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ann1 지금은 궁사가 괜찮은 부분도 있는데 시기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분명이 있는것도 있고 좋았을때도 있지요 지금도 제가 궁사를 플레이하지 않는게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존재하는 직업이라서 궁사를 하지 않습니다. (현 2020년 궁사는 사냥,PK는 뛰어나나 레이드에서 고자본이 아니면 큰 단점을 보입니다)
내 인생에 있어선 롤 오버워치 보다도 더 재미있고 추억많은 게임인데 하는것만으로 개돼지가 되어버린 슬픈게임.. 유저들의 문제보다 운영진의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는데 그래도 이렇게 같이 추억하고 게임 즐기는 사람있다는게 좋을뿐.. 옛날에 3차승급도 어려워서 풍날리던 심안이 세상에서 제일 멋져보였는데 이젠 .. 그래도 본인이 즐길 수 있으면 괜찮은듯
2006~2007년도에 현궁 체 110만까지 키우다 접었는데, 이때만 해도 타 격수(전사, 도적 그리고 이때 주술사는 주레기 시절이니)에 비해 상당히 좋은 직업이었는데 이렇게 변했군요. 특히 현궁때 배우는 화염시는 딜레이가 60초밖에 안돼 전체마법이 부럽지 않았죠. 제 기억으로 현궁 체 80만부터 흉노2차 밀격을 껴줬는데 이때 정말 쏠쏠하게 컸던걸로 기억하네요. 특히 시간차를 이용한 더블 염시가 흉노에서 효과를 크게 봤죠. 다 추억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