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영 [침묵의 암살자, 1988] 최초 할리우드 진출 한국 감독.
이후 [인정사정 볼것없다,1999] 이후 미국에서 생활했던 이명세 감독은 [폰 부스, 2002] 연출 제안을 받기도 했고, 강제규 감독이 미국의 에이전트인 CAA와 계약을 맺은 것도 이 즈음이다. 박찬욱 감독은 샘 레이미 감독으로부터 [이블 데드]의 리메이크 제안을 받기도 했고, [비트],[무사]의 김성수 감독이나 [시월애]의 이현승 감독도 제안을 받았다.
25 фев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