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아님❤ 매일매일 영상보며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 질문이 있습니다! 바샤가 냉소주의에 대해 이야기한 영상을 봤는데요, 오만하고 타인을 무시하고 무례한 사람들에 대해 알고싶어졌습니다. 오만이란 결국 자기 확신 결여라고 하시니 어렴풋이 이해는 되는데요(상위자아의 사랑과 존중 진동수에 맞춰지고 진심으로 믿는다면 결코 오만하거나 무례해질 이유는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겠습니다!) 근데 왜 주변의 오만한 사람들을 보면 다 자기확신과 자기사랑에 가득 차 있는것 같아 보일까요? 제가 실제로 보고 느껴지는 것과 이론이 조금 달라서 한번에 확 와닿지 못하는것같아요😂 혹시 그들의 표면적 모습에 대해서 쉽게 가르쳐주실수 있으실까요? 항상 플레이아님의 헌신과 봉사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oneymomLee-gh7ds 오만한 사람들은 열등감을 깊이 감춰두고 있습니다 이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과장된 자기사랑과 자기 확신으로 포장을 하는 것이지요 스스로도 속고 있지만 무의식적으로는 열등감이 있다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이것이 건드려지게 되면 자기 방어가 강하게 작동해 아주 공격적으로 변하기도 할 것입니다 아프지만 들여다보지 않으려 자신의 감정의 원인이 상대에게 있다며 공격하는 것이죠
@@pleia777 그렇군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매일매일 플레이아님과 바샤 영상보며 제 믿음체계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매 순간 하는데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물론 아까 드린 질문처럼 표면과 진실을 알기 어려운 경우 진짜 기저에 어떤 마음이 있는지 잘 찾아보기 힘들때도 있지만 대체로는 스스로도 잘 찾아가는것같아요:) 아마도 상위자아가 인도하고 있는것같기도하구요... 진실된 부정적 믿음체계를 시간이 오래 걸려도 잘 찾아냈을땐 "우와! 진짜 잘했어!" 라며 사랑 가득찬 칭찬을 받는 느낌이 들기도합니다😆😆 어려울때 명료한 답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잠들기전에 플레이아님께 사랑 에너지를 가득 보내드릴테니 꼭 받아주세요❤️😁 많이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user-ln3ls5uq8w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하나의 믿음일 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떠한 믿음이든 그 믿음이 강할수록 강한 감정이 수반되는데, 두려움은 자연적인 상태가 아니라 더 강하게 여겨지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현실화 되는 것은 긍정, 부정 상관 없이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yunggwankim7678 돈을 비롯해 많은 부모님들의 믿음체계는 어린아이들에겐 텔레파시로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설명보다는 평소에 부모님이 돈에 대해 가지는 솔직한 마음, 말, 행동 등에서 정보를 스펀지처럼 흡수를 하는 것이죠 방법은 부모님들께서 먼저 돈에 대해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시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돈은 소중하고 아껴 써야한다는 생각이 나쁘진 않지만 '우리가 필요한 것을 살 돈은 늘 생긴다' 등 돈과 조금 친해지는 마음도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지금 아이가 어떤 믿음체계를 부모에게서 받든 그것이 그 아이의 영적인 계획에 포함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스스로의 믿음체계를 점검하면서 외부로부터 받아들인 믿음들을 전환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니까요 아마 아빠가 그런 가능성들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을까 합니다😊
