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에센스 5강_창세기 5_원형적 제사장, 실패, 성소에서의 추방 

목사님 ~10시간도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줄이고 줄이지 마시고 그냥 해주셔도 좋습니다~~여러 논쟁들을 균형있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심을 잃지않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1시간이 어찌갔는지도 모르게 잘들었습니다.

우리들의 지경을 넓혀주시는 목사님의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목사님의 건강과 새물결 플러스를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전도한 친구가 1강듣고 감동 되었다고 해서 넘 감사했어요 다른 잃어버린 영혼들에게도 소개하고 있습니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

제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인정하는 목사님 중 한분이 김요한 목사님이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가 청소년이 청년들이 듣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나 고마운 교육강의입니다. 저는 오늘도 널리 알립니다 매주 화요일은 설레는 날입니다 목사님 우리에게 설레는 날 기다리는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더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 목회자들이 먼저 회개 해야 합니다. 목사님 깨닫는 강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조각조각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 꿰어지는 기쁨을 맛봅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이미 마음이 떠나버린 아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하게 되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곽상원 감독님을 위해서도 기도할 때마다 기도합니다.

우와~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순간도 쉬지 않으시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초반부 목회자를 대표해서 성도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해서 헌금하는지에 대해 고마움과 공감을 표현해 주셔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현 교회들의 문자주의적 성경해석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강의 정말 유익하고 재미 있습니다.

매우 부족합니다만, 매월 소액 후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감사드림니다 ^^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계속 반복해서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도 너무 기대됩니당 설레는 맘으로 강의 듣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듣다가 머리에 지진이 많이 났어요ㅠ저희도 성경을 보면서 애써 외면 하는부분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짚어 주셔서...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성경을 알수록 어렵습니다ㅜ

늘 말씀을 읽으며 궁금했던 부분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성경 지식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절실히 깨닫습니다. 지속적으로 영상을 보고 제시해주신 책을 읽으며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통해석에 여러 의혹들이 있었음에도 "하나님은 전능하시니까 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야" 라고 막연하게 합리화했던 것 같습니다. 창조이후의 초기 인류에 대한 모든 문제가 명확하게 해석하기 어렵겠지만, 좀더 제대로 알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대한 내용을 잘 정리하고 설명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드려요!

열심히 공부하신 내용을 바이블 클라스에 이어 바이블 에센스에서 나누어 주시니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관계자분들께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노동하지 않아 아가씨 손보다 더 고운 설교자들의 손은 가장 타락한 종교지도자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였고 그 추한 냄새가 결국은 복음의 향기를 막아서기까지 하고 있지요. 강사님의 경제관에 크게 감동합니다.

와. 이건 꼭 들어야합니다.

청소년,청년기에 궁금증에 대해 아무도 시원한 답변을 안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그냥 믿어"할 수도 없고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참 감사드려요. 청년,중고등학생들이 꼭 듣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다시 차세대에 복음이 잘 스며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바이블에센스는 한국교회 희망입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아담관련책들을 읽어도 난해한견해들이 정리가 안됐는데 명쾌해짐에 감사합니다

목사님처럼 이성적이고 바른 분이.. 모태신앙이 아니었다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계실지. 어떤 일을 하고계실지 가끔 궁금해집니다. 비종교인으로서.. 이런 믿음이 참 신기합니다.

이미 교회는 사업장이예요 특히 대형교회는 배불러서 하나님보다 돈을 선택하고있어요. 그래서 나라가 이꼴이되고말았어요

와 이번 영상 정말 유익합니다. 과학과 성경을 조화롭게 읽기 위한 신학자들의 고뇌의 결과를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들을 수 있다니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 신앙 생활을 하면서 가지고 있던 질문들을 쪽집게처럼 집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어렵게 성경을 이해하도록 하셨을까요. 그냥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면 만사가 편해지는거 아닌가요. 그런 생각도 들지만 제가 만났던 예수님을 부인할 수 없기에 믿음을 붙잡아 봅니다. 강의 여러번 다시 들어봐야갰습니다. 책도 사보구요. 다시 한번 깊이 감사 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초반내용은 제게 어려운 내용이지만, 감사합니다. 관심을 갖고 대하려고 합니다.

목사님의 헌신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생물학, 지구과학, 진화론의 발달에 따른 새로운 성경해석. 이 해석에 따르면 바울이 말하는 "죄로 인한 사망"도 영적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자연스럽네요. 에덴이 성소라는 해석은 결국 창세기는 포로기 이후 성전신학을 배경으로 하는 창작물임을 말하고요. 참고로 월튼의 해석은 별로 인정받지 못하는 괴짜 해석입니다.

실례지만 생긴것은 아주 똘망똘망 하시네요. 그런데~~ 목소리가 전혀다르네요~ 기도를 많이 하셔서 그런가봐요~^^ 강의 열심히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목사님 신학에 대한 지식 수준이 매우 높은 것은 인정하나, 하나님에 모든 것에 대한 아는지식과 사견이 반드시 옳거나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 점은 시청자들이 유의해서 들어야 합니다. 단, 여러관점과 신학적 사견들을 접할수 있어 유익한 점도 확실히 있습니다.

