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어실력이 얼마나 되는거 궁금합니다 나는 세브란스의대졸업국후 1964년에 미국에서 산지 54년이됌니다 .저는 영어를 한국말 만치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는 연설과 다른 질문대화도 다 들었는데 , 제가 20년쩨 된 영어보다도 훨씬 낳았어다고 생각 했고 신기까지 했읍니다 방문국의 언어를 쓰는 겄은 최고의 예의요 존경을 포현하는 최적절하고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미국인들은 다른나라 정치인들이 영어로 연설 대화할 더 공감과 친근감을 느낍니다. 박대통령이 영어를 해서 국가적인 모욕감을 갔는다면 그건 Inferioty Complex 입니다.모자라는 사람들이 하는짔이지요. 저의 의견읽어보시고 답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I WAS VERY PROUD OF HER. 그래도
맹정 요점을 알아라...한 국가의 대표가 허영 떨다 망신 당했단 이야기다...영어를 잘하고 못 하고 떠나서...통역이 있는데 왜?...허영을 떠냐는 거다...누가 영어 못 알아 듣는 다고 무시 하는 것도 아니고 통역이 있는데..왜?..이렇게 까지 말해도 못 알아 듣겠지...훔 ㅋ
영어 문제가 아니라 소통의 문제인 것 같음. 한국어로 질문받으셨어도 마찬가지로 대답하셨을 것 같음. 기자 질문을 거부하시는 품성도 그렇고. 질문 전체 내용과 상관없이 북한, 핵무기 하면 통일 대박..마치 공식을 암기한 것 같음. 쪽집개 과외 선생님이 잘못하신 듯. 아니면 대북정책이 대통령 선거 공약 중 유일하게 아직도 유효하게 써먹을 수 있는 것이라서 기쁜 마음에...
+Leila 자기 나라 말도 잘 못합니다. 제대로 영상은 찾아보셨습니까? 토론영상 하나라도봐보세요. '대화=communication' 을 '안'합니다. 말이 안통하는데 무슨 말을 한다는겁니까. 오고가는게 있어야 말을하는거지. 연설,기자회견은 사전에 모든 행동, 동선까지 다 계획되어 그대로 진행되는겁니다. 사전에 숙지만 되어있고 이미 써져있는 연설문만 읽으면 됩니다. 그런걸로 평가가 가능하다고보십니까? 어휴...
Leila 영어 외국어 얘긴 꺼내지도 않았구요.. 커뮤니케이션을 안하는것을 정치인들은 썩었기 때문?? 박근혜대통령은 들춰봤을 때 깨끗할까요? 박근혜 대통령도 자신이 옆에 둔 사람들하고만 끼리끼리 해먹자는것 아닙니까? 세계에서 한국의 격을 높였다 하시는데 어떤근거이신지요? 미국이나 유럽쪽 신문 한번 이나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의 격을 높였다는 의견 정반대의 기사가 많습니다^^
RU-vid 엔디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의 대통령 바끄넵니다. 우리나라 정치는 온 우주가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고 노래한곡 하겠습니다 그네언티의 사대강대교 청와대에는 매일 나홀로 있었지 아버지는 탱크 드라이버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사대강대교 팀이면 머리맡에 놓인 미사일에 자주포에 우리아버지 우우 세금내자 우리 세금내자 우리 안내면 사형 우우 큼 반만 불렀습니다 이번엔 송민호의 빡을 부르겠습니다 매우짧지만 들어주세요 국민 여러분 댓글중 닉네임 박정희 우리 아버지! 날 보고 있다면 세금을 날려줘~~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니예에 순실이가 노래한곡 한답니다 여러분 순실언티의 독일대교입니다 독일에는 매일 나홀로 있었지 아버지는 최태민 교주 어디냐고 여쭤보면 그네 언니네쥐이입 어린나릐 나르을 기욕하네 기욕하네 우리근에 언니 힘들지말자 다같2 퇴임하자 울2 퇴임하자 울2 심려를께쳐서 정말 감사합니다 (순실이 귓속말로 언니 죄송합니다 ;;;) 아아 죄송합니다 말실수 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든 정치든 다시한번 온 우주가 도와줄것입니다 이댓글쓰느라 12분은쓴듯ㅋㅋㅋ길게썼어도봐주세요.
영어를 못해서 욕하는게 아닙니다. 더듬더듬해도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동문서답을 하는 것입니다. 일반인이라면 외국에 놀러가서 말실수해도 그 피해가 자기에게만 국한되니 상관없습니다만, 나라의 대표로 참석해서 그것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는 실수는 국민 전체에게 피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영어 못 해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어 문제로 인해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섬세한 접근을 못한다면 부끄럽습니다.
닭이 하버드에서 강연한적 있었는데 대본보고 읽은후 문답시간에 학생이 노동자와 회사간의 관계를 물어보니 어리버리 해서 한다는 말이 "법대로 하면 된다" 통역하는 사람이 뭔말인지 못알아들어 학생들에게 go to the law school 이라고 했다고.. 학생들 표정 병맛됨. ← 선대인소장님이 말씀해주심..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