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kim9320 어.. 제대로 된 백신이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004년 옥스포드사에서 임상마치고 특허까지 낸 백신이고, 얀센백신은 2018년 에볼라백신으로 정식승인 박은 백신이며, 핵산방식은 1990년 이후 항암백신으로 꾸준하게 임상을 진행한 백신이야. 코비드사태 때 임상이 짧게 끝날 수 있었던 건 이때의 임상이 0상부터 2상까지는 제외한 “약효임상‘, 즉 3상만 진행 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저는 오히려 잘됐다 생각 드네요 나치시절 아무생각이 없던 국민들 하고 비슷함 그때도 왜 유대인들 끔찍하게 학살해서 죽였냐 할때도 위에서 그냥 시켜서 한다고 나는 죄 없다 그랬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심 한번 없이 무조건 따르는건 악을 방관한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런사건이 있었기에 이제 사람들도 깨어나는 사람 생겼단게 천만다행
@@kgb8h5 명언입니다. 그저 위에서 시키는대로 해서 나는 죄없다 하는 게 오히려 더 악하고 비겁하죠. 한국의 민족주의는 나치의 민족주의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한국인들과 대화를 해 보면 정말 소름끼치게 닮았다는 걸 알 수 있죠. 하지만, 본인들은 나치가 악행을 저지른 걸 아니까 다르다고 손사레 치며 부정하지만, 그게 부정한다고 팩트가 사라지지는 않죠.
백신 안맞고 남한테 민페주는 인간들은 강제적으로 색출해서 불이익 줘야 한다. 제발 백신 좀 맞으라고! 개인이기주의로 콜록콜록 해서 남한테 옮기지 말고 !! 모두가 국가적 소속감을 같고 의무적으로 동참하게끔 강제성 있는 법을 발의해야 한다! 국가적 보건위생에 있어서는 그 누구든 피해갈 수 없다. 개인주의! 자유방종주의는 사라져야 하고 집단적 위기의식을 갖고 백신접종률을 끌어올려 온 국민이 국가위생에 협조해야 한다.
긴급승인된 백신이라 부작용 있을 수 있지 그런데 백신 안 맞으면 대형마트/백화점 못 간다 학생들은 학원/독서실 못간다 하면서 백신패스로 난리칠 거였으면 그 부작용도 나라에서 국민에게 책임을 져야지?! 책임 안 졌잖아?? 부작용과 백신 인과관계 얼마나 인정해줬어?? 그런데 또 맞으라고???????
저도요! 멋지신 분 응원합니다! 사직서에 다 쓰고 나옴. 사람들 생명보다 돈에 혈안된 기업들과 제약회사 대형병원.. 극소수만 진실을 듣고 깨닫고 반성하고 깨어났죠. 세뇌가 참 무서운 거죠.... 화내고 말 안 들어요 사람들 본인 생명 위해서 그렇게 3년 넘게 말해줬는데도..친척, 가족도...극소수 비접종자..
화이자 2차 맞고 다음날 심장쇼크 오고 몸이 계속 안좋았는데 약먹으면서 일다니다가 며칠뒤 출근해서 일하는데 심장마비처럼 심장에 쥐난거처럼 꽉짜길래 그자리에서 돌연사할뻔 했습니다 다행히 하늘이 도왔는지 죽지는 않았지만 현재 정신과치료 받고 있는중 트라우마,신경쇠약으로 공황발작이 동반된 상태.. 코로나보다 백신의 백자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 저 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야고보서 5:14-16 KRV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나 화이자 1차 맞고 2차때까지 무월경 2차까지 하니 지금까지 무월경에 생리불순까지 2차 맞을때 선생님께 물어보니 그런 여자들 많다고 하셨음 (개인병원 아니어서 사실대로 말해주신듯 우선적으로 맞아야하는 직업인지라. 강제 ..) 지금. 집안내력에도 없는 암까지 진단받았는데 부모님께 알리지도 못한 상태
돌아다니지말아야지?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들이 많은데 아직도 백신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건가 맞고죽으면 책임질 것도 아닌데 이게 더 위험하다 호주에 통계자료를 보면 백신접종자 2만명넘게 사망했는데 정신좀 차리세요 접종 하지말고 각자 건강을 잘챙기는게 맞는거에요^^
언론아 백신회사에서 얼마씩받냐? 백신회사에서 부작용을 인정하고 그러는데 무슨 미친소리하냐?! 식당 못들어가도 죽어도 안 맞았다 주변사람이 쓰레기 보듯이 봐도 꿋꿋이 견뎠다 코로나 끝나고 백신 맞은애들한테 다시 백신 맞을거냐고 물어봤다 죽어도 안 맞는다고 말한 사람 백프로다 좀 개소리좀 말자
동양인들만 유독 백신음모에 대해서 음모론이라 지금도 비웃음 ㅋㅋㅋ 서양애들은 음모론중 사실인게 많아서 일단 의심하고 보는데 동양에서만 유독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건 농경 국가였고 집단주의 문화에 권위에 복종하는 문화 때문인듯 노예를 자처하니 글로벌 엘리트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아시아 국가들 국민성 칭찬하지 ㅋㅋ
혈구탐식성 림프 조직구증.... 제가 걸린 질환임. 그런데 증상이 백신 부작용중 하나인 사이토카인 폭주임. 백신 3차까지 맞고 코로나 걸린 뒤에 컨디션 난조가 2달정도 계속되다가 몸살처럼 시작되더니 저런 희귀병이 발병되었었음... 인과관계가 없다고 할 슈 있을까요?....
