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로 공감합니다~~~ 트레일러만 봤을때 평가랑 정식판 나온걸 봤을때 평가가 달라지더라구요~! 저두 그렇구요~~~ 바하7은 보면서 느낀건 지금까지의 바하 시리즈 느낌보다는 외전 같은 느낌이 강한 버전이었다고 할까... 정식판 플레이 영상을 봤는데 계속 보면서도.... 앞에 있었던 바하와 연결된다고 느낀건 마지막에 나온 레드필드라고 밝힌 사람과 색깔과 문양이 좀 바뀐 엄브렐라 마크만 연관되는 것뿐....ㅡ.ㅡ;;;
박기현 그렇군요~! 전 개인적으로 바하1 리버스, 바하4, 바하5 가 가장 괜찮았던거 같고~ 바하6은 그냥 게임 플레이가 쉽고 편하게 할수 있다는것과 가장 좋았던건 각 시리즈 주인공을들 거의 다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던거 같아요~^^ 공포심을 자극하기에는 바하1 이랑 바하7 이 가장 좋은거 같네요~^^
많은분들이 바하7을 크리스하나만 넣고 바하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고 하시는데 게임내 파일등을 보면 라쿤시티 사건으로부터 16년이 지났고(꽤 오랜시간이죠) 마지막에 크리스와 나온 엄브렐라의 새로운 로고는 엄브렐라가 그동안 저지른 만행을 복구하려고 해서 바꾼거구요 그래서 크리스도 엄브렐라에서 대생화학부대로 활동하는것으로 나옵니다 이런점들을 보니 저는 바하7이 초창기 바하의 퍼즐같은 시스템으로 초심을 잡는것과 동시에 전시리즈의 난잡한 스토리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기준점이 될듯 싶습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요
저는 처음 바하를 접한게 제가 좋아하는 BJ님이 하고 계신걸 보고 그게 재미있어서 보고있었는데 그게 바하 4 였습니다. 근때 이후로 그분이 고맴과 하신 6을 보고 다음엔 5를 하셔서 그걸 봤죠(4-6-5이런 순서대로 하셨어요)그때시점에서 봐서 그런지 공포라는 개념의 바하 7을 보니 전작의 6에서 나온 레온과 헬레나 크리스와 피어스(ㅠㅠ) 쉐리,제이크 그리고 에이다가 너무 그리워지네요...
른계정으로 이동했어요 다 저랑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전 바하6 전작에서 레온, 제이크, 에이다가 그립네요~^^ 에이다는 바하6에서 개인적으로 매력적이게 잘 나온것 같다는 생각이들고 레온의 에이다에 대한 순정~? 을 볼때마다 둘이 꼭 잘 맺어졌으면 싶네요~^^ 제이크는 맨손 격투가 너무 좋은데다 성격 케릭터가 이상하게 매력이 가더라구요~^^ 아~! 끝으로 크리스를 위해 한몸 희생한 피어스~! 정말 멋있었습니다~~ㅜㅜ 저도 제 경우는 바하6을 먼저 보고 5, 4 그리고 그 외 다른 버전들을 호기심으로 보게 된것 같네요~^^;; 순서대로 봐야하는데 뒤죽박죽 본거라 가끔 내용이 헷갈리네요~^^;; 댓글 잘읽었습니다~^^
머서너리모드 , 오퍼레이션 라쿤시티 및 엄브렐러 콥스의 경우 '용병 헝크' 의 모습과 플레이에 반한 팬들을 위한 기념비(?)적인 느낌의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팬들의 덕심을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실험적인 기술력도 겸사 담은 작품들인셈이지여. 초기 레지던트 이블 플레이리 상대적으로 사복 및 일반경찰복장의 플레이에 반해, 프로페셔널한 복장과 시크한 말투,그리고 비밀스러운 이미지메이킹과 더불어 좀비들의 멱을 시원하게 따는(?)액션 턱에 매니악한 팬들층에서 헝크 란 캐릭터는 어느정도 지분이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레지던트이블 세계관에서 캐릭터설정이 일회성이 아닌 정식으로 자리잡게된 케이스로 알고있어요. 즉슨, 팬덤층에서의 평가는 게임성으로는 문제가 있을지언정 왜 만들었을까 정도의 폐작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 물론 "팬이니까 당연히 후하게 점수를 주는거지 !"라면 할말없지만, 유독 헝크 관련 게임이 까이는거같아 안타까워 한글자적어봤습니다. 혹시나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정정하여 적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전 레벨레이션을 제외한 외전작이나 3은 돈만보고 허겁지겁 만든작이라 없는셈 취급하고 저한테 4는 별로 마음에 들지않은게 4가 저한테는 바하에서 제가 좋아하는 좀비가 완전히 외계생명체 같은 괴물로 변한 시작점이었죠.또 4부터 스토리가 너무 안끌리고 산으로 가는듯. 5에서는 우로보로스가 나오더니 촉수촉수촉수 가 몸어디에 꼭 하나씩은 있는게 지금까지도 나오더군요ㅜ6은 콜옵하는 듯해서 액션겜으로서는 높았으나 공포감은 1도 없고,7도 변환점에서 불안한데 데모에서 1마리 밖에 안나오지만 온몸에 촉수레게를한 애를 보고 또 다시 실망.또 손모션이나 배경 분위기보면 아웃라스트랑 너무 판박이더군요. 그저 2리메이크 되기만을 기다려야겠네요.
