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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의 봉우리 2번 넘고 트랙터 타고 올라가야 보이는 마을, 전기는 물론 전화도 터지지 않는다|스리랑카 갈라무두나 Galamuduna|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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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7월 30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오지게 좋은 스리랑카 2부 지도에도 없는 오지>의 일부입니다.
너클스 산맥 깊은 곳에 있는 오지 마을, 갈라무두나(Galamuduna) 마을로 향한다. 바위 위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의 ‘갈라무두나’. 그 이름답게 바위산의 산봉우리를 2번 넘어야만 한다. 마을의 버스이자 운송수단인 트랙터를 타고 험준한 고갯길을 달려 마침내 도착한 마을. 오지에 위치해 외지인을 낯설어하는 마을 사람들이지만 이내 마음을 열고 함께 시간을 보낸다.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마을의 농부들, 사당에서 기도하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눠본다. 마을 이장의 배려로 그의 집에서 달 카레(Dhal Curry)를 먹으며 편히 쉬어 간다. 그리고 다음 날, 트랙터를 타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오지게 좋은 스리랑카 2부 지도에도 없는 오지
✔ 방송 일자 : 2024.07.30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스리랑카 #오지마을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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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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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tomjonestevie
@tomjonestevie 2 месяца назад
여기 천국이네요. 야자 설탕과자 먹으러 가야겠어요. 해설해주시는분이 멋있어서 그런지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ebs 고맙습니다.
@바람-q5c
@바람-q5c 2 месяца назад
초반부에. 뭐시기 부락이라는데 부락이라는 의미를 생각해 봐줘어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Далее
Тупой и ещё тупее. (и поддоны)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