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가 않네요..." 먹을 게 없어 잡초로 끼니를 때우는 아이들 🙏봉태규, 마른 땅에 흐르는 눈물, 벼랑 끝에 선 아이들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가난에 고통받는 세 아이를 만난 배우 봉태규는 “우리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우간다의 아이들에게는 특별하다는 게 슬프다”며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우간다 #후원 #봉태규
이거 월드비전에 나온 냐네 아니냐? 거기 코멘트가 꺼져서 여기 쓰는데 왜 냐네만 하루종일 돌을 깨고 나이가 비슷한 남동생들은 처먹기만 하는지 의문이다 도와달라고 하기 전에 나이비슷한 세명이 힘을 합해야지 왜 저 냐네 혼자 저러고 있느냔 말이다 돌팔러가는 것도 왜 혼자가서 어른들 사이에서 치이지 동생들은 처자냐? 걔네야 말로 입에 뭘 넣을 자격없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