제기억으로 바하 4는 시스템이라던가 그런부분이 크게 바뀐거지 스토리 내용이 크게 바뀐건 없었던거 같은데요 바하 7은 출연 인물들이 전부 전에 안나왔던 인물들 아닌가요? 거의 내용이 리부트 수준인거 같은데 약간 바하 팬으로서는 전작의 인물들이 나오기를 기대하다가 새로운 인물들이 나와서 좀 실망했다가 게임성에 그나마 만족하는 정도 인듯 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론 굳이 스토리가 전작과 이어지거나 그런걸 신경쓰는 편은 아니고.. 그냥 유명하거나 재미있어 보이는건 사서 플스로 즐기는데요. 마침 바하7 나와서 사서 해봤는데...가뜩이나 공포물 하면 잔상도 오래남고 공포물을 재밌게 즐기지는 못하는 편인데...바하는 유명해서 사서 해봤더니 굉장히 쩌는것 같습니다...솔직히 플스4 자체가 프레임 안좋은거로 유명한데..아주 매끄럽구요. 그래픽도 너무 좋구 디테일 해서 역겨움이 두배가 됩니다. 물론 저도 레온을 좋아하지만 이번 작품은 어색함 보단 색다름을 느꼈구요...확실히 이 동영상 제작하신 분 말씀처럼 다시 공포물로 변화시키려 하는 제작자의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화려한 액션 보다는 순수 정통 1인칭 슈팅게임 이라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그리고 여기서 호불호가 갈릴만 한게...정말 기존의 바하와는 전혀 딴판인 게임이 된게 하다보면 아웃라스트, 쏘우 를 플레이 하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겠구요...뮤엇보다..남자 주인공 얼굴이 없음...
솔찍히 과거 바하 시리즈 부터 한거들을 나열하면 1 2 3 베로니카 4 정도가 있는데 5는 플랫폼 변경도 있었고 뭔가 이질감을 느꼈다고 해야하나? 때마침 피시 게임으로 등을 돌릴 시기 였던 것도 한몪한..진짜 바하4는 갓오브 갓 바갓4..인정 안할 수가 없는 갓겜..얼마나 열심히 플레이를 했던지 영상 캡쳐해서 챕터별로 자막까지 직접 제작했었는데 이게 하드도 잃어 버리고 당시 엠엔캐스트가 유행이었는데 이 사이트가 폐쇠되면서 수개월간 작업한 제 노력의 산물이..ㅠㅠ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웠던 게임..플랫폼이 변경 되면서 한글화를 해주길 바랬는데..5.6도 그렇고 많이 아쉬웠네요.
레지던트 이블7은 4나 레벨레이션2처럼 tps에 호러를 접목시켜도 잘하더니만 그 시스템이라던지 1편부터 쌓아온 캐릭터들을 모두 버리고 사일런트힐즈처럼 1인칭 공포게임으로 갔는데 게임자체는 기대되지만 레지던트 이블이 아닌 새 작품이거나 차라리 레지던트 이블 정식 넘버링이 아닌 작품이였으면 어떠했을까 싶네요
돌고 돌아 원작으로의 회귀ㅎㅎ 하지만 바하가 2편 흥행 이후로 계속 2편같이 만들었다면 그 사이에 급변하는 게임트랜드 사이에서 분명 도태 되었을 겁니다. 이래저래 시대를 지나오고 나니 또다시 정통 바하가 먹히는 시대가 오네요. 바하2 RE 플레이 후 감회가 새로워 몇자 적네요ㅋ
바하7... 정식판이 나오고 결과는 두고 봐야겠지만... 기존 바하들과는 너무 다른 느낌이고 위화감이 좀 많이 느껴지는... 일단은 지켜볼뿐... 솔직히... 전 개인적으로 바하7 같은 스타일은... 그닥...;;; 워낙 바하7 같은 공포 분위기 게임들이 많다 보니... 바하는 대부분 계속해서 실험을 하는 느낌... 이 실험들 바탕으로 언젠가는 최고의 명작이 나오지 않을런지...기대를 해보네요... 과연 몇 편 쯤에서 나올지는 알 수 없으나... 개인적으로는 바하1 리버스, 바하4, 바하5 가 제일 괜찮게 나온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장 덜 무서웠고 편했던 바하6 도 전 개인적으로 괜찮았다고 생각이 드네요~~~(단지 바하6는 그래픽이 깔끔하고 별로 안무서운데다 에이다가 나와서 좋았던~~~;;; 바하2 에이다는 그래픽이나 이미지가...ㅜㅜ)
바하7... 앞에 바하6에서 나온 제이크가 아마도 바하7이나 외전 주인공으로 나올지도 모른다고 예상했었는데... 지금의 바하7... 솔직히 바하라는 느낌보다는 요즘 많이 나온 밀폐된 집에서 하는 호러형 공포 게임 느낌이 드네요... 바하만의 다른 게임들과는 다른 차별성 있는 게임이길 바랬는데... 솔직히 지금은 바하7 정식판 나오기 전이지만... 트레일러만 보고난 상태에서는 좀 실망한...
