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 92점 이상 받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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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알고리즘에 떴는데 좋아서 구독했습니다. 지금시기(9평전후) 수학 푸는 것에 대해 질문 하나 여쭤보려 합니다. 전 22수능 미적 96(22실수..), 다시 준비하게 된 24수능 미적 92(22,28 못풂), 2506 89 (15, 27, 30 틀) 를 받았고, 목표는 항상 100점입니다. 순서대로 푸는데 시간이 뭔가 항상 애매하게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22, 27~30 남겨두고 50분 남아서 넉넉한거 아닌가? 싶어서 천천히 풀다가도 22 30만 남았을때 20분밖에 안 남게 돼서 남은 20분 올인도 안하고 이도저도 아니게 건들이다가 둘다 못풀어서 92점 나오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킬러를 푸는 속도의 문제인가 싶어서 N제를 푸는데 또 막상 N제를 풀다보면 꽤나 정답률 높게 잘 풀리는것 같아서 참 답답합니다. 분명 어려운 N제들보다 평가원, 실모 킬러가 더 쉬운거 같은데 막상 시험장에서는 그걸 못 푸니까 말입니다. 지금 샤인미 N제를 풀고 있는데, 하이엔드를 긴 시간동안 고민하며 풀다가 갑자기 '훨씬 쉬운 평가원 문제를 못 푸는데 이렇게 빡센 문제들 20분 이상씩 시간 투자할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오답 내팽겨치고 여기에 한번 물어보려 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 고질적인 '분명 풀만한데 안풀리는' 걸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 처리방식은 근과 계수의 관계를 이용하면 더 빠르긴하겠네요

12:01 에서 대칭축이 2분의 a는 하고 4ln2-2 는 왜 그렇게 나오는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0과 ln2 사이 함수와 x가 0보다 작은 쪽의 함수나 x가 ln2보다 큰 쪽의 함수에서는 이차함수와의 두 근의 차가 4가 될 수는 없는 건가요?

잘 보고 갑니당

풀이가 일관적인게 좋아용

진짜 졸라 잘 가르치네…

쌤 .. 메소드 연장 해주시면 안되나여 ㅜㅜ

무수이

무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