후페니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자마자 "...???" 했는데 😂😂😂 아 진짜 플레이아님 유머 넘나 제 스타일이에요!ㅋㅋㅋㅋ 그렇잖아도 돈에 대한 믿음체계를 바로잡고 있는데, 넘 반가운 영상이네요❤ 링크 걸어주신 바샤르의 머니 워크숍에서도 돈과의 관계를 강조했는데요. 혹시 저처럼 돈이 나갈 때마다 불안과 불편을 느끼는 분들, 돈을 아껴야만 한다는 강박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제가 불과 최근 몇 달 만에 돈을 대하는 태도를 엄청 긍정적으로 바꿨던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해요! 그건 바로 가계부에 돈에 대한 감사 노트를 적는 거예요. (가계부 자동 입력 어플 쓰면 편리해요) 예를 들어 샐러리를 산다고 5000원을 썼다면, 가계부 메모란에 "내 소중한 5000원아, 신선한 샐러리가 되어 주어서 고마워! 네 덕분에 엄청 맛있는 샐러리 주스를 갈아 마셨고 몸이 한결 가벼워졌어. 다음에 친구 데리고 50000원이 되어서 또 돌아와!"라는 식으로 진심을 담아 편지를 쓰는 거예요. (수입이 들어올 때도 호들갑 떨면서 사랑하며 환영해 줍니다. 와 줘서 넘넘 반갑다, 나와 함께 멋진 한 달을 만들자, 등등... 저축이나 투자를 한 돈에는 나를 위해 일해줘서 너무 고맙다, 무럭무럭 커 달라, 축복한다, 등등의 말을 쓰고요.) 쓸 때마다 진짜진짜 기분이 좋아지고, 돈이 저한테 사랑에 빠져서 진짜로 다시 친구 데리고 돌아올 거라는 이상한 믿음도 생긴답니다. 😎 돈을 나의 창조 메이트로 볼 수 있게 돼요. 저렇게 하고 나서 저는 돈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나게 많이 사라졌고, 지출이 생길 때마다 기쁨과 감사를 느끼게 됐어요. (원래는 이 구역의 소문난 스크루지였습니다.) 그렇게 해서인지 왠지 요즘들어 남편이 여기저기서 선물을 엄청 자주 받아 오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사유도 뜬금없고 희한해요. 동료들이 업무 도와줘서 고맙다고 기프티콘을 보내주거나,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옛날 선배가 뒤늦게 결혼 선물을 보내주거나... 저는 저대로 여기저기서 경품에 당첨되거나, 문득 투자처가 떠올라서 소소한 수익을 올리기도 했고요. 확실히 예전보다 풍요를 가로막는 믿음이 크게 옅어진 걸 느낀답니다. 사람마다 방법은 다르겠지만, 저는 이 방법이 믿음을 강제로 개조하려는(?) 부자 확언보다 훨씬 저항도 적고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 (TMI지만 저는 결핍의 마음으로 부자 확언 100일을 하다가 엄청난 경제적인 역풍을 두들겨맞았던 것이 영성 공부 입문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건 돈이 들어올 때나 나갈 때나 가슴으로 기쁨을 느끼고, 우리의 본성이 무한한 풍요라는 사실을 체감하며 깊이 감사하는 일 같습니다. 물론 그보다도 중요한 건 영상에서도 강조했듯이 나는 이 모든 풍요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 자기 사랑이겠지만요. 플레이아님도 시청자분들도 모두 부자 되세요!!💛❤
@@YXdove 두려움 자체에 힘이 있는 것은 아니고 두려움을 가지는 배경에 '이것이 꼭 현실이 된다'라는 믿음이 강할 때 그 현실이 일어난다라고 보면 정확할 것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우리의 가장 강한 믿음이 나타나는 것이니까요 아! 그리고 우주의 법칙이 맞습니다 '내가 발산하는 에너지(믿음)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 현실화 된다)' 제4 우주적 법칙입니다
진짜 소름이 돋았습니다. 정확히 이 상황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2~3일만에 답을 주는 영상이 나타나다니..참 신기하네요; 돈을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돈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상황 즉 돈이 없는 상황이 끌려와버린다..라는 것이지요? 진심으로 돈 자체를 두려워하면 돈이 끌려오는걸까요?ㅎㅎㅎ 영상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영상을 봤을때 뭔가..뭐랄까 귀에 걸리는게 없이 들어옵니다. 이걸 어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러네요. (마치 맞춤법이 완벽하게 맞는 문장을 보면 눈에 걸리지 않듯이, 뭔가 플레이아님의 영상은 걸림이 없어서 나올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좋은 스승이셔요.