애쓰시네요!

목사님, 바르게 목회하시는 중대형 목사님들의 근로 시간은 얼마가 될까요? 제 생각에는 힘들게 일하시는 대부분의 성도님들보다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도입부에 하신 그런 말씀은 목회사 수련회등 듣는 대상이 분명할 때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참고: 저는 이중직을 하며 교회를 섬기는 목사입니다)

지구가 46억년이라는 과학적 근거는요? 호모사피엔스가 수십만년 되었다는 과학적 근거는요? 현대과학에 대한 기본적 비판은 고려해 보셨는지요? 교인들이 무조건 성경을 맹신하듯 현대과학은 과학이니 진리다라고 맹신하는 전제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흥미진지합니다. 새로운 배움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계속 들어보겠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내용인데요...

기성 목사들 비판하시는 모습 취지는 공감하지만… 당신의 성경을 비판하는 글로 돈을 버는 모습은 더 추악합니다.

이분은 그냥 유물론자이자 진화론자네요.. 그냥 무신론 인정하시고 목사 그만하세오.. 과학의 이름으로 진화론을 인정하고 우연의 우연을 인정하신다면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맞지요. 창세기를 부정하면서 왜 예수를 믿는가요? 진화론을 진짜 과학으로 믿는거 같네요. 증명가능한가요? 그냥 믿고 싶지 않은거겠죠..

크리스찬 청년입니다.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1. 14:52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는 것이 바람직한 신앙인가?” 성경을 과학에 맞추어 해석하고자 하기 때문에 이러한 의문점이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과학은 다른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고 그렇다면 성경을 다르게 봐야 되는 건가라는 불신이 싹튼 결과입니다. 애초에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구원의 책이라는 것을 믿는 택함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성경 말씀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데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 신앙고백 없이 진화론과 창조론을 신앙의 관점에서 논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2. 24:05 “창조과학과 젊은지구론을 따르는 사람들이 창세기 2-3장의 아담과 1:26의 아담을 동일한 인물로 보는 것이다.” 정상적인 크리스찬이라면 아담이 ‘한’사람이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로마서 5:12에 분명히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라고 나와있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한’사람이라고 나와있고 새아담으로 오신 예수님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는데 아담이 유일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어떻게 부정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젊은지구론과 창조과학이라는 프레임으로 가둬둘 내용입니까? 아니면 성경을 조금만 살펴보아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까? 3. 24:31 “창세기 1-5장에서 등장하는 여러명의 아담은 어떻게 볼 것인가?” 대체 어떻게 창세기 1-5장을 읽으면 아담이 여러 명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인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성경에는 아담이라는 단일 호칭만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총칭, 정관사 이야기까지 하면서 아담의 유일성을 부정하려는 의도가 도대체 무엇이죠? 아담을 칭하는 관사에 총칭의 의미가 있다는 것은 무엇을 근거로 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담이 복음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람인데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복음을 부정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모르십니까? 4. 25:49 “창세기 1:26-27에 나오는 아담이 최초에 출현한 인간 집단으로서의 인류다?” 결국 이것을 주장하고 싶어서 이번강의를 제작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로마서 5:12 뿐만 아니라 고린도전서 15:21에도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라고 분명하게 한 사람 아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 아담이 부정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는 앞에서도 언급해드렸습니다. 5. 26:52 “이 내용은 개인의 독단적이고 임의적인 생각이 아니며 현대 미국의 많은 복음주의신학자들이 점점 받아들이고 있는 내용이다” 대체 그 복음주의신학자들이 누구인지 이름을 모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새관점이나 신율주의에 물들지 않은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맞습니까? 그리고 복음주의에서 권위가 있는 사람이라 해도 성경의 권위를 이길 수 있습니까? 당신은 성경을 따르려고 하는 사람입니까 권위 있는 사람의 말을 따르려고 하는 사람입니까? 6. 27:33 “현재로서는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지금까지 아담의 유일성을 부정하려고 했으면서 여기서는 슬쩍 빠지는 모습을 보이시는 겁니까?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하려고 했던 시도가 무마되지는 않습니다. 결국 아담의 유일성을 부정하는 신학자들을 소개하면서 그쪽으로 사람들을 유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7. “고대 중동에서는 신들이 인간을 창조한 신화적 이야기가 많다” 그럼 성경이 고대 중동의 신화적 모티프를 얻었다는 것을 주장하고 싶으신 겁니까? 디모데후서 3:16-17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라고 말씀하면서 성경이 다른 책과 다른 특별한 계시를 받았다는 것이 분명히 나타나는데 여기서 고대 중동 신화 이야기가 끼어들 틈이 있습니까? 당신은 정답은 모른다고 하면서도 이미 성경을 신화적으로 만들려는 시도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8. 30:16 “인간은 처음부터 영생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멸할 수 밖에 없는 존재로 만들어졌다?” 그럼 하나님께서 사멸할 수 밖에 없는 존재를 만드신 후에 창세기 1:25처럼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신 것이 됩니까? 그리고 로마서 5:12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아직 죄도 짓지 않은 존재에게 어떻게 사망이 양립할 수 있습니까? 결국 사망이 죄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건지 묻고 싶습니다. 9. 31:54 “우리가 현대 고생물학, 지질학 등을 충분히 고려했을 때 아담 이전에도 죽음이 만연했으며 자연스러웠다?” 당신은 이미 여기서 성경 외적인 부분을 끌어들여서 성경에 분명히 아담의 범죄로부터 사망이 시작되었고 구원자가 필요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고생물학과 지질학의 권위가 성경의 권위보다 높습니까? 신앙을 얘기하면서 고생물학과 지질학을 왜 충분히 고려하십니까? 지금 진화론=과학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데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일종의 신앙입니다. 어떠한 실험으로도 증명되지 못하고 관찰할 수 없는 것을 과학이라고 치부하시면 논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도 공학을 전공하고 자연과학을 정말 좋아하지만 진화론을 과학이라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설령 과학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하더라도 성경을 따르는 것이 크리스찬의 당연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항상 자연스러운 이야기가 나옵니까? 모세를 통해 홍해가 갈라진 것, 여리고성의 무너진 것,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것,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것,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 것, 등 많은 기적들이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까? 자연스럽지 않은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신앙입니다. 당신은 이미 자연스럽다라는 기준을 가지고 신앙적, 신학적 판단을 하려는 무서운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10. 33:00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아름답다고 하신 것은 죽음이 없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래 의도대로 시스템이 잘 작동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원래부터 죽음을 의도하셨다는 것입니까? 성경 어디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까? 당신이 과학이라고 믿는 진화론적 증거를 우위에 두고 성경을 바라보니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11. 34: 07 “생령을 불어넣는 장면은 자연스럽게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행해졌던 입씻기 또는 입열기 의식에 주목하게 한다?” 어떻게 그것이 자연스럽습니까? 저의 주변의 크리스찬들에게도 자연스럽냐고 똑같이 묻고 싶습니다. 자연스럽다고 할까요? 고대 근동의 신화, 진화론적 증거, 고대 문헌의 기록에 대한 보편성에 대한 강력한 믿음을 가진 당신 같은 사람에게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제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해서 지옥으로 이끄는 우를 범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해하기 불가능한 것을 어떻게 이해하냐고? 하나님이 되든지 포기하는 수밖에 없다. 창세기를 쓴 놈만 창세기를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썼는지 알 수 있다. 대학자든 나처럼 평범한 놈이든 똑같이 추측만 할 뿐이다. 아무도 근거를 제시하거나 증명할 수 없다. 누가 뭐라한들 전부 개소리다.

