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이후 스트레스를 받아 20가지 넘는 질병이 생겨 죽을 고비도 넘기고 4년째 투병중에 있으며 맨발걷기를 통해 회복하고 있습니다.아울러 맨발걷기가 생명을 살리는 일임을 그동안 연구과 체험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거주하는 수도권 일대를 순회하며 맨발걷기 연구과 계몽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매일 맨발걷기를 하면서 말기암 환우부터 난치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분들과 함께 맨발걷기를 하면서 인생극장속에 매일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정보가 생명입니다. 부디 정보를 놓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슴이 시리고 아팠어 너무 아파서 눈물도 안날 때 다시금 그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고 앞을 볼 수 없을 만큼 눈물이 앞을 가려고 이 년이 지나니 다시금 떠오르네요 사랑했던 사람 이 세상에 가장 유일 했던 나의 사랑이 혈액암 멀리 여행을 떠난지도 어쩜 꿈에 1번 나오지 않을까? 무심한 사람 같으니라고 이 대금 소리가 너무 너무 많이가슴을 올려 주네요 평화를 찾게 해 주는 소리 같네요 깊은 울림이 있어요 고맙습니다 모두 힘들고 어렵겠죠 그래도 힘내세요 살아 내야죠 그것이 우리들의 삶이니까? 모든 분들 꽃길만걸으세요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