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우리의 모든 기도와 바램은 주의 뜻이 이뤄지이다 믿으며 순종하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 어떤 댓글엔 심플하게 설명하라는데 본 영상은 20강이 넘는 로마서 강해중 일부이기에 전체를 듣고 다시 봐야 얼마나 명쾌하고 심플하게 설명하려고 애쓰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 하나 밖에 없는 삶을 어떻게 향유하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는 강해라 생각됩니다.
신앙이 심각하지 않고 진지하지 않으면 뭣하러 신자가 됩니까? 어디 성경에 기쁘고 간단하게 전도하라는 말씀이 한구절이라도 있는지. 이러니 합력해서 선을 이루라는 말만 쏙 빼먹고 그 앞뒷구절은 보지도 않는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 드글드글하지. 별로 어렵지도 않는 설교구먼 교회에 이런 가라지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 사탕발림, 기복신앙으로 전도하는게 보험들라고 해놓고 이것저것 안되는 약관은 안 알려주는 사기랑 뭐가 다름? 전도를 하려면 이 길은 가시밭길이고 좁은길이라고 알려주는게 정직한거지. 연단이 없으면 본인이 진짜 선택받은 자인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