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운동 두시간 내내 들었습니다. 새로운 운동법을 구상하기에 아주 좋은곡을 만난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연주에 힘이 있고 가사 내용을 너무 잘 표현해낸 연주가 내면의 에네르기를 우주공명에 합일 시키기에 충분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선혜님의 연주를 즐겨 듣고 계신 여러분 모두 사랑 합니다. 큰 사랑 안에 모두 행복한 하루를 힘차게 열어 제치시기 바랍니다.
박선혜씨 솜씨는 듣고 또 들어도 탓할게 한 곳도 없습니다. 음악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듣기가 마음에 속 들었고 또 어린 나이에 너무 잘 해서 푹 빠졌습니다. 오늘은 "막걸리 한잔" 듣고 싶어 여기 저기 뒤져도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글 남기고 떠납니다. 박선혜씨 연주시에 오른 손으로 툭툭 반주 맞춰가는 게 신기 하고 보기가 너무 좋았고, 그리고 여유와 자신에 넘치는 동작에 뽕 갔었지요. 그래서 보고 느끼고 싶어 찾았습니다. 이건 오래전에 우현이 보고 들은 기억이 깊게 남아 있었기 때문 입니다. 그럼 다음에 막걸리 한잔 들려 주세요? 땡큐~,
Parabéns pelo vídeo maravilhoso minha amiga, você toca muito bem te desejo muito sucesso saúde e felicidades sempre um abraço do seu amigo luzemario montes aqui do Bras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