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에센스 36강_부동산 공화국의 운명과 교회의 역할 

안녕하세요 바이블에센스 채널운영자입니다. 이번주 36강 업로드가 오늘(14일) 3시 35분에 완료가 되었습니다. 시청자 분들의 양해바립니다. 그리고 유튜브 기능상 업로드 되고 얼마간은 저화질(SD급)으로 재생 됩니다. 조금의 시간이 지난 후 고화질(HD급)로 재생이 되오니 화질로 인해 불편하신 분은 조금 후에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혜롭고 통찰력 넘치는 말씀 고맙습니다. 목사님.

와! 많은 분들이 이 단어를 쓰셨지만, 도저히 안 쓸 수가 없네요. 정말 이번 강의는 역대급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들이 해소되고 부동산 문제에 대해 영적인 눈을 뜨게 해준다고 할까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강의입니다. 이제 교회가 정신차리고 바뀌는 일만 남았는데..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는걸 알기에 땅을 치고 가슴을 칩니다ㅠㅠ

목사님 역대급 강의세요~ 저도 자유로울 수 없는 주제여서 뜨끔해 하며 들었습니다.

또한번의 역대급 강의 이십니다~!! 목사님께서 지치지 마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40대 초입 남성입니다. 말씀에서 위로를 얻을 수 없게된지 꽤 되었습니다. 황금만능주의는 교회 안에서도 팽배합니다. 연약한 제 신앙을 먼저 탓해야겠지만 한국교회에 느끼는 피로감은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갑니다. 다시 한번 스스로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귀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성경적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해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한국 땅의 부동산 역사 정리 내용 너무 유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의 매락과 성경의 메세지가 연결 되는 느낌 입니다.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해온 성경공부들은 고문서 해석쑈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나눔 역시 개인의 의식의 흐름에 따르는 기복적 큐티로 마무리 되는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들으니 성경의 메세지와 역사 위에 있는 현재의 좌표가 매칭 되는 느낌 입니다.

목사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셔서 이런 강의 계속 들을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나자신도 회개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강건하세요 🙏

👍👍👍👍👍

이번 강의는 진짜 놀랄 얘기로 가득합니다. 노인들이 이승만의 토지개혁 덕에 먹고 살게 됐다고 했는데 그것의 진실을 이제야 알게 됐네요. 과연 노인들이 이 강의를 듣고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이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강의는 지금까지 강의 중에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회설교에 대해서는 공급하는 쪽과 수요측 모두 수준이 올라가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부동산 우상을 섬기면서 가정, 이웃 관계와 정의는 실종되는 죄악으로부터 저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가 사실 영적, 세계관적 가치의 쇄신애사 해법이 시작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 함께 잘사는 세상, 정의와 공정이 담긴 성경적 세계관을 새롭게 정립하며 그저 수동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투쟁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양극화 시대에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 생명력 넘치는 공동체 역할을 수행하는 교회가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인공지능의 시대에서도 굳건히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좋은 영상은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십년전쯤 모 기독교백화점에서 있었던 일화가 생각납니다. 성경책과 다른 서적과 물건들을 제법 많이 고르고 계산을 하려는데 전혀 할인이 없다는 겁니다. 그 당시 보통 서점들이 최소5%에서 대개는 10% 할인을 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주인에게 이 기독교서점은 왜 할인이 없냐고 물었습니다. 규모가 상당히 큰 서점이어서 더욱 이상하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주인 장의 답변은 자신은 교회에 십일조도 내야하고 해서 할인해주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다른 서점들이 해주는 정도의 할인을 해주지 않고 손님들에게서 모아서 십일조헌금을 하는게 뭔가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비용을 다 지붏했죠. 그 주인장은 같은 교회를 다니던 집사님이었습니다.

그러는 분은요?,언젠가 모 신학대학에 강의하러 다닐 때였는 데요, 학교벽보에 "한국교회 이대로 좋은가?"라는 학술대화였습니다. 참석 좌장과 패널들이 대단한 분들이었습니다. 수업 중에 제가 그랬죠, "그런 학술대회하지 말고, 지네들이 잘하면 한국교회잘 되겠구먼" 했더니 학생들이 웃더라고요,, 목사님의 이런 발언이 본인만 똑똑하고 의식 있는 목사라는 뜻은 아닌가요? 다른 목사 얘기하지 말고 본인만 잘하면 된다고 봅니다. 어느 설교나 들어보면 다들 한국교회 걱정합니다. 다들 큰 일 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자기교회는 안 합니다. 주일 아침에 한 번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일부 대형교회를 욕할 거 없습니다. 욕하려면 그렇게 교회를 부흥시켜보세요,,다른 목사의 목회를 욕하기 전에 본인부터 잘 하시면 한국교회는 건강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교회 목사는 자기는 실행 안 하면서 너네 교회나 잘하라는 설교가 주를 이룹니다. 인기 얻기식 타 교회 비판은 자기한테로 돌아옵니다. 제발 자기교회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