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 수백마리 아님 짐안에서 사람의 눈에 바퀴가 보이면 이미 수천마리임 저건 그냥 물도 음식도 없는곳에서 지들끼리 잡아먹고 놔둔거고 사람 사는 집안에는 물도 음식물 찌꺼기도 무조건 존재하고 각종 날파리등 사체들도 어디 구석에 다 있음 물과 먹이가 충분함 저런 물도 음식도 없는 갇힌 공간보다 훨씬 많음
대학 다닐때 자취 했는데 옆집 새끼가 쓰레기 수집하는 오타쿠 같은 새끼였는데 그 집 때문에 원룸에 바퀴 소동으로 진짜 뻥 안치고 밖에 나갔다가 또는 싱크대 문 열면 스스슥 소리가 나면서 바퀴 도망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ㅈㄴ 많았는데 이사 가려다가 맥스포겔 이었나? 짜서 두는 바퀴약 그거 짜서 뒀더니 뻥 안치고 바퀴 박멸했음 그 집에 살고있진 않지만 그 바퀴 트라우마로 지금 살고 있는 집에도 두 세달에 한번씩 조금씩 짜서 나두고 있음ㅋ 바퀴가 보이지 않아도 짜놓음ㅋㅋ
전 방역업체 운영했던 사람으로 바퀴는 별거 아닙니다. 금방 잡힙니다. 영상에 나오는 경도도 그렇고 이질이건 독일이건 다 쉽습니다. 물론 환경이 좋지 않으면 가능하겠지만 일반적으로 1마리 보이면 천 마리 만 마리가 있다든지 하는 여러 바퀴에 대한 설화는 보통 방역 또는 약품회사가 만든 신화이고요. 일반적으로 가구당 많아야 군집 1~2백마리입니다. 정기관리 이런 것도 다 장사속입니다. 약 쏘는 위치만 알면 피프로닐계 쓰면 일반적 주거환경에선 금방 잡힙니다.
@@강프로-u6p 정말 안심이 되는 정보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는 바퀴 절대 못잡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자취를 하게 되면 바퀴가 절대 나오지 못하도록 조치를 하고 싶어요.. 그럼 말씀하신대로 제가 약을 놓든, 세스코를 부르든 해서 미리 예방 조치를 해주면 바퀴가 절대 나오지 않을까요??
일본에서 실험한것중에 바퀴는 단성생식이 가능한데요 수컷의 정자없이 암컷혼자서도 배아를 생성할 수가 있습니다. 암컷 3마리만 있으면 무한 번식이 가능한 무친 존재라구 보시면 되겠습니다.. 심지어 암수컷 한번의 교미로 평생의 수정란을 품을수도 있다 합니다 ^^ (암컷 1마리당 평균 200마리 출산 가능) 같은 형제끼리 교미해도 인간처럼 기형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무쳐버린 번식을 자랑합니다.
바퀴벌레는 알을 많이 낳아서 그렇지 의외로 성장 속도는 엄청 느린편입니다. 집바퀴는 성충까지 빨라야 6개월 걸려요. 먹바퀴, 이질바퀴는 1년 이상..걸릴 정도입니다. 독일바퀴는 1달 반이구요. 사진상 개체 모두 첫 6마리가 만든 알집에서 나온 녀석들로 보입니다. 크기차이의 경우 그냥 다른 개체에 밀려서 성장을 못한것같네요. 근데..기르실때 냄새 안나던가요? 조금만 지나도 바퀴 특유의 냄새가 진동하던데.. 이틀에 한번 청소해도 장난 아닙니다ㅋㅋㅠ
바퀴벌레로 레이드 쓰는데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지속성 약품인지 바닥에 뿌리고 한두달 지나도 바퀴가 돌아다니다가 아침에 보면은 뒤집어져서 죽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집이 더러운건 아닙니다. 30년 이상 노후 연립주택이다보니 베란다 하수구 통해서 올라오는데 베란다는 아무것도 없어요.
오늘 영상 눈으로 안보고 귀로만 듣고 싶은데 자꾸 보게 되네요..😅🤣🤣 2:11 OMG~😨😱😱 쩔템님이 🤢🤮 얘기까지 하실정도면..😅 3:27 으~😱😱 6마리가 저만큼을.. 무섭네요..😨 아직까지는 한마리도 못 봤지만 혹여나 보이면 쩔템님이 영상에서 보여주신 모든 제품을 동원해서라도 없애야겠네요..👍 저도 프로텍홈이 있는데 하나 더 쟁여놓을까봐요😅 오늘 영상도 죽은 바퀴벌레로 바퀴라는 글자를 만드셨네요😅 눈도 올거라 하고🌨❄️🌨❄️ 많이 추워지기도 할거라 하니🥶 옷 따시게 입고 다니시고🧣🧤 따신 식사 드시면서🥄🥢🍚🥘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서 남은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 글쎄 새벽에 게임하는데 옆에서 찐득한 소리가 나서 봤더니 바퀴벌레가 붙어있는겁니다. 근데 부모님 다 주무시는데 이 바퀴가 움직이면 어쩌지 하며 일단 부모님 불러서 청소기로 빨아드렸습니다. 그리고 못나오게 계속 회전을 돌렸고요 근데 나머지는 부모님이 처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