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바이러스 탄생 비화를 추가하자면 엄브렐러 유럽지부에서 만들어진 기생생물 '네메시스'를 실험하고자 리사 트레버를 사용했는데 그 과정에서 리사 트레버가 오히려 네메시스를 흡수 및 동화시킴으로써 엄청난 사태를 불러일으켰죠 이 사태가 얼마나 놀랄 일이었냐면 그 윌리엄 버킨과 알버트 웨스커마저도 그 자리에서 경악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 리사 트레버의 새로운 힘을 통해서 만들어진 게 바로 G바이러스죠 그리고 T바이러스 증상은 몇개 더 추가하자면 극심한 가려움증과 통제할 수 없는 식욕도 있지요 바이오하자드2 오리지널 파일을 보면 하수구 관리를 하던 노인에게 그 증상이 나타난 파일이 있지요 T 베로니카 바이러스도 독특했던 게 15년만 견디어낸다면 바이러스와 융화가 가능하다는 건데.....혹시 한국인이라면 15년간 군만두 같은 거만 먹어도 바이러스와 융화되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냥 농담입니다 ㅎㅎㅎㅎ 제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여태까지 하면서 인상깊게 남은 바이러스는 T 어비스 바이러스와 C바이러스이며 기생체는 역시 플라가입니다 다음번에는 바이러스나 기생충이 아닌 곰팡이같은 포자가 나오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아 맞다 바하7에 나왔지 ㄷㄷㄷㄷ 곰팡이같은 게 주류를 잇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7에서 그 지하실 짜파게티 괴물들 보면... 겉 모습 보면 얼핏 우로보로스 같은데 죽으면 C 바이러스 처럼 돌처럼 단단하게 굳게 됨 빌리지에서는 이것을 독특하게 변이 시켜서 이전에 웨스커 보다 더 뛰어난 힘의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게 아닐까 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7에서 시조 바이러스를 언급 하지만 시조 바이러스는 기본 뼈대가 되고 나머지 C와 우로보로스를 결합해 창조된 괴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베이커 가족이 이 개조되고 변형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어도 계속 부활해 살아 나는 것이 우로보로스의 능력이고 완전히 죽게 되면 석고가 되어 돌이 부서지듯이 부서집니다
시조 바이러스는 아프리카의 은디파야 부족이 거주하고 있는 태양의 유적에서 피어난 시조화를 기반으로 만든 최초의 바이러스이며 시조 바이러스는 유일하게 다른 병균과 섞지 않은 바이러스이지만 독성이 지독하게 심해서 사망할 우려가 있지만 그 독성을 극복하면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됩니다.최초 개발자는 제임스 마커스이며 거기에 연구에 가담한 사람은 엄브렐러를 설립자인 에드워드 애쉬포드가 있는데 시조 바이러스의 대표적인 감염자는 리사가 맞지만 리사가 괴물로 변모되기 전에는 가장 먼저 대표 감염자는 에드워드 애쉬포드입니다.