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안하면 저가격 나올법도 한데 그래도 싸네 만약 배달앱 하는 순간 가격 6천원으로 바로 올려야함 다른 중국집들 가격올린 이유중 배달앱 등록하는 순간 수수료에 광고료에 이거 감당하려면 바로 가격 두배는 올려야 하고 가격을 차별로 팔면 고객들 따지니 그냥 직접와서 먹는 사람에게도 앱가격으로 동일하게 받게 되는 것임 배달앱 없어지면물가 바로 30프로 낮아짐 국민이 깨여야 인생이 고들프지 않음
문제는 방학역에서 1킬로라서 멀리서 가는 분에겐 부담이 되네요. 2천원 자장면도 창2동 신창시장 근처에 있어요. 요리왕 이란 집인데 양이 적어서 곱배기를 시키는데 그래도 3천원..신창동이란 데가 비싸게 하면 장사가 안되는 곳입니다. 쌍문역에서 15분 정도 걸어야 해요. 향원 이란 집도 근처인데 가격 같습니다.
아 저도 짜장 생각날 때마다 찾는 곳입니다. 그 동네냐구요???? 흑흑 ㅠㅠ 송파구에서 전철타고 1호선 방학역 하차 도깨비 시장으로 Go Go ㅋㅋㅋㅋㅋㅋㅋ (걸어가야 채울 수 있는 맛의 향연 ^^v) 코로나 전엔 왕짜장이 3,000원이었는데요. 양도 대박~ 맛도 일품!! 값 싸다고 손님 몰린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영상에서 나온 바 1인 or 2인 식사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Fast of Fast) - 직원 분 한 분 계셔서 회전율이 빠른 것도 있습니다. ^^ ★강추♥ 화요일 휴 영업시간 : 11 ~20 : 30시 도로 주차 : 11~ 14: 30시
저 동네는 부동산 가격이 다소 싸게 거래되고 있어서 그 영향도 있을 듯요. 땅값이 음식값에 영향을 꽤 주니까... 제가 사는 곳도 서울인데 땅값이 비싸지 않게 형성되어 있는 동네라서 가게들 음식값이 다른 서울보다 싸게 형성되어 있거든요. 저기보다는 비싸지만 곱배기 5천원.
개인적으로 양을 저렇게 많이주는데 그릇이 상대적으로 너무 작다. 짜장면같이 비벼야하는걸 저런 그릇에 주면 깔끔하게 비비기도 어렵고 먹는것도 약간 불편함. 이건 면을 너무 많이주는건데 면과 소스가 적당히 비율이 맞아야지 그리고 그릇도 좀더 커야하고. 그런 불만을 가지기엔 또 가격이 너무 저렴한 이런곳이 어디있나 싶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