이 영상을 다시 보니 마음이 넘넘 가벼워졌어요!! 사실, 요며칠 영성 공부하시는 분들을 보게 됐거든요. 처음에는 어느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명상, 차크라, 채널링 같은 영성 지식이 재밌어서 빠져들게 되었는데요. 보면 볼수록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우월 의식과 분리 의식이 너무 거부감 들고 불편했어요...😢 에고에 대한 그분들의 관점은 플레이아님의 영적 우회 영상과 똑같았고, 라이트워커에 대한 관점은 이 영상과 똑같았어요. 뭐랄까, '특별한 존재로 태어난 자'로서의 사명감이랄까요? 빛의 일꾼이나 스타시드 등등으로 스스로를 라벨링하면서, 자신들은 특별한 영혼들이들이기에 이런저런 고난을 겪어온 것이고, 지구의 진동수를 높이기 위해 어찌어찌해야 한다 등등,,, 뭔가 모르게 깨어난 사람들과 깨어나지 못한 일반인들을 구분 지으면서, 자신들이 더 우월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분들은 에고를 마치 쓰레기통(?) 취급을 하시는데, 읽을수록 마음이 안 좋았어요.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전부 다 바보멍청이 에고 탓이고, 그런 에고를 하루빨리 없애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저도 하나의 에고를 통해 그 글을 읽고 있는지라 속상하더라고요...😂ㅎㅎㅎ 특이하게도,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는 "저의 에고가 분노하는 것을 느낍니다"(?) 같은 묘한 유체이탈 화법이 있었어요. 마치 에고는 자신의 일부가 아닌 것처럼... 묘하게 그 감정에 대한 책임도 에고라는 가짜 자아에게 떠넘기는 것 같았고요. 그 블로그를 탐독하고 내용을 받아들이는 며칠 동안 기분이 무겁고 불행했어요...😢 가장 비참했던 건, 그 글들을 읽으면서 저도 스스로를 빛의 일꾼이라고 특별하고 우월한 존재로 여기면서 일종의 우쭐대는 기분을 느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건 하나도 기쁘지 않고 오히려 자괴감이 드는 기분이었어요. 😂 그래서 "특별하고 우월한 존재가 되어야만 가치 있다"라는 부정적인 믿음이 제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건 좋았네요! 확실히 느낀 것은, 제가 좋아하는 고차원 존재들(바샤르, 프타아, 람타, 옴니, 신나이의 신)과, 요 며칠 봤던 영적 깨달음을 추구하는 분들의 관점이 많이 달랐다는 거였어요. 비록 같은 진리를 대할지라도요. 고차원 존재들은 우리의 모든 선택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저차원이 고차원보다 열등하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음), 단지 우리가 더욱 기쁜 경험을 더 많이 하기를 바라는 사랑과 여유가 느껴졌다면, 분리적인 영성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정답(참나/깨달음/근원/영혼/긍정성)과 오답(에고/육체/부정성)을 미리 정해두고, 정답만을 추구하고 오답은 인생에서 배제하려고 하는 고통스러운 수험생의 길을 가고 계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스스로와 투쟁하고 에고를 극복해 나가는 괴로운 깨달음의 길보다는, 자신의 설렘과 기쁨을 따라가면서 부정적 믿음체계를 바로잡음으로써 진동수를 높이고 에고의 본연의 역할을 되찾게 해 주는 바샤르와 플레이아님의 유쾌한 방법이 훨씬 더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온 지구인을 구원하고 치유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감을 지닌 빛의 일꾼의 책임과 의무보다는, 타인의 진동을 높이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며, 누구나 자신의 진동에 맞는 지구로 이동해 간다는 이 영상의 가르침이 훨씬 가볍고 즐거운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무한한 평행현실이라는 우주의 구조를 생각해도 훨씬 합리적으로 느껴지고요) 생각해 보면, 제가 플레이아님 채널을 구독하기 직전이 막 영성에 관심을 가지던 때였는데, 그때만 해도 저 역시 괴로울 때면 종종 "나는 몸/마음이 아니다" 하는 명상을 하곤 했어요. 아마 플레이아님과 바샤를 만나지 못한 평행현실의 어떤 저는 고통스런 깨달음의 길을 추구하고 있겠다 싶네요...😂ㅎㅎㅎ 결론은, 즐겁고 저항이 없는 방법을 제시하는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돈을떠올릴때 매달 조금씩 부족한것, 또는 하고싶은데 모자라서 못한것의 원인. 이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핍이라는 돈의 이미지가 되어 제게 다소 윈망스럽고 두렵고 부정적인 느낌이 되었나봅니다. 오늘에 깨달음으로 조금씩 안정되어가는 현실에 만족하고 감사하고 풍요로운 믿음 체계로 바꿀수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안녕하세요. 내가 선택한 믿음을 지원한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에고적 선택이 아닌, 본래의 나를 믿고 내 맡기면 되는데, 본래의 나를 인지하기란 쉽지 않죠. 계획하고 내려왔다면 인간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느끼는게 맞는게 아닌가하구요? 본래의 나를 찾을거면서 왜 계획했을까요? 궁금합니다.