에드워드는 시조 바이러스를 연구 도중에 실수로 감염되어 사망하게 되었지만 그 두번째가 리사 트레버 이고 알버트 웨스커는 사망 직전에 시조 바이러스를 주입하고 타이런트에게 뒤졌지만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시조 바이러스는 당연히 백신이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 T-바이러스는 라쿤시를 완전히 날려버린 최악의 바이러스로 시조 바이러스+거머리 유전자+에볼라 바이러스(우리가 아는 그 바이러스 맞음)를 짬뽕시킨 최초의 인공 바이러스로 개발자는 당연히 제임스 마커스이지만 오즈웰이 그의 두 제자인 윌리엄 버킨 과 알버트 웨스커를 매수하여 윌리엄 버킨이 스승인 마커스의 연구를 강탈하게 됩니다.T-바이러스 프로토 타입은 제임스 마커스가 만든 바이러스이지만 그 과정에서 U.S.S.대원들을 동원하여 마커스를 살해하지만 하필이면 그 거머리가 다름아닌 여왕 거머리였기 때문에 여왕 거머리는 마커스와 융합하게 됩니다.개량 버전은 윌리엄 버킨이 에볼라 바이러스를 섞어서 만든게 우리가 흔히 아는 그 T-바이러스 입니다.초기 증세는 단순한 발열 증세 와 기침 과 무기력증 과 신진대사 파괴되고 극심한 가려움증이 유발이 됩니다.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망하게 되면 몇시간후면 그 사람은 좀비로 변모하게 됩니다.신체 활동이 정지가 되있지만 신경 자율계는 아직 살아있지만 뇌가 파괴되지 않는한 좀비의 개체수가 순식간에 늘어나지만 인간 말고도 동물 과 동식물까지 모조리 감염 시켜버리는 최악의 바이러스이며 감염 매체는 주로 물이나 쥐를 통해서 감염이 된다.공기로도 전파가 되지만 고농도가 아닌 이상 공기중 감염은 낮다고 볼수밖에 없다.하지만 좀비가 T-바이러스에 오랫동안 침식이 되면 좀비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릭커라는 또다른 돌연변이체가 탄생하는 비범한 일도 있다.당연히 이 바아러스도로 생체 생물 병기를 만들게 되는데 대표적인것이 헌터 알파,베타,감마 그리고 김두한 아니 타이런트 이다.T-바이러스는 유일하게 백신이 있다. G-바이러스는 윌리엄 버킨이 만든 변종 바이러스로 리사의 체내(사실 리사의 몸속에는 네메시스 알파가 있었음)에서 발견된것을 토대로 해서 만든 바이러스이지만 이 바이러스는 이상하게도 계속해서 변이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이지만 멀쩡한 인간이 G-바이러스에 주입을 당하면 지능이 저하가 된다는 황당하지만 이런 부작용이 있다.대표적인 감염자는 윌리엄 버킨 과 윌 파마 연구원이였던 커티스 밀러가 대표적이다.윌리엄 버킨은 U.S.S.대원의 총에 맞고 빈사 상태에 빠져서 주입했지만 극장판 디제네레이션의 커티스는 멀쩡한 상태에서 G-바이러스를 주입하게 됩니다.근데 윌리엄 버킨과 반대로 G-바이러스를 100% 수용하게 되어 지능이 저하되지 않고 그대로 육체만 변이되는것으로만 끝납니다.윌리엄 버킨은 1형태~최종 형태까지 갔지만 커티스 밀러는 그대로 2형태~3형태까지만 끝난걸 보면 100% 수용해도 아직 제어를 못한듯...그리고 당연히 G-바이러스 역시 백신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백신을 만든 사람은 아네트 버킨이지만 정확히는 클레어 레드필드(아네트에게 받은 백신 제조법을 통해 만듬)가 만든것이다.근데 리메이크에서는 아네트 버킨이 이미 G-바이러스 백신을 많이 만들어놓은듯하다...감염 루트는 감염자가 사출하는 유충을 이용해 감염 시키는것이로 대표적인 감염자는 라쿤시 경찰 서장인 브라이언 아이언스 와 자신의 딸인 셰리 버킨이 있지만 브라이언 아이언스는 클레어와 만나고 한바탕 벌이는 도중에 유충이 육체를 찢어서 나오게 되어 사망하게 되지만 셰리일경우에는 윌리엄이 셰리에게 유충을 주입하여 셰리가 감염되지만 아네트가 만든 백신으로 회복하게 되지만 G-바이러스 항체를 가지게 되거나 그 영향으로 셰리는 일반인 보다 노화가 상당히 느려지고 상당한 재생력을 가지게 되었다... T-어비스 바이러스는 T-바이러스 와 심해어 유전자를 섞은 짬뽕 바이러스로 FBC(!)