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3,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오늘은 더욱더 뜨거운 하느님 사랑의 감동을 느끼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예수 마리아 요셉. "즐거워 하여라,예루살렘아,그를 사랑하는 이들아,모여라, 슬퍼하던 이들아,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 사순 4주를 보내면 봄이 오는 설렘과, 파스카신비를 묵상하며 기쁨주일이 시작하는 오늘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믿는 다는 것은 심장을 내어 주는 것이다.* 💎💎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신부님의 강론은.. 마치 모두에게 열려있는 요한복음 같아요. 어린아이도 건널 만큼 얕은 웅덩이이며, 코끼리도 헤엄쳐가야할 만큼 깊고 거대한 강물..같아요. 때론 얕은 웅덩이처럼 편안하고 다정한 언어와 비유로, 때론 강물같은 깊고 거룩한 영성으로 가르쳐주시니.. 신부님의 강론에서도 심장을 내어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예전에도 강론중에 우리는 하느님에게 소중한 존재라는걸 명심하고 사십시요! 하셨어요 제 나름의 묵상을 해 보니 하느님 아버지께 그런 소중한 존재인 나를 함부로 해서도 안되지만 이웃에게도 해를 끼쳐서는 안됨을요 소중히 여기시는 하느님 아버지를 부끄럽게하면 안되겠구나싶으니 그것이 경외하는 마음이구나 묵상이 되었습니다. 베티까지 길 떠나지 않아도 이런 좋은 강론을 들을수 있어 편한 세상이지만 한번쯤은 실물로 신부님을 뵙고 싶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