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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여 단편소설 ㅣ요양병원에서의 일상l 50 대 딸의 병간호를 하게된 노모 ㅣ 누워서 어머니를 보는 딸의 심정 

오렌지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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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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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9   
@영미우-g4u
@영미우-g4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분하고 고운 목소리에 자기전 얘기속에 빠져드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안히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꿈 꾸세요 ❤️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안히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꿈 꾸세요 ❤️
@별사랑-k7l
@별사랑-k7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몇번을 듣다 잠들고 오늘 낮에 봉은사 가는길에 이어폰끼고 마무리 들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데 마지막 연서씨에게 희망이 보여 다행입니다 오렌지 님 박래여 작가님 잘 들었습니다 딸내미 하고 봉은사 홍매가 피었다길래 영접하러 갑니다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봄마중 나가셨군요 ^^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그냥사는거야
@그냥사는거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에도 안락사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정말 사는게 죽느니만도 못할때 선택할수있도록,우리나라 사람 몇몇분도 스위스로 가셔서 자신의 죽음을 선택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얼마나 사는게 고통스러우면 그랬을까요,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게요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면 알수없는거니 얼마나 더 힘들까요. 삶과 죽음의 문제 참 어렵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송은숙-i2w
@송은숙-i2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의 무한한 사랑이딸에게 전해져 희망을 봅니다~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 엄마는 신이 주신 선물이죠 😊
@jmo77771633
@jmo7777163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년전에 뇌경색와서 오른쪽편