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놓고 긍정적인 생각하라는게 아니라(그건 또다른 두려움의 표현임으로), 부정적인 믿음이 뭔지 샅샅이 알아보고, 그게 실제함이 아님을 직시하는 작업을 거치라는거군요. 그 부정적인 믿음은 내가 힘(에너지)를 주지않는한,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간파하는것. 플레이아님 감사합니다.
덮어놓고 긍정 확언으로 어느정도 효과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한번에 무너지더군요. 결국은 그 부정적인 믿음 생각이 올라 왔을때 그 부정적 감정이 나에게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고 이것이 어떤 경험이나 신념에 의해 형성된 망상이라는 것을 알고, 마음먹기에 따라 부정적 긍정적 감정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 의식으로 전환하는 근본적인 바탕에는 무위의 순수자아 의식과 사랑과 자비의 마음이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덥어놓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입니다. 지금은 명상을 통해서 순수자아 의식을 바탕으로 사랑과 자비(포용 관용 수용)의 에너지를 느끼면서 정화시키고 있습니다. 지금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만,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깨달은 내용이라 잘 정리가 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덮어놓고 긍정주의 1인추가요 그렇지만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두려움이나 괴로움을 처리하지 못하고 오랜기간 기만으로 가득한 삶을 살았어요 안풀리는 현실은 덤. 부정적인 믿음체계가 선사한 경험을 통해 나의 선호를 알게되고 추구하며 성장하는 메카니즘이군요 긍정적 믿음체계를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지켜나갈 힘의 근간처럼 느껴져요 긍정만 살리고 부정을 몰아내느라 애많이 썼는데 안그래도 된다고 말해줘서 마음이 놓이고 속이 다 시원합니다 자연스럽게 두고 선호에 집중하면 될일을 ^^ 지혜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나의 부정적 믿음체계가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들을 창조했다는 것은 이해하고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이미 뿌리깊게 내린 부정적 믿음 체계를 제거하고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짐으로써 더 큰 무기력에 빠졌어요. 아무리 발버둥쳐도 부정적 믿음체계는 사라지지 않고 매번 경험이 발생한 후에야 아이고 또 걸렸네! 하고 한탄하기 일쑤였죠. 오늘 이 영상을 보고 크게 깨닫습니다. 그것을 없애려고 하지 말고 이미 평행현실로 존재하는 다른 방향의 현실을 매순간 선택하면 된다는 것이 저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채널입니다 수련10여년간 하면서 매일 부정적 신념체계를 내려놓으려고 매일 수련하면서 깨달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해놓으셨어요 현재는 작년에 인생의 아주 큰 고를 깨닫고 여기저기 채널찾아보며 공부하는중인데 신념체계 바꾸기 어렵다는 선택또한 나의 선택이군요 언젠간 바꿀수 있다는 선택을 해봅니다 마스터힐러과정을 깊게 복습할수 있는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덕분에 요즘 매일 시원하게 트여가는 느낌이예요. 에고와 나를 나눌 필요가 없고 결국 다 하나라는걸 새삼스럽게 깨닫게되네요ㅠㅠㅎㅎ 그동안 에고와 서로 분리되었다는 착각속에 고생을했구나...싶어서 짠해졌지만 이또한 사랑이겠죠..! 늘 깊은 가르침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너무나 지혜로우시고 사랑스러우신 플레이아님~ 영원과 무한이 더 높은 차원의 특성임을 믿게 된다면 그리고 알게된다면, 우리는 단계를 더 거쳐가고 시간이 걸릴 뿐 종국엔 누구나 가장 가치있고 근원적인 존재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정반합의 진보와 진화에 의해 생명은 계속 발전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저는 중학교 때인가 0.9999....=1 이라는 수학적 사실, 그리고 의외로 쉬운 그 증명을 통해 신선한 충격과 그 깨달음의 기초를 느꼈습니다~
플레이아님 영상을 모두 여러차례 보고 계속해서 또 다시 보면서 느껴지는 것은 보고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입니다 단어 하나 하나에 힘이 느껴지고 그래서인지 영상의 내용이 머리가 아닌 가슴에 새겨지는듯 합니다 오랜시간을 정화에 힘쓰면서 매일 매순간을 힘들게 지내 왔는데 플레이아님 덕분에 이제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네요. 지난 1년간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저도 많이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1년간은 저한테는 많이 의미있기도 하고 힘든 시기기도 했습니다. 삶을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보고 많은 발견을 했지만 신체기능이 많이 안좋았기 때문에 인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신체적 인지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적 인지또한 힘들어져 어찌보면 잘못된 자기인지와 믿음체계에 빠져살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조금씩 운동과 체형교정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인지력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플레이아님, 값진 가르침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들 몇 번이고 돌려보며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이번 영상은 헨리 포드의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의 생각은 옳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인생은 항상 제 믿음을 뒷받침하는 일만 일어난다고 몇 번이나 느꼈기에 이번 영상도 크게 공감됐어요!
