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지도자던 그 시대가 만드는 것이죠.그렇게 얻은 민주화 운동을했던 386 들이 어떻게 변질됬는지 누구의 지령속에 결국 공익을 가장한 공유사회 만들기 종북주사파화 민노총 반미 사드반대 반일 518성역화 대북밀무역 김치코인 세탁으로 북송금등등 북한이 낙점한 대권주자로 허락받는 한국의 민주주의 민낯이죠. 이제 가짜 민주주의 몰아내고 진짜 민주주의를 해야합니다. 어떻게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를 포장한 민주주의에 빠져 한국이 정으니 일당에게 허락 받고 상납하는 대선주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또 그 대권자를 지지하는지 정신들 차립시다. 한국인으로 자존심이 상해 가짜 민주화를 말해본겁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그분이 걸어온 투옥 수감 생활을 이야기 하는 영화 입니다. 원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A Twelve-Year Night (Spanish: La noche de 12 años), 2018. 그리고 가난을 스스로 택하고 검소하게 수감생활을 맞추고 나중에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대통령이 되어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하는 다큐는 다음과 같습니다. El Pepe: A Supreme Life (Spanish: El Pepe, Una Vida Suprema), 2018
@@jmc9678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를 거저먹었다는 거냐??? 참 한심하네... 안 배워서 모른다고 있었던 일이 없는 일이 되는건지... 이승만 독재 12년, 박정희 군부독재 18년, 전두환 군부독재 8년... 일제 36년, 독재 38년이다... 우리나라 100년 역사 중 자유민주주의는 얼마 안된다. 그냥 감사하며 살아라.
@@faceoff2762 그 오랜 기간동안 내게는 민주주의를 가장한 문씨때가 가장 더럽고 추잡하고 국민들 속여 자존감 떨어뜨리고..... 자기가 가장 믿었든 사람이 자기를 속이고 이용해 먹었을때 기분이 5년내내 들었었지. 산택된 사람만 자유민주주의 혜택(?)을 보고있는 지금은 아니지. 독재는 너같이 법을 빠져나갈려는 놈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현상이고 착하게 살아가는 국민들의 삶의 경계는 너가 말하는 독재는 느끼지 못했단다. 문씨때 국민들과 소통이 꽉 막고 지들끼리 해쳐먹을때가 오히려 더 독재 였었지. 그리고 내가 왜 지금의 민주주의라서 감사하게 생각해야 되는지를 설명해봐?
어머니가 면회을 거절 받다가 어렵게 아들을 만나서...아들의 송장 같은 모습에 눈물 짓기보다...'시끄러...조용해...굴복하지마..저항해'라고 아들을 따끔하게 야단치는 모습...저런 어머니한테 저런 위대한 자식이 나오는 것을 꼭 법칙 같은 느낌이다... 세상의 어머니들한테 하고 싶은 말은 자식이 올곧게 설 수 있게 위대한 어머니가 되어주소서..👏
@@350rppxy 조마리아는 죽음을 앞둔 안중근을 면회하지 않았다. 누구보다 당차고 의기로운 어머니였지만, 죽음을 앞둔 아들을 차마 만나볼 수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마리아는 뤼순감옥으로 형을 면회하러 가는 아들들에게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다른 마음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刑)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라는 마지막 당부를 전했다고 한다
전 세계 어느 나라건 군부 독재는 다 똑같았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온갖 고초를 당하는 가운데 민주주의를 찾아온 사람들은 늘 존재했고 승리했다. 하나 더, 우리나라와 똑같이 우루과이에는 아직도 군부독재자를 추앙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그들 덕분에 나라가 살았다고...
루마니아 범브란트 목사님 20년 넘게 지하감옥 하루는 안때려서 너무 행복했다는...위대한 인간들 이런 분들을 생각하며 고난을 이겨낼 수 있지 자기가 돌보는 애들에게 늘 구타당하면서도 그들을 결국 목사들로 키운 박보영 의사출신 목사님 생각하며 용서못할 사람들을 용서하게 된다 칠흑의 바다에서 등대같은 분들
보는 내내 광주의 죽어간 분들과 그 가족들의 모습이 떠올랐네요....시간이 1980, 1982년....민주주의는 왜 이렇게 고난과 시련을 겪게하는지...그 죽음으로 항거한 분들....그리고 아직도 시련을 겪는 그 살아남은 자들....왜 왜 왜 그들을 폄하하는 자들이 있는 세상인지...아직도....
폭거를 일으킨 자들에게 철저한 단죄가 없으면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일. 용서도 확고한 회개가 전제된 상태에서 화합이네 단합이네 할수있는거지 보여주기식 정치쑈는 큰 불길만 잡고 불씨는 내비두는것과 같다. 최근우리도 직접 겪었지 않은가? 권력형 범죄가 쉽게 용서되는한 그 끝은없다.
죽어간 사람들이 자신들의 희생으로 얻은 민주주의라는 미명아래 건국이래 최고의 권력 비리자를 옹호하고 감싸는 짓을 원했던 가요? 폄하하는 사람을 탓하기 앞서 지금의 당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짓들을 회개하고 반성부터 하세요 누가 더러운 세상을 만들고 있는지....정말 이재명이 한점 부끄러운 짓을 안했다고 믿는 건지 믿고 싶은 건지 남이 아닌 당신들이 광주사태를 오염시키고 있는지나 아세요
@@리아트-s3s 답변할 가치도 없지만....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내 글 어디에 이재명이 있나요? 당신 머리속에 환상에 사로잡혀 남을 매도하는 당신....당신같은 억측 논리로 당신같은 사람들의 침묵과 동조아래 영화속 독재자나 전두환이 같은 자가 활개쳤지...당신같은 자가 전두환 노태우를 찬양할때, 그 수많은 피해자 가족들이 얼마나 숨죽이며 울었을까? 울며 견뎌내야했을까? 피해자에 도움을 못줄지언정 가해는 하지말고 살아야지...부끄러운줄 알고, 인간이라면 창피한줄 알고 반성하며 사세요. 일요일 아침부터 어디 말도 안돼는 소리를 지껄이나. 이 개돼지만도 못한 작자야...
그렇죠. 간첩이 많아서 200명 넘는 사람들이 간첩 누명을 썼다가 재심을 통해 무죄로 판결 받고 정작 김현희 김신조 같은 간첩들은 호의호식하며 잘 살고 있죠. 부림 사건은 영화 변호인으로도 만들어지고, 학림 부림 오송회 납북간첩 재일교포 간첩단 인혁당재건위 사건 등 간첩 조작 사건이 끝도 없이 발생했고, 사법살인으로 사형 판결 및 집행 고문 받다가 사망하기도 했지만, 이건 다 북괴와 간첩들의 잘못이죠. 형사 검사 판사는 아무 잘못이 없죠. 누가 애국자인지는 분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