강의하시는 분은 진화론을 기정 사실로 인정하고 성경을 해석하고 있군요. 진화론이 참과학이라면 진화론이 아니라 진화법칙이라고 해야 합니다. 진화론 강의 때문에 유럽교회가 완전히 망한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진화론이 얼마나 엉터리 이론인지 내용을 잘 알고 성경해석을 하시기 바랍니다.

왜 확실한 내용을 확신하지 못합니까? 아담은 오실 예수님의 표상이니 오직 한 사람이라는 것이 맞지요. 나머지이론은 조작이나 의심이죠. 선악과 사건으로 죽는존재로 바뀐것이니 그 전의 내용은 믿음으로 보아야합니다. 에덴에서 후손을 낳고 잘 살던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선악과 사건이 일어나고 생혼에서 죽는 육체로 바뀌어 추방되면서 세상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니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나뉘어 함께 존재하기 시작한것이죠. 아담외 다른 사람을 논하는것은 이단입니다.

생육과 번성이란 창조의 목표를 생각하면 남자와 여자의 결합의 신비를 나타내는 것이죠. 현재 나타나는 성격해석의 흐름이 세상의 흐름으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창조의 영이신 하나님을 피조물의 세계로 국한시켜버리는 이론들이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것이니 그 뜻을 성령의 가르침으로 깨달아야합니다. 뱀은 사탄의 대리자 역할을 한것이고 실제로 저주를 받죠. 하나님은 바람속에 소리로 나타나 말씀으로 말하시는것과 다르죠. 영존하도록 만든 만물이 아담의 죄로 함께 죽는존재로 바뀌죠.

역겨워요

감사합니다.

이분은 그냥 유물론자이자 진화론자네요.. 그냥 무신론 인정하시고 목사 그만하세오.. 과학의 이름으로 진화론을 인정하고 우연의 우연을 인정하신다면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맞지요. 창세기를 부정하면서 왜 예수를 믿는가요? 진화론을 진짜 과학으로 믿는거 같네요. 증명가능한가요? 그냥 믿고 싶지 않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