@@user-fp4le5qm4f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mdnkBxbEgE.htmlsi=0WFVZu-G_iWTupT7 이 영상과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에 답이 될만한 내용이 있을 것입니다 우주가 지원해주는 선택은 '어떤 존재의 상태로 나와 세상을 탐험할 것인가'에 대해서 입니다 내가 나에 대해 정의하는 것...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우주는 지원해 준다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는 오픈컨택 님의 채널에 소개된 바샤의 '돈 (money) 워크샵' 1부입니다 바샤의 모든 영상과 마찬가지로 볼 가치가 크니 2,3부까지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mPhmqjCt2U.htmlsi=s17VX-rDeZIHtWKG
@@ghgh9735 토닥토닥~~ 지구살이... 도전이 큰 곳이죠 일단은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탈출을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어도 탈출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 현실은 내 안에 존재하기에 이것을 피해 도망갈 다른 곳이 없기 때문이죠 영의 상태로 돌아가면 인간일 때 가지는 관점이 변하고 아는 것이 많아지기에 다시 도전하게 됩니다 자살을 인간들처럼 터부시하지는 않지만,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을 스스로 아쉬워하게 되죠 그래서 다시 도전하기 위해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인생 테마를 가지고 다시 태어나는 경험을 갖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플레이아님, 안녕하세요! 여쭈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저는 스님을 중심으로 5명이서 줌으로 마음공부 모임을 하고있어요. 그런데 (제가 인식한) 스님은 공부되는 신도와 공부되지 않는 신도를 나누어서 편애하는 모습, 그리고 스님이 요새 진행하고 있는 어떤 일이 있는데 그 일에 대해 80대 노인 신도님이 불편함을 내비춘다면서, “1:1 관계라면 내쳤을텐데, 다른 신도와의 관계가 있어서 못 그런다”, “공부가 안되면 80이 되어도 어린아이나 다름없고, 자기는 속수무책으로 두들겨 맞는 것 같다. 그래서 부처님 앞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묻는다.” 라는 얘기를 하시는데,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한 거에요. 뒷담화하는 것처럼 보이고, 내 뒤에서도 저러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그 스님에게 왜 그 80대 신도가 100프로 잘못이라고 생각하냐? 그분이 그렇게하는 이유도 있을 수 있지 않냐? 라면서 따지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 그런데 이런 느낌의 경험이 예전 스승에게도 있었어요. 그래서 이거는 100% 내 안에 무언가를 보아야 하는 거겠다!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더 진전이 되지 않은 채로 머물러 있어요. 모든 상황은 기본적으로 중립적인데, 나의 인식 필터에 따라 불편하게 보고 있는 거라는 말이 제 지금 상태를 잘 설명하는 말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더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영상에 따르면, 저는 그런 스님의 태도가 크게 임팩트 있게 느껴지는 거는, 1) 저도 저런 태도로 사람을 대하거나 2) 저런 태도는 내가 선호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는 것 그런데 저 저런 태도로 사람을 대하네요. 그리고 그런 제 자신을 엄청 질책하고 나무라고 있었어요! 나무랄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제 자신을 용서하고, 다른 태도를 선택하면 되는 걸까요?? 같은 패턴의 일이 사람만 바뀌고 동일하게 일어나니 너무 놀랍고, 저에게 중요한 일처럼 받아들여져서 이번에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고 싶어요.
