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상곡 뜻을 보니..
조용한 밤의 분위기를 나타낸 서정적인 피아노 곡.
이라고 나오네요..^^
싱어송라이터 김윤아님.. 진심 존경스러운 분이죠..
"꽃이 막 지고 있는 봄 언덕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부르는 노래"라고 하셨다네요...
무지 더웠던 2024년 여름.
바람이 불며 비가 쏟아지는데... 급... 야상곡이 떠올랐습니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유독 많이 더웠던 올 여름을 보내며...
야상곡을 불러 보았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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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