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아주 오랜 옛날에 강수님 노래 에 빠저서 하루 종일 듣고 또뜯고 하던 시간들이 생각나게 합니다 제발 ,부족한 사랑,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등등~!! 이렇게 신곡도 발매 해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노래도 많이 많이 사랑받을것 같은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그리우면.... 보내야만 하는지 떠나야만 하는지 기다리면 되는지 답답한 이내 마음 사랑이란 이렇게 내 모든걸 가져가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어 사랑한다 말해도 내 목소리 어디에 흩어져버려 닿을수 없는 바람처럼 사라져 소리없는 그리움 내마음에 쌓여가 기다리는 날마다 눈물나게 하는데 눈물나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