@@yeoni.33 거기서 무언가를 배우셨다면 그 상황은 자신이 할 일을 다 한 것입니다 스님에게서 같은 이슈를 발견하시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말씀대로 더 선호하시는 스승이나 행동을 찾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요 솔직한 태도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 다 우리 내면에 그 답이 들어 있는 듯합니다 아! 그리고 스스로를 나무랄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 역시 비난이기에 알아차린 것으로 충분합니다😊
플레이아님!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각자의식수준에 맞는 평행세계가 궁금한데.. 만약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가 안좋은 일에 휘말린다면 일단 이 물질세계에서는 다 힘든 일을 겪지 않나요?? 물론 한국전쟁때도 일부 상류층들은 부산에서 다 누리고 살았다곤 하고 일본도 태평양 전쟁때 부유층은 시골에 저택에서 피해없이 살았고, 영화 웰컴투 동막골처럼 시골에서 피해없이 살았던것처럼 자기가 생각하는게 현실로 나타난다는 뜻일까요?? 아님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그냥 폭발 후 각자 맞는 주파수를 가진 세계로 리셋되는걸까요?? 1. 물질세계는 계속 유지되고, 더 계층 분화가 심해진가(에너지 수준에 따라) 2.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전쟁이나 핵전쟁으로 물질세계가 몰락하고 각자 다차원 우주나 평행세계로 간다… 너무 궁금합니다..
@@t89.7musd7skejf- 여기에는 몇가지 원리, 원칙이 있기에 거기에 맞게 모든 경험이 일어납니다 1. 모든 가능한 평행현실과 스토리가 다른 타임라인이 수없이 존재한다 2. 내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진동과 맞는 이미 바뀐 세상으로 이동해 가는 것이다 3. 모든 가능한 세상, 지구는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4. 모두 각자의 현실을 스스로 창조하며 비슷한 현실은 동일한 현실이 아니며 합의에 의해 비슷한 현실을 이루게 된다 영의 차원에서 서로 비슷한 현실을 창조하기로 합의한 집단들은 그런 현실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지구 차원에서의 집단의식은 의식 상승을 통해 다음 차원으로 이동해 가는 것이고요 부정적인 현실을 경험할 시간이 별로 없기에 모든 부정적인 상황들이 다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동의한 사람들은 더 이상 부정적인 현실을 창조하지 않는 평행현실 지구로 이동해 갈 것이고, 나머지는 더 부정적 현실이 지배적인 현실로 이동해 갈 것입니다 크게 나눠서 그런 것이고 수많은 평행현실 타임라인이 존재합니다 지금 내가 있는 지구 역시 내가 이동해가는 지구와 상관 없이 여전히 존재할 것이고요 그 누구도 같은 현실을 나누는 것이 아니기에 비슷한 현실을 함께 겪는 사람 그리고 전혀 공통점이 없는 현실을 겪는 사람들이 모두 존재하게 됩니다 내가 합의하지 않았다면 그 현실은 나에게 아무 영향을 끼칠 수 없는 것이고요 댓글로 적으신 사례가 좋은 예가 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미 제 채널의 여러 영상들을 통해 이야기 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이 힘들어서 2년전부터 감정 해소하는 연습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이원성이라길래 