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두 분은 너무 서윗남 스타일이라 잣대 자체가 기울어져 있네요. 사실 저 나이대 남자들은 대부분 서윗남이죠. 이런 분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이 된 거고 젠더 갈등이 더 심해지는 겁니다. 원인 파악할 생각이 없고 뭐든지 남자 탓이고 여자들은 죄가 없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ㄹㅈㄷ다..와..공익이나 면제 받아야할 사람이 군대가면 아프고 다치거나 사고나요..제발 정상적인 여자들 징병하면 되는걸 왜 아픈 사람들 가라고 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보룡인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고아는 군대갔다오면 사회에 쉽게 자리 잡을 수 있겠냐고 장애인분들도..;그렇고ㅋㅋㅋㅋㅋ진짜 저딴 놈들 때문에 이렇게 됐구나..그냥 우리 군란 일으켜야 할듯?
모병제를 해야합니다 모병제를 하는데 드는 비용을 여자들에게도 국방의 의무를 개헌으로 헌법 고쳐서 이행하게 함으로서 해결 해야합니다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남자만 의무를 하나 더 이행하고 있는게 말이 안됩니다 여자들이 신체구조의 다름 때문에 군대 못간다 그러면 남자들이 군대 가있는 기간 만큼 자기들 돈 벌어서 매달이든 기간 전체치를 한번에든 돈으로 대신 내게 해야죠 . 그리고 이사를 너무 자주 다녀야되는것도 굉장히 마이너스 입니다 이건 직업군인들 가정 꾸리지 마라는것과 같습니다 정말 총체적난국 이에요
지금 30년 군복무 한 사람들이 하사 소위때 40만원 50만원 받을때 300만원 받는 거랑 지금 초임으로 오는 하사 소위들이 200만원 받을때 30년후에 300만원 받는거랑 진심으로 같다고 생각하는거임? 지금 군인연금은 국민연금수준이거나 없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아직도 초임 후배들 보면서 연금보고 군생활하라고 장기하라고 하는 개똥같은 선배들은 정신좀 차려라
체력검정기준 왠만해선 남군은 5급도 안돼 탈락하는 기준이 여군은 2급 이상인 상황에서 여군이 뭐 전투력에 영향이 없다고요?? ㅋㅋㅋㅋ 여군끼리 편재된 기갑에서 자기들끼리 궤도 바꿀수 있나요?? 힘쓰는건 전부 남군한테 짬처리하는 와중에 여군 비율만 늘고 남군 줄면.. 남아있는 남군은 뭐 노가다만 뛰다가 죽으란 소린가
국방장관부터 바꾸는게 맞다고 본다. 기본 상식적인 경영자가 지속적으로 국방부 수장으로써 국방을 운영해야 고이고 썩은 군대가 조음이라도 바뀐다. 장성출신은 유능한 지휘관이고 군인일수 있지만 유능한 경영자는 아니다. 군을 지휘 감독하는것과 국가행정기관을 운영하는건 다르다는거다. 그리고 여군은 여군을 군인으로 굴리릴생각 안 하고 여성으로 보고 군인취급 안 하는 스윗 지휘관새끼들이 제일 문제다. 울며겨자먹기로 임관시키는 훈육기관도 문제고. 아 씨발 적다보니 할 말이 너무 많다. 그냥 국방부장관을 장성출신 말고 전문 경영인 앉춰봐라 그 민간출신 장관은 깜짝 놀랄거다. 그리고 높으신 지휘관분들은 '근무중 이상무!'만 외쳐대는 참모들 너무 가까워하지 마라 근무중 이상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해결, 극복하려는 참모들 많이 이뻐해줘라. 근무중 이상무를 외쳐야 진급이되니 어금니 꽉깨물고 다 덮어버리지...
왼쪽, 중간은 현실을 알고 말하는걸까,,? 그리고 여군뿐만 아니라 여군무원들도 일반 남군무원에비해 지내는게 훠얼씬 편하게 지내는게 스윗한 사람들이 어떻게든 잘보이고 싶어서 안달나 있는게 보임. 우리부대 주임원사만 보더라도 그게 너어무 잘보여서 진짜 타산지석 삼고싶을 정도임. 결국 현 군대 망치는건 두눈 감고 뜨고싶지 않은채 본인 뱃속만 채우려는 장교+스윗한사라비 부사관+ 혜택받고있는 여군 이 조합임
어느 조직이든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녀 차별.평등의 이슈보다 사람마다의 차이와 적성을 잘 봐야죠.. 경찰을 예를 들면, 일반행정 공무원시험 준비하다가 떨어지고 난 뒤, 비슷한 과목의 시험인 경찰행정직 시험 합격해서 현장 파출소에 보직을 받은 몸무게 50Kg도 안되고 공부만 한 여경이 무슨 수로 범인을 검거할 수 있을지..... 완전군장을 한 번도 매 보지 못한 여군 장교가 지휘관이 되어서 병사들을 얼차려 시키면, 얼마 만큼의 훈련이 사람의 한계인지 어떻게 알 수 있냐고 !!! 적어도 기업은 공학박사 채용해서 회계업무 시키고, 경제학과 출신 채용해서 연구소에서 제품설계를 시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공무원 사회는 그런 병신 짓을 곧잘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만 봐도, 군인의 수는 단순히 징집한다고 해서 바로 전투력이 나오는 게 아니라는 점이 부각되었고, 무인기 드론 어쩌구 저쩌구 난리 부르스 쳐봤자. 지역을 점유하고 장비를 정비하고 라인을 유지하는 건 결국 보병이라는 게 드러났죠. 경험있는 병력은 여성이든 남성이든 많을수록 좋은 겁니다. 우수한 무기체계를 개발하더라도, 그런 무기들을 정비 또는 사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건 변하지 않습니다. 여성 모병제로 전환하고 지원 비율에 따라 징병으로 갈지, 아니면 남자 부사관이나 장교 월급과 복지를 더 줘서 묶어 놓는 정책을 펴야하지 않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