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묘수 사활 - 기가막힌 묘수로 백을 잡아보세요 

홍규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베드로님~ 부지런하게 공부하셨네요~

에잇! 쬐끔만더 어려웠다면? 베드로님 출근시간 오버시킬수 있었을텐데..

인생님 아침부터 나이롱바둑과 함께 너무 감사합니다.

어디보자. 어디보자. 인생님의 1감은 어디였을까? 앗 싸. 감잡았다. 흑 2어3. 백 1의2. 흑 3의2. 옳치 ㅡ> 백 디졌구나. 근데 말입니다. 흑 2의3. 백 3의2. 흑 1의2 올타꾸나 ㅡ> 백 꽥이네. 근데 말입니다. 흑 2의3. 백 3의3. 히 ㅡ 익. 살아버리넹. 근데 말입니다. 관장님 해설도에 이런수순 진행 되었나요? 해설 안보고서.. 인생님 1감 짐작해서 써보느라고..

@@HooRokku 1감은 2의3 끼우는 수 역시 귀신이십니다.^^

오현백님 겸손~ 하십니다~

히 ㅡ 익! 겸손이라는 단어는 오사범님의 전유물이죠. 모두들 배웁시다. 모르겠으면 ㅡ> 적어둡시다.

오늘은 성공하셨군요~

역시 베드로님~ 한방에~ 해결~

여기서 1선이라 함은? 1의3을 얘기하는겁니다. 킬 킬 킬.. 단박에 정답 축하드려요.

@@HooRokku ㅎㅎ 후사범님 모양?

동희님. 1의2로 좌표 찍어주세요.

맞습니다. 동희님 좌표가 조금 틀리시는 것 같긴 합니다.

동희님이 뜻하지 않게 좌표가 틀리는 경우가 있는 듯 싶습니다.

@@nailongbaduk 제가 좌표를 지금 햇갈려서요

흑 한수 백 한수 메우고 난 모양새가 머리속에 뚜렷하게 각인이 잘 안됩니다. 환격을 보고도 낑낑되다니 ~ ㅠㅠ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쉽지 않습니다.

연휴가 길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가 잘 안보일 수 있습니다.

들기르을 주식으로 했더니 효과가 나오나 봅니다 ᆢ 담 문제는 깨~갱 ᆢ

양쪽 귀퉁거리는 집모양의 급소인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무대포로 두고봅니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