국장인 모건 란즈딜이 만든 바이러스로 이상하게 이 바이러스에 감염이되면 해양 환경에 맞게 신체가 변이 되지만 일반 좀비들이 피와 살을 탐하는게 아니라 생물체 내부의 체액을 쪽쪽 빨아먹어댄다.그래서 T-어비스에 감염된 돌변체의 입속에서 이상한 게 나온걸 보면 이게 체액을 쪽쪽 빨아먹는 수단인듯하다.당연히 백신은 없다.근데 이 바이러스로인해 수상 도시 테라그라지아를 테러에 써먹게 됩니다.최초 감염자는 FBC 요원인 레이첼 폴리이며 아마 우즈들에게 공격당해 감염되었을듯하고 그 두번째가 벨트로의 수장인 잭 노먼이다.역시나 백신은 없다. T-베로니카 바이러스는 알렉시아 애쉬포드가 만든 바이러스인데 이 바이러스를 만든 배경이 알렉시아가 여왕개미를 통해 개미들을 통제하는 개미들의 생태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만든것이 베로니카 바이러스이며 시조 바이러스 와 여왕 개미의 유전자를 섞은 짬뽕 바이러스이다.T-베로니카 바이러스에 감염이되면 좀비가 되지 않는 대신에 흉칙한 괴물로 변이가 되지만 15년간 동면 상태에 들어가거나 주기적으로 장기를 교체하게 되면 괴물이 되지 않는 대신 바이러스의 힘을 가지게 됩니다.T-베로니카 바이러스는 식물들을 제어할수 있으며 피와 산소가 닿으면 발화하는 특징이 있다.알렉시아도 1차 변이하여 웨스커 와 크리스에게 공격한 공격 수단도 다름아닌 피였고 마누엘라가 레온을 구할때 쓴것도 당연히 피였다.당연히 백신은 없다. T-포보스 바이러스는 이 바이러스는 또다른 웨스커인 알렉스 웨스커가 불로장생을 위해 만든 바이러스이며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차이가 있는데 보통 바이러스였다면 이상 증세를 보여서 좀비가 되거나 괴물로 변하지만 이 바이러스는 이상하게도 무증상 형태로 체내에서 잠복하게 되는데 보균자가 공포 혹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증상이 발현되는 트리거 바이러스이다.증상이 발현시 신체 변화는 당연지사이고 극심한 공격성을 가지게 된다.최초 감염자는 장난 아니게 많다.알렉스 웨스커 역시 T 포보스 바이러스를 주입하게 되고 나중에 불완전하게 부활해서 짜파게티 바이러스로 인해 짜파구리가 되었다...근데 이게 비운의 바이러스라고 하지만 이게 회사 나 공장같은 곳에 살포하게 되면 심각한 사태가 일어나는 잠재적인 바이러스다. 당연히 백신은 없다...바랄걸 바래야지.. 우로보로스 바이러스는 알버트 웨스커가 시조 바이러스와 질 발렌타인 채네에 있는 항체로 만든 바이러스로 우리나라에서는 통칭 짜파게티 바이러스라고 불린다.여기서 크리스 와 질은 웨스커를 잡기위해 투입되지만 그 과정에서 역으로 질이 웨스커에게 잡히게 되면서 질의 T-바이러스 항체 와 시조 바이러스를 조합해서 만든게 이것이다.이 바이러스에 적합하게 되면 지능은 유지하면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할경우에는 짜파게티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웨스커는 이점을 활용해서 최초의 생화학 병기를 만들어서 전세계에다 짜파게티 파티를 열어버릴 작정한것이다.짜파게티 바이러스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은 대부분 아프리카 현지인들 과 엑셀라 기오네이다.엑셀라는 웨스커가 통수쳐서 결국 짜파게티 5봉지 분량이 되어버렸다.당연히 백신은 없다.그걸 만든 웨스커는 병신이 아닌 이상 백신을 만들어둘리가 없다.단 불 과 빛에는 상당히 취약하다.당연히 용암도 포함.. 너무 길어서 C 바이러스 와 A 바이러스는 생략하겠습니다.