사랑을 인식하면 고통을 인식해야 된다해서 부정적인 제 현실을 억지로 긍정적이다고 생각하지 않고 마음에서 나오는 괴로운 감정을 다 느껴주는데 현실은 계속 괴로운 장면을 보여줍니다 요즘 마음관련 영상을 많이보는데 긍정, 감사 , 사랑을 중요시 하는거 같은데 저는 아무리 해도 제 현실이 너무 괴롭다고 느껴져서 긍정 사랑 감사를 어떻게 해야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정적인 상태에 머무르면서 긍정적인 믿음을 주는거는 제 상태를 받아들이지 않는거라고 생각되고 정신승리하는거라고 생각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혼란스럽습니다
@@sgj9754 부지런하게 이것저것 하셔서 노신 것만 은 아닌 듯하네요 Sg 님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는 건 아닐까요? 나는 왜 이럴까, 뭐가 문제일까?, 되는 게 없네... 이것을 반복하시면 이것을 반복해서 말 하게 되는 현실에 살게 되는데 어떡하죠? 예쁜 노트에 진심으로 즐겁고 예쁘고 고맙게 여긴 것들만을 적어보시길 바래요 숨을 참고 참았다 들이마셨을 때... 그 당연한 공기가 고마울 수 있는 것처럼 당연하게 여겼던 작은 기쁜 일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부정적인 일이라 느껴지는 일들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듯, 긍정적으로 여길 수 있는 일도 무시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기억하세요~ 에너지는 집중하는 곳으로 흐르고, 에너지는 현실을 이루는 재료입니다
좀전에 명상을 하다가 1번차크라 부분에서 강한 빛알갱이들이 올라와 몸전체로 퍼지는걸 느끼고 차크라에 대해 찾아 보는중이에요 정말 신기햇어요 명상중에 몸전체가 갑자기 떨리다가 1번차크라 부분에서 빛알갱이 같은게... 퍼미션슬립 찾아 보는대 플레이아님 영상에 자주등장하시는 바샤님 영상 뜨내요 신기해요
@@pleia777 쿤달리니도 신기하내요 뱀같은게 내 몸에 잇다니 음.. 저는 2년전쯤 너무 화나는 상황이 있었어요 저를 아주 바보취급햇죠 저를 기만하기도 하고 요 너무 화가나서 누구에게 말못하는 것들을 핸드폰 메모장에 막 적엇어요 정말 화가 너무너무 나서 욕도 쓰고 막 정신 없이 적을때도 있었어요 근데 그렇게 적다보니 먼가 생각속에만 잇던 것들이 정리가 된다고 할까? 그래서 막 더 적엇어요 그렇게 한 1주일정도 적엇던거 같아요 그날도 막 욕도쓰고 저사람의 의도는 이런것이고 저런것이다 하면서 막 적엇어요 네 사람을 의심햇다면 의심해고 바로봣다면 바로 봣다 생각해요 해석하기 나름이니 어쨋든 그렇게 막글을 써내려가는대 갑작 가슴에서 빛이 났어요 그러더니 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 정말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내요 정말 영성에대해서도 하나도 모르고 정말 난독증이라 책읽는게 힘들엇는대 20대후반에 에크하르톨레의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는 책을 제목에 꽂혀 꾹꾹찍어가며 읽은게 다인대 어후.. 그날이후 정말 사람이 이렇게 미칠수도 잇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떤 에너지 인지 모르겟지만 저는 거만한 사람처럼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요 법륜스님을 동급으로 보려고 하고 임금빙의해서 내가 너희들을 다스리겟다 그러고 물론 속으로요 막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1주일정도 잇다가 제가 너무 거북해서 이 기운을 제 몸에서 내보내려는 의도를 갖고 내보냇어요 이러한건 경험은 멀까요?