싸가빠리 댓글단 날짜 확인 안하심~? 1개월 전엔 아직 제대로 모르니 각자 자신들이 보고 느낀대로 그냥 얘기하는건데~? 왜~? 1달전 댓글에 혼자서 발끈함~? 한달전엔 아직 트레일러가 전부임~! 정품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안했고~! 최근 바하7 정품 플레이하고 영상 올린분 몇분 없음~! 방앗간비둘기 님이 최근 먼저 영상 올린거 보고 새로 평가해서 글 올렸고~! 나름 긍정적으로 다시봄~! 제발 다른 사람 댓글에 트집 잡기전에 그 댓글이 써진 시기와 그 때 당시 정보가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알고 트집을 잡길~! 알림이 떠서 확인을 하니 어이가 없네요~! 한달전 댓글에 이런식으로 뒷북치듯 답글이 올라오니~에효....
싸가빠리 각자 게임을 보고 평가를 할때 개개인의 느낌으로 얘기를 하는거지 그쪽 같은 사람들 눈치보고 댓글 적음~? 그리고 정품 나오기전에 누구나 잘 모르니 일단 전에 나온 게임과 비교를 하면서 느낀대로 적는거 당연한거아닌가~? 밑에 다른 사람들 댓글은 안보나~? 본인 생각과 틀리거나 맘에 안든다고 트집잡을려면 그냥 싫어요 클릭하거나 무시하면 될걸 왜~? 본인 생각과 틀리다고 트집을 잡고가지~? 여기 게시자분이 답글 달아주신거 성실히 내가 느낀거에 대해 얘기하고 서로의 얘기를 존중하는건데~! 그쪽은 상대의 얘기에 존중하는 법을 아직 안배웟나봄~! 제발 남 트집 잡기전에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길~! 그리고 내가 게임 자체를 까는 글을 적었던가~? 트레일러만 봤을때 그때 느낀건 전 버전과 다르다는 느낌의 글이었고 지금껏 익숙한 스타일에서 너무 다르니 개인적으로 좀 별로라고 한거지~! 게임 자체 전체가 완전 싫다고 하던가~? 그쪽은 개개인의 생각에 일일이 트집잡는 성격이라면 정말 피곤한 성격이시네~! 여기 유튜브 게임영상이 무조건 해당 게임 해봐야지만 감상평을 적는 곳이었던가~? 정말 이상한 논리임~! 제발 짧은 생각으로 다른 사람 생각에 본인 생각 강요하지 말고 본인 일이나 잘하시길~! 사람마다 트레일러만 본후의 느낌과 정품을 본후 느낌이 다른건 각자의 개인의 자유 아닌가~? 무조건 가식적으로 뭐든 긍정적 표현만 강요하는 그쪽의 생각방식은 정말 이상하네요~! 뭐든 작품이 발전할려면 각자의 생각을 솔직히 반영하고 트레일만 본 후 그리고 정품을 본후의 느낌을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 간에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는거임~! 제발 본인의 속좁은 생각방식으로 남의 댓글에 태클걸면서 괜히 사람 불쾌하게하는 안좋은 버릇은 고치길 바람~! 끝으로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법부터 좀 배우시고~!
어렸을때 너무나 재밌게 했던 바하5 ㅋㅋ 피시방에서 할게없어서 햇는데 너무 재밌게 해서 인상 깊었었는데ㅋㅋㅋㅋ시간이 지난 지금 난 바하 2 re버전도 사고 바하7도 사고 옛추억에 5까지 사고 다 플레이해보고 있네ㅜ 현재 바하2 리멕버전을 너무 재밋게 하고있는데 곧 바하7도 다운받아서 해봐야겠다 ㅜㅜㅜㅜ 너무 행복하다ㅜ ㅜㅜ
라쿤시에서 끝났어야 할 스토리 제작자도 참 난감할거야 바이러스는 계속 발전하는데 팬들은 1~3에서 나온 좀비들을 보고 싶어하니 스토리상 호러 장르가 사라질수밖에 없고 발전하고 발전해서 크리처는 없겠다 싶은데 또 만들어아 하니 2는 리메이크 확정됐고 3도좀 리메이크 해주면 내가 원하는게임 딱 완성각이네 리버스, 제로, 2, 3 난 아직도 라쿤시 돌아다는게 더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