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바세린 정제정도를 3단계로 나눠서 저 누런것이 최하단계,그 위로 하얀 바세린,최상인 퓨어바세린이 있어서 하얀바세린 이상을 얼굴에 발라요. 가격도 누런게 400엔 하면 하얀 바세린이 천엔 최상은 2000엔 정도. 겨울에 극건조때문에 피부과가면 매번 하얀바세린 처방해주는데 일반 드럭스토아에도 팔아요.일본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어릴 때 다리에 화상을 입은 적이 있습니다. 커피포트의 끓는 물을 쏟으면서 화상을 입었습니다. 순간으로 손바닥으로 댔더니, 피부 껍집이 그대로 주르륵 밀리더군요. 그때 바셀린을 발랐는데, 1~2주 사이에 회복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화상에 바셀린을 바르지 말라고 하니 이상합니다. 당시 제가 입은 화상도 꽤 심한 편이었거든요. 한겨울에 추운 방안에서 내복을 몇 겹으로 입은 상태에서, 펄펄 끓는 커피포트를 다리에 쏟았었거든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주 오랫동안은 아니고 4달 정도 이틀에 한 번씩 면봉으로 코 속에 바세린을 발라온 19살 남성입니다 코가 너무 건조해서 코피가 지속적으로 나고 코딱지가 생겨 바세린을 발랐더니 효과가 괜찮은데요 ㅠㅠ 이 영상을 보고 당장 사용을 중단하려고 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몇달동안 발랐던 바세린이 지금 제 체내에 남아 나중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을까요 ㅠㅠ? 혹시나 걱정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솔직히 바세린이 만병통치약이라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상처난데 멍든데 화상에 튼데 어디든 다 효능이 탁월해요 70년전에는 병원에도 약이 다양하게 있는게 아니였습니다 바세린 글루세린 소화제로는 소다 이 두가지면 모든병을 다 고쳤어요 70여년전 우리 작은 아버지가 병원을 하셨는데 6.25사변전이라 몹시 못 살때였어요 바세린과 소다 조금후에 소화제로 건위정이 나왔음~ ㅋ
@@cherryclef 네 맞아요 근데 지금 70중반인데 아직도 선호 하고 있고 약국의 어떤 약보다 효과를 보고 있고 조제된 다른약들 또는 화자품들 바세린 글루세린 들어간 것들이 많이 있죠 거의다 들었다 해도 거짓말은 아닐겁니다 무지한게 아니고 너무 똑똑해서 그렇죠^^~ㅋ
@@cherryclef플라시보는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바세린은 막을 형성함으로서 피부가 스스로 재생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거니깐 상처를 소독하고 주변 피부를 깨끗히 씻고 바세린 바르면 확실히 재생이 더 깔끔하게 잘 됩니다. 우리가 아는 상처용 연고들은 이런 막 형성 원리 + 재생과 소독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유된 거라고 보면 됩니다.
🔊귀중한 리틀약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 주기 도문은 🌻🍃 그냥 ... 외우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뜻을 음미하며 😃 기도하였을 때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주 기 도 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 6:9~13) 주께 영광//
좀 오래된 거라.. 저는 바세린이.. 땀이 많이 나는 부위(발가락 사이)에 발라서 짖무르는 것에 도움을 좀 받고 있는데요.. 이게 고민이 좀 생긴게.. 요즘 날씨가 더워지잖아요.. 그렇다보니.. 이게 겨드랑이에도 땀이 많이 난다는 거죠.. 문제는 땀띠... 아무래도 제가 지금 일하는 곳이 물건을 나르는 곳이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땀이 났다.. 말랐다.. 하면서.. 겨드랑이가 자주 쓸린다는 거죠.. 그렇다고, 일하다 말고 겨드랑이를 씻으러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렇다보니, 최근에 날이 더워지면서, 겨드랑이에 땀티처럼 발진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거죠.. 이게.. 땀이 말라 있으면.. 괜찮은데.. 땀이 나고.. 마르고 하다보면.. 이 땀에 있는 소금끼 때문인지.. 발진이 조금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고민인게.. 발뒤꿈치랑 발가락 사이는 바세린을 발라서.. 땀에 불어텨져서 짖무르는 일이 거의 없어지긴 했는데.. 겨드랑이에 이걸 발라도 되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는 거죠.. 이게 그런 고민이 드는 이유는... 발뒤꿈치나.. 발가락 사이에는 맨살만 있지만.. 겨드랑이에는.. 겨털이 있기 때문인데요.. ㅡ,ㅡ;; 뭐, 여성분들, 그리고, 일부 남성분들 중에는 겨털 제모를 통해서 겨털을 없애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마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 겨털이 그대로 남아있을껀데요.. 이게 여기게 바세린을 바르게 되면.. 몇가지 문제점이 예상되는데.. 우선은 위생 문제인데.. 아무래도, 겨드랑이는 항상 밀착되어있는 상태여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샌다는 거죠.. 바세린을 바르면, 그렇게 줄줄 새는 현상은 없어지겠지만.. 어쨌든 바세린도 기름 덩어리 인데.. 이게 고민이 되는게.. 바세린을 바르고, 장시간 일을 하게 되면.. 땀이 흘렀다 멈췄다를 반복하면서.. 땀속의 소금기도 문제고.. 이.. 의류.. 의복의 겨드랑이에.. 땀으로 인한 얼룩이 아닌.. 바세린으로 인한 기름 얼룩이 생길것 같단 말이죠..ㅡ,ㅡ;; 뭐, 그건 차제하더라도.. 과연, 바세린이 그런 겨드랑이에 발랐을때... 땀띠 예방에 어느정도나 효과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 데요.. 혹시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넘 충격적인데요 딸이 원래 아토피가 약간 있었는데 크면서 몸이나 다른 부위는 괜찮고 입술만 유독 심해서 피부과에서 준 연고 발라도 효과없고 의사쌤이 바세린을 바르라고해서 거의5년동안 열심히 쓰고있었는데요^^; 물론 치료가 되는건 아니지만 딱히 방법도 없고 당장 건조해서 따갑고한건 해결되니~ 근데 바세린이 그렇게 쓰면 안되는거라는거죠ㅠ
바셀린을 처음 만든 사람도 바셀린의 안전성을 증명하기 위해 죽을때까지 매일 한스푼씩 바셀린을 먹고 틈나면 몸에 치덕치덕 발랐지만 96세까지 살았습니다. 바셀린의 성분은 충분히 사람에게 안전하게 정제된 성분이므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이 영상의 말대로라면 이세상에 발암물질 아닌거 없습니다. 김치에도 발암등급이 있다는거 아세요? 바셀린보다 훨씬 높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