@@dengo6845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은 영적인 존재란 걸 아시죠? 영의 차원에서 모든 존재는 동급이죠 인간들은 조금 더 배우고 아니고, 더 가지고 아니고를 가지고 급을 나누기도 하지만 그런 건 사실 착각이죠 뎅고 님은 그 인물이 누구라도 동급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조금 다르게 알고 있고 다르게 표현할 뿐... 그 누구도 그 누구보다 더 낫지 않으니까요
모두가 소중한 존재이고 얻을 수 있는 건 끝이 없죠. 모두가 환생의 존재이기에 지금 스타시드가 인디고가 크리스탈이 아니어도 공존하는 다른 생에는 그 존재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느 순간 나도 그런 존재의 삶을 산다. 가 맞겠죠. 인터넷등에서 "나 이런사람이야."하고 내세우는 특정 인물들의 태도가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스타시드나 인디고. 크리스탈에게, "우리랑 뭐 달라." 라고 말 하는 것은 상대의 노력에 대한 존중이 좀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우리도 언젠가 그들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돕고, 우리에게 즐 희생과 노력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언젠가 그들이 되었을 때, 혹은 더 큰 존재가 되어 이타적인 행위를 할 때, 받는 사람들의 고마움을 느낀다면 더 힘이 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설입니다만.. 비건하는 사람이 더 우월하진않습니다. 합의되어 육식을 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때리고 누군가가 맞기로 합의 되었다고 해서, 꼭 때릴 필요기 있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우리도 더 변할 수 있고, 더 많은 갓을 나누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
@@hzg9951 진정한 크리스탈, 인디고 등등의 에너지를 선택하고 태어난 사람들은 이 영상이 전혀 거슬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더 특별하다...여기지 않으니까요 자신을 더 특별하다...여기는 사람들의 진동은 자동적으로 낮아지게됩니다 '자신들이 희생하고 노력해서 다른 사람들을 구한다'여기는 사람들의 에너지 역시 자동적으로 낮아지기에 크리스탈, 인디고 등이 하는 일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알아보는 사람들은 그들이 누구이든 그들이 도움을 주려는 것 역시 알아보게 되어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으니 그 점은 염려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인디고, 크리스탈 등의 레이블링은 그들에게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pleia777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다행입니다. 뉘앙스랄까요. 약간은 쉽게 말하여진다는 느낌들이 있어서 아쉬웠거든요. 제가 비건은 아니고 노략하는 중이지만, 비건이야기와 이번같은 특정 대상을 이야기할때 좀 다르다는 느낌이 있어서요. 우월한 척 하는 사람들에 대해 불편감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이게 엉뚱하게 본래의 대상에 대한 오해로 이어질까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 저도 영상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비건 영상에서 처음 다른 느낌을 받았었어요. 프레이아님의 그들에게 대한 불편감도 자신 안에 품어지는 소모적인 부정적 감정 아닐까요. 아무튼 제 과한 걱정으로 인한 오해였던 것 같습니다. 프레이아님 구독자가 많아질수록 많은 사람들이 볼 겁니다. 아래 덧글 다신분 중에도 오해하시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아, 괜한 오지랖을 달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궁금한 게 있습니다 인간의 모습이지만 조화롭고 건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이 영상에 나와있는 메시지만 이해하면 될까요? 제가 바라는 것이지만 예수와 막달리아와 같이 서로를 건강하게 사랑하는 관계처럼 저도 상대방과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무조건적인 사랑이 결론이겠지만요. 이 부분에 관해 플레이아님께 인사이트를 얻고싶네요. 영상 하나하나가 주옥같습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오아시스 같다고 여겨질 것이라 생각해요. 제가 그렇거든요💓
