 합니다.

도깨비 공주는 못넘을 돈벌기 위한 수단같은 느낌

노마케팅는 참 똑똑한 듯

진짜 어떤 형식으로 나올지 너무도 궁금하네요..... 홍보도 한개도 안해서.....

오호

안경 pd가 안맞아서 눈이 너무 사시처럼 보여요..ㅠㅠ

보고싶네벌써

형사랑해

아 한국에서 언제 볼 수 있을지

진짜 마지막일까? 이번이 5번째 인것같은데

굳이 마케팅 할 필요없지 마지막 작품이라는게 마케팅이니

뭐야 훈남이었잖아....

김우빈 안경썼네

아..왜 한국과 동시개봉이 아닌건가..? 7월 안에 개봉해주시면 안되는건가요? 근데 왜 일본만 선개봉이예요? 전세계에 기다리는 사람 많을껀데? 왜요? 왜죠? 어째서? 와이?

사람들의 이미지에 남아있는 지브리는 판타지 세계를 그린 작품들이고 판타지를 뺀 근현대를 다룬 지브리 작품들이 그런 니즈를 못 맞추어서 그럭저럭 팔린걸 고려하면 미야자키 감독의 마지막 작품은 제2의 '바람이 분다'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진짜 찐찐막인가?????????

어깨존나넓네

은퇴호소인 ㅎㅎㅎ

선생님 혹시 이태원참사 다큐를 보셨나요?

이분은 직업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