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한려수도 끝자락! 마치 푸른 보석처럼 반짝이는 아름다운 섬, 통영 욕지도! 천왕봉 아래에 터를 잡아 발밑으로 울창한 숲과 바다가 펼쳐지는 이 그림같이 집이 오늘의 주인공, 이상필 씨 부부의 보금자린데요. 남편 상필 씨, 아침부터 어딜 바쁘게 가시는 걸까요? 아무 연고도 없는 산골마을에 빈집을 사서 들어온 지 8년째
두분 보기 너무너무 좋아보이고 너무나도 행복하게 보입니다 저또한 두분 처럼하고 싶고요 그런생각들을 많이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한국 나가거든 두분 방문 하고 싶네요 살아온 중에 지금이 가장 풍성하고 부자이고 행복한 시기라고 하시는 말씀 저또한 그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두분 항상 해복하게 오레 이쁘게 사세요 2023년 4~5월에 한국가서 꼭 가볼께요 ^^ Happines is very important our life !
이야기 할머니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두분의 모습 부럽습니다. 울 짝꿍도 평생 낚시로 내 애 간장을 태웠었는데~~~ 이젠 왜 그렇게 낚시가는걸 싫어했는지....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전 3기로 이야기 할머니 10년 졸업했지요. 님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낸 10년세월이 제일 행복했지요. 이야기 할머니 졸업하면 바닷가에 귀어해서 좋아하는 낚시하면서 사려고 했는데... 계획된 대로 살아지는게 아닌것이 인생인가보네요. 두분 행복하시고... 사랑받는 이야기 할머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