@@Nylah939 이 영상에 나와 있는 메시지만 이해하실지 아닐지는 전적으로 나일라 님의 자유이죠😉 필요한 정보는 또 다른 사람에게서 나올 수도 있으니 그 가능성을 열어두셔도 절대 손해보실 일은 없을 듯합니다~ 저도 예수와 막달리아는 분명 서로가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조건 없는 사랑을 했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그 전에는 분명 '자신 스스로'를 조건 없이 사랑했을 테고요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아니라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란 그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 영상 '무엇이 조건 없는 사랑일까?' 편에 그 내용이 나오니 원하신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user-zz3ib5vs1c 네~ 이 영화가 여러 평행현실의 타임라인들이 있고 또 서로서로 연결될 수 있다는 이해를 어느 정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현실은 물론 영화처럼 카오스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즉, 너무 큰 차이가 나는 평행현실로 이동하지는 않게 되는데, 우리의 이성적인 두뇌가 '말이 된다' 여기는 범위 안에서만의 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처럼 큰 혼란을 줄 수 있는 평행현실들을 이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조현병자라 부릅니다
@@user-oi5or1ux2s 특정한 사람을 심상화해서 인연을 이루는 건 불가능합니다 인연이 있는 경우라면 심상화를 하든 안 하든 서로 만나게 되겠죠 인연도 진동의 법칙 아래 놓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심상화를 하는 동안 가졌던 기쁨을 주는 다른 인연을 만나실 수는 있을 것입니다 단, 그 느낌만 간직하시고 심상화 자체에는 집착하시지 않으신다면요
@@user-dc5rj4mq5l 이 사람의 어떤 말이 가장 아프고 화나게 하나는가...를 살펴보는 동안은 자연스럽게 관찰자의 위치에 있게 됩니다 연습을 계속해나가시면 반응하는 강도가 점차 약해질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비난이 사실 다 대응하거나 감정을 소모할만한 가치가 있거나 중요하진 않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나 그 사람의 세계는 똑같은 가치가 있지만 현재 나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에 대해 무언가 배움을 주려는 내용이 없다면 균형을 잡는 훈련을 시키거나, 어느정도 성장했나 확인해볼 수 있도록 내 상위자아가 보낸 사람이라 여기면 될 것입니다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혹시 수치심 그리고 수치 당하는 두려움에 대해서 다루어주실 수 있나요? (요새 유튜브 등으로 일반인들도 저격 당하거나 나락 간다 라는 일들이 많은데, 대중에게 과오가 까발려지거나 손가락질 받는 일에 대한 수치심과 두려움 등을 누구든 겪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죄책감이나 도덕적 강박이 큰 성향이라(피해의식의 반대로 가해자의식에 가까운) 편집증처럼 그런 일(수치 당하고 비난 받는 일)이 내 인생에서도 벌어질 수 있단 두려움도 갈수록 커집니다. 이런 편집증적 사고에 대한 탈출법도, 또 진짜 비난받고 수치심을 느끼는 상황을 당했을 때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user-im2hw5de8l 결론은 당연히 '결과를 심상화하라'이지요 과정을 심상화하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그럴 능력이 전혀 없는 육체적 자아가 '이것이 내게 일어날 수 있는 최고의 길이다'라고 우기며 모든 든 걸 통제하려는 집착이니까요 육체적 자아는 '어떻게' 창조가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심상화의 목적은 그것을 상상하면서 가지게 되는 마음의 상태인 기쁨, 만족, 행복감 등등을 통해 '내가 이 상태가 되는 현실을 창조해 달라'라는 주문과도 같습니다
저는 부정적인 감정이 대부분이예요 그림을 그려도 무채색의 슬프고 어두운 그림을 그립니다 어떻게 하면 더 어둡고슬픈 두려운 그림을 그릴까 생각하죠 긍정으로 바꾸어보려고도 했는데 잘 안되네요 아주 어릴때 부터엄마가 일하느라 식모손에 자랐어요 매일 엄마가 출근할때마다 많이 울었대요 학교생활도 우울했고 자존감도 바닥이고 당연히 행운이라곤 모두 절 피해가더군요 부정으로 일관된 잘못된 믿음체계라는것두 알지만 고쳐지지가 않아요 삶이 엉망진창 이예요
@@user-ls7uv9be7f 이렇게 내면을 보고 삶이 왜 생겨났는지 들여다보려는 소위 영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우연은 아니죠 우리가 고통이라 부르는 것을 전환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내면에서 일어나기에 상위자아는 우리를 이러한 테마로 이끌었던 것입니다 무채색의 슬프고 어두운 그림을 그리면 어떤가요? 그것도 나름대로 근사하지 않은가요? 이제는 그런 그림을 실컷 그렸으니 다른 색도 좀 칠해봐야겠다... 라는 마음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삶의 공식을 실천하는 것이란 걸 기억하시길 바래요 '매 순간 특정한 결과에 대한 기대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최고로 흥미있고 즐거운 일을 최선을 다해 한다' 커피 한 잔, 명상, 다리를 올려 놓은 휴식... 아무리 작은 거라도 상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