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소리 하고있네 그럼 강간 범법자 100여명 일일이 조사해서 알아내가지고 그것만 피해? 밀양 사람들 20년 전에 거기 살았니 안 살았니 조사해서 피해? 당시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가 꼬리친 잘못이었다고 답한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면서 피해? 연좌제? 웃기고 있네 이미지가 그냥 강간왕국인 동네고 그걸 자초한것도 그동네 사람들인걸 뭔 연좌제야 밀양 시장은 뭐 그당시 시장이라서 사과했냐? 감성적인게 잘못이고 안가는게 잘못인 것 마냥 호도하지마 @@unitkids1
@@unitkids1 글쎄, 소비자들은 그런걸 고려할 필요가없음. 밀양이 경찰,주민,공공기관 죄다 글러먹은걸 알고있는데 소비자가 뭐하러 거길감? 상인들은 소비자에게 호소할게 아니라 현실적인 대처를 해야함. 지역구에 대처안을 촉구하든 가해자를 잡는데에 어떤 방향으로라도 돕든. 그게 안된다면 현실은 차가울 뿐임. 그와 별개로 누가 가해자랑 연관이 있는지 누구도 모름. 가해자 신상조차 다 안나왔는데 관계자라고 알수있겠음? 결국 할수있는건 밀양 전체에 대한 압박임. 자정작용을 노리는게 최선임. 인간은 당장 자신에게 피해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기 때문임.
@@unitkids1지금 이사태가 걍 느그도 다 망해라? 이게 아님. 20년전 사건 밀양 내 사회 구성원들이 합심해서 묻었고 얼마전 밀양시민들 상대로 인터뷰만 봐도 아직 피해자 탓하는 사람 꽤됨. 그러니까 이렇게 직접적인 타격을 줘서 밀양시 구성원들이 진심이 아닌 마지못해라도 본인들 스스로 그때 가해자들의 처벌을 촉구하든 자정작용을 위해 어떤 액션을 취하게 하려고 하는것임
아니, 거리에 강간범들이 어슬렁거리고 식당에서 밥 파는 사장조차 강간범인 데서 밥 먹고 잠 자고 놀고 싶은 사람이 어딨어. 특히 딸 있으면 못 가지. 생각만 해도 소름끼침. 강간범이 와서 내 밥 서빙하고 나 잘 방 안내하고, 공공기관 직원에 경찰까지... 어떻게 밀양에 가서 놀고 먹겟어요.
과연 이번 여름만 망한걸까요? 밀양시가 할 일은 하나입니다 관련있던 가해자들과 관계되었있던 공무원 위선자들이 피해자에게 공식적인 만남사과와 피해보상,그리고 그에 맞는 응당한 징벌을 받는 겁니다 직장에서 잘리는 것만으로는 모자랍니다 가해자 보다 더 나쁜 놈인 경찰이었던 관장부터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밀양 사람들은 도덕성이 없잖아요. 범죄자 편드는 게 64%인 곳이고 자기 지역 사람은 강간을 해도 우쭈쭈하는 소시오패스만 가득한데 내가 밀양가서 사소한 시비부터 강력범죄를 당해도,.주민과 경찰까지 똘똘 뭉쳐 나를 똘아이 만들고 지들은 다 면죄부 합리화할텐데 거길 대체 어떻게 갑니까.
지방 중소도시는 모든 인간관계가 친척, 동문, 동향 으로 끈끈하게 엮여있습니다. 2004년에 일어났던 119명의 밀양고교생들이 여중생을 1년동안 집단강간했던 "밀양집단강간사건" 시절과 지금은 똑같습니다. 절대로 가지마세요. 작은 자동차사고라도 난다면 출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형님동생 친목회가 열립니다.
그 64%통계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자세히 알아보니까 1. 질문의 내용이 가해자가 잘못인가 피해자가 잘못인가가 아닌 남성, 여성 누구의 잘못인가였음 2. 설문 대상자가 성인이 아닌 중학생의 미성년자들이었으며 대부분이 여중생들에 치우쳐져있어 정확한 통계라 보기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