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중1때부터 봐서 성인이 됄때까지 매번 챙겨봤던 블리치... ㅋㅋ 진짜 매일 매일이 재밌었고 또 ost도 너무 좋았었기에 부른 가수들의 다른 노래도 듣기 시작했죠.... 그당시 중딩때부터 봤던게 블리치.디그레이맨. 작안의 샤나.소아온. 청의 엑소시스트. 섬광의 블랙스미스. 블랙클로버 .학교괴담 등등 전부 봐왔었더니 전부 추억이 되었네요...
잇카쿠 만해 볼수록 웃긴게 원래 쓰던 시해는 삼절곤처럼 나눠지는 봉이라 트릭키한 기술 위주 싸움을 해왔는데 만해라고 나온 놈이 오래 싸우면 싸울 수록 파괴력이 쎄진다는 주먹구구식 싸움에 최적화라 원래 잇카쿠 스타일에도 안 맞을 뿐더러 처음 싸움에서 부숴졌는데 수리 불가 설정도 붙어있어서 완결까지 만해 못 쓰고 빌빌거림ㅋㅋ
블리치 진짜 오랜만이네 ㅎㅎ 진짜 빠졌을 땐 완전 덕후였는데 만화 다보고 나에게는 너무 띠용스러운 결말이었어서 .....ㅋㅋㅋㅋㅋ 전 그 웹툰 노블레스의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나올 줄 알았는데 이미 다뤘었나요?? 중학생 때 그 대사 친구들이랑 맨날 쓰고 다녔던 것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