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심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을 6개월간 조사해 온 국민권익위가 어젯밤 긴급브리핑을 열고, 사건을 방심위로 다시 돌려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자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 혹은 수사 필요성이 있다며 경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n... #민원사주, #국민권익위, #방심위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말이 정답이다. 권익위 간판 뗴어야 한다. 1:25 그리고, 지난 국회 회의에서,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가 나와서 , 발언했다. 뉴스타파 후원 회원이었던 사람도 민원 사주를 받았지만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실행하지 않았다고... 이렇게 명백한 내부 고백까지 있는데, 이렇게 확실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직무유기 아닌가. 권익위원들 왜 존재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