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볼만 스치는 정밀사격은 불가능하고? 2주만에 흔적없이 낫는건 가능하고? 귓볼이 스쳤다는 것은 누가 증명한 건데? 정황상 추정일 뿐이지. 의료기록도 제시하지 않는데 믿어야만 하는 거야? 그리고 왜 귀에 총알이 스쳤다고 기정사실화하지? 스치지 않았을 수는 없는거야? 아예 총알은 트럼프 근처에도 안갔다고 의심하면 안되는 거야?
각 개개인의 지식 수준 차이가 다르므로 서로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는 결과의 댓글들만 수두륵... 진짜든 아니든 현재 진행 되어가고 있는 사실들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이런일이 있구나 하고 정보만 받아드리면 될듯 합니다. 각 개개인끼리 누구 말이 맞냐 싸워서 이기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거나 남는게 있을까요? 상대방의 댓글이 맘에 안들거나 화가 나거나 하는것은 자기 자신의 내면에 이미 그러한 행동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한마디로 상대방의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느끼는 것은 자기 내면을 보는 거울과 같은 것입니다.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 하기를 권유 드립니다.
손가락을 종이나 칼에 살짝 베여보신분은 알겠지만 상처가 작으면 피가 생각보다 천천히 나옵니다. 근데 피가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나온량 만큼 시뻘겋게 맺히죠. 마찬가지로 권총탄이든 소총탄이든 살상범위가 귀 피부끝에 살짝 닿이기만 한거면 상처가 작아 피가 조금씩 천천히 나는게 당연하죠.
스쳤더라면 꿰멘 자국이라도 있어야 함. 아무리 스쳤더라도 총알은 총알임 스쳐도 피가 저렇게 많이 난거면 자상이 아닌 열상일텐데 즉 피부가 찢어졌다는 거임 그러면 상처의 깊이가 꽤나 된다는 거고 상처의 넓이도 꽤나 넓다는 건데 10대 20대도 아니고 80대가 2주만에 저리 빨리 회복된다고? 자국도 안남기고?
@@태양-y4p 언제 부터 미국식이 문장의 순서가 바뀌었냐? 내가 살다가 성이름이 뒤바뀌는건 알았어도 미국식으로 문장 바꿔읽어보라는거는 처음보네ㅋㅋㅋㅋㅋㅋ 설마 주어 동사 목적어 이게 우리랑 순서 틀린거 이걸 말하는거 아니겠지? 그리고 한국말로 써놓고 미국식으로 읽어보라는건 대체 어느나라 법임?
의심받을 짓을 하니까 자작극 소리나오는거 ㅋㅋㅋㅋ 그냥 의료기록 공개 때리든가 아니면 경호원이나 경찰들도 제보 받았으면 총 쏘기전에 바로 제압했어야함. 의심들만한 행동만 골라서 함 ㅋㅋㅋㅋㅋ 항상 생각하지만 숨기는자가 범인임. 이재명이든 한동훈이든 윤석열이든 바이든이든 트럼프든 구설수 오르는거 기록증명서 하나면 되는걸 안 보여주면 그 자가 범인임.
이거 제가 명확하게 알려드립니다. 총소리 나고 트럼프가 귀에 손을 갖다 대는데 이때 손안에 있던 작은 면도칼로 귀를 살짝 그어 출혈이 나게 하는겁니다ㅎㅎ 이는 미국 프로레스링때 많이 사용하는 트릭인데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트럼프는 프로레슬링 단체와 매우가깝고 심지어 출연하여 경기도 한적이 있어 이런 트릭을 잘알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