한 대학 연구진이 케르마데크 해구 조사중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심해에서 볼 수 없을 정도의 고밀도 골격을 가진, 높은 유연성과 민첩성을 가진 물고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때 연구원들 중 한명은 그 심해에서 수분, 지방조직을 골격으로 바꾼 바이러스를 생물병기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어비스 바이러스입니다. 이 어비스 바이러스는 혈액감염율이 99.76%입니다. 이후 모건은 불법 실험을 진행했고,, 한 연구원은 T바이러스와 융합하여 T-어비스 바이러스를 만듭니다. 이때 그 한명의 연구원은 이게 일정량 이상 유입되면 박테리아부터 해서 주변 생물들이 감염되고, 연쇄감염으로 생태계 전체가 바뀐다면서 생물무기화를 염려합니다. 하지만 그의 바램과는 달리, 결국 생물병기용으로 제작되고, 벽타기, 투명화 가능 헌터와 방패를 든 걸어다니는 상어, 감염용 기생충 말라코드? 등이 생깁니다. 이후로 모건은 벨크롱0게 이걸 쥐여주면서 테러벌이게 하고, 5일차 되는 시점에 벨트로 배에 그 바이러스를 풀어놓습니다. 바이러스 거래 장면이 담긴 장치는 잭 모건이 가지고 있었는데 이 배는 위성장치로 수장시키죠. 이후 모건은 아무것도 모르는 연구진을 바이러스를 풀어놓은 배에 파견하고, 1년쯤 되서 프로토타입 백신이 완성돴다는 한 연구원의 보고를 듣자마자 배 안의 연구소를 원격잠금 후 생물병기들로 죽여버립니다. 다행히 백신용기는 안부서지고 보고한 연구원의 시체에 있었고, 질 발렌타인이 이것을 사용합니다.
@@정훈이의생물 근데 알렉스 웨스커 와 알버트 웨스커는 백신을 만들지 않아버린 바람에 사태가 더 크게 일어날뻔 하지만 C-바이러스는 알버트 웨스커의 아들인 제이크 덕분에 백신이 제작이 되었지만 A-바이러스는 레베카의 연구로 백신이 나오지만 글렌이 레베카의 연구 자료 및 논문을 토대로 그걸 더 강력하게 만들었지만 당연히 백신은 가스형태로 만들어서 다행이지만 변종 사상균은 이건 블루 엄브렐러의 연구 덕분에 나오지만 빌리지는 어떤 바이러스가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그건 A 바이러스인데 애니 벤데타에서 글랜 에리어스가 만든 바이러스 입니다.정식명칭은 애니멀리티 바이러스이며 여기서 A는 애니멀리티의 그 A 맞습니다. A-바이러스는 T-바이러스 와 플라가를 섞어서 만든 신종 인공 바이러스로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겉보기엔 멀쩡해보이지만 트리거 바이러스는라는 일종의 스위치가 있는데 트리거 바이러스가 퍼지면 A-바이러스는 즉각 반응하여 감염자를 발작시켜 좀비로 변모하게 만듭니다.이 바이러스의 무서운 점은 적 과 아군을 피아 식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바이러스 처럼 다른 좀비에게 공격하지 않습니다. 글랜은 여기서 A-바이러스를 따로 만들고 거기에 트리거 바이러스를 따로 만들었으며 이를 퍼트리기 위해서 가스형태로 만들었습니다.왜냐하면 약물로 뿌리면 쥐나 물로 통해서 감염이 되지만 서서히 도시화 되면서 이게 잘 안먹히니까 가스형태로 만들었고 가스로 퍼트리면 공기로 퍼져서 감염 속도를 빠르게 확산 시킬수 있습니다. 물론 A-바이러스 역시 백신이 존재합니다.
캡콤이 일본 게임 개발사인만큼 "바이오하자드"라는 작품으로 출시가 되었었습니다. 이후 캡콤이 "바이오하자드"를 북미 시장에 수출하게 되었는데 북미시장에 맞게 게임 명칭을 "레지던트이블" 로 변경하여 출시하게 되면서 두 이름으로 공존하게 됩니다. (아시아: 바이오하자드 / 북미: 레지던트이블)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네요
그래서 그 엄브렐라가 라쿤시티 사건 이후에 미국정부에 의해 거의 해체됬음 근데 문제는 구소련이 망하고난후에 구소련의 고성능 무기들이 암시장에 쏟아져나와 테러리스트들의 무장이 강화된거처럼 엄브렐라의 몰락후 바이러스와 연구자료가 각지로 퍼져나가서 온갖 바이오테러가 일어나고 그걸 진압하는게 바이오하자드3 이후의 작품입니다(물론 플라가라는 기생체가 원인인 4,5를 뺀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