@@user-li3sj7qu2v 당신이 해당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면 인정합니다. 전문가가 그냥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설프게 본걸로 전문가 행세하는 사람들이 넘쳐나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고 그래도 사용하는 이유는 해보다 득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작용을 정확히 적시한 약은 믿을수 있죠. 병원의 의사도 확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믿음이 덜가죠. 저는 확율을 믿습니다.
난 집에서 아이들 돌보느라 밖을 거의 안나가서 남편만 백신 맞았는데 백신을 몇번이나 맞은 남편이 코로나에 걸려와서 식구들 다 걸림~ 근데 며칠 아프고 괜찮아졌음~ 남편은 백신맞은 후에 자꾸 심장쪽이 아프고 힘이 없다고 했는데 코로나에 걸리기까지 했으니 백신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느낌~ 되려 마이너스였지~
백신 2차 맞고 한달뒤부터 머리 중앙에서 삐소리가 난지 이제 2년도 더 넘었네요 귀주위에서 들리는 이명하고는 확연히 다르게 머리속중앙에서 삐소리가 납니다 24시간 쉬지않고요. 단 1초도 쉬지않는 이 소리에 미치지않고 적응하여 살고 있음에 제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이 이 증상의 원인이라고 밝히기 어려운것 압니다. 하지만 다시 제게 코로나 백신맞으라고 하면 절대절대 안맞을겁니다.
저도 백신맞고 희귀병 걸려셔 뇌졸중까지 왔어요. 보상도 못 받았고 아직도 사회 복귀 못하고 치료중인데 도무지 나아지질 않네요. 이러고 또 백신 맞으라고 하면 자기들이 먼저 맞은 다음에 국민들에게 맞추라고 하세요. 뇌졸중 후유증으로 심장, 뇌, 폐, 신장이 나빠졌고 안구근육과 시신경까지 손상되어서 눈이 점점 멀고 있다구요. 이건 누가 책임지나요...
@@user-nv7og8nj9g 대한민국에서 홍역이 퍼지지 않는 이유, 백신 때문이다. 선천면역이 취약한 어르신들을 감염병으로 부터 구하는 것도 백신이란다. 선천면역과 후천면역의 차이도 모르고, 백신이 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 하는 건 멈추고, 그냥 너 혼자만 맞지마. ㅉㅉ
백신이라는 것 자체가 동물 실험 이후에도 십 수년의 임상 기간을 거쳐 거의 완벽에 가까워져서야 내놓는 말 그대로 자본과 사람 갈아서 만드는 약인데 이걸 고작 몇 년 해서 그냥 출시하면 결국 사람을 상대로 동물실험을 한다는 뜻이지 뭐... 그렇다고 코로나 괜찮다 마스크 안 써도 된다 백신 무용론 이딴 개소리 하고 싶은 건 아니고 최소한 마스크라도 좀 쓰고 다니는 게 좋다고 본다. 요새 대중교통 타면 마스크 쓴 사람이 나 말고 한 두명 보이면 많이 보이는 거다. 이러니 코로나 종식이 안되지...
내가 살면서 내인생 통틀어 잘한 선택중 1위가 코로나 백신 한번도 접종 안한거임. 주변인들이 걱정된다며 맞으라고 야단치고 눈치줘도 무시하고 지나왔는데, 지금은 그 주변인들 다 후회하고 부작용에 약먹거나 치료받으러 다니고 있음. 긴 코로나 사태를 지나오면서 느낀건 시끄럽고 어지러운 혼돈 속에서 진실과 정말 중요한게 뭔지를 스스로 파악할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단거, 휩쓸리면 안됨 절대.
@@aizn-jh9op 제가 인생 통틀어 후회하는 것 1위가 백신맞은 겁니다 그때는 나라를 믿었었고 설마 나에게 부작용이 일어날까 그런 생각에 맞았는데 낮은 확률이라도 저에게 생기니 100프로 더군요 나라는 책임도 안지고... 현재 치료중이라 일도 못하고 정신도 망가져서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는데 한순간의 선택이 이런 결과가.. 제 소신을 꿋꿋하게 지켰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대가를 치루는중임 혼돈속에서도 님은 통찰력이 빛났군요 휩쓸리지 않은 정신 리스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