믿음체계의 설계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신이 앎으로 온 우주들을 창조했다면 경험은 믿음으로 이루어지게 돼 있다 할 수 있습니다(의식이 높어지고 확장될수록 믿음보다는 앎의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집니다. 왜냐하면 현실이 구조를 직접 관찰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즉, 믿음이 경험할 현실을 만든다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선 그 믿음이 사실인 듯한 여러 트릭과 그 믿음이 계속 존속을 해야 그것을 현실로 경험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현실이 유지가 되고 또 계속해서 창조를 해나갈 수 있게 됩니다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제가 보면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겨 112에 신고하는 그런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제가 잘못해서라기 보다 상대방의 잘못 예를 들어 위협운전을 한다든가 여하튼 그냥 그걸 참고 넘어갈 수 도 있지만 나는 그런꼴 못 보고 반드시 상대방으로부터 사과를 받거나 아니면 경찰에 신고해버립니다. 비록 내가 피해자로서 신고하긴 하지만 피해자라도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그래야 하기에 시간적으로나 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엔 넘 억울하고 그런데~ 여하튼 제가 궁굼한건 내 안에 어떤 부정적인 신념이 있길래 남들과 트러블이 발생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건지 아시는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억울하더라도 영성인으로서 그냥 참고 상대방을 용서하면서 넘어가야 하는지 아니면 힘들더라고 경찰에 이런데 신고를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우선 신고를 할까, 하지 말까는 마음이 가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영성인이라 참는 것보다 솔직한 마음을 현실에 반영시키는 것이 더 영적이고 진정한 나로 사는 것이니까요 물론 재모 님처럼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시는 경우에는요 잘못을 한 상대도 어쩌면 필요한 레슨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 같으면 그냥 넘어갔기에 같은 잘못을 계속 할 수도 있지만 재모 님께 걸려 다른 결과를 맞는 것도 결코 우연은 아니니까요 지금까지 하신 일이 더 선호하시는 행동이고 '진정한 나'를 보여주시는 것이라면 계속 그렇게 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대가가 크고 피곤하다 여겨지신다면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여기까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이고, 더 깊은 믿음에 대해선 지금으로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라고 부정하고 허락하지 못하는 데서 반영되는 현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밀어내고 없애려 하는 일일수록 더 에너지를 얻게 되기에 현실에 자주 나타나거나 머무르게 되거든요 그런 것은 아닐지... 혹 더 생각나는 게 있으면 다시 댓글을 주시기 바랍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9xBhggQrhNQ.html 이 영상은 Bashar라는 존재가 전하는 채널링 메시지인데... 안타깝게도 우리 말로 번역된 것은 없고... 이 영상에 제가 설명드린 내용의 일부분이 있습니다
모르겠음 . 부정은 . 긍정을 일으키고 , 부정만으론 , 존재하지 못하니 긍정에서 부정이 만들어지고 , 부정이 긍정위에 부정을 가리고 긍정으로 존속했다? 긍정과 부정은 결국 하나다 . ??? 어둠없는 빛은 없고 빛이 없는 어둠도 없듯 결국 둘은 ... 다르지만 하나인것 . 알겄냐 ??? 이런 어려운걸
상대적인 것이 없으면 우리는 삶의 체험이 불가능하다 동전의 앞면이 없는 뒷면이 존재할 수 있는가 부정이 없는 긍정이 홀로 드러날 수 있는가 반드시 상대적인 짝이 동반 되는게 우리의 현실 체험이다 무엇이 나의 성장을 위해 도움이 되는가 의 문제다 즉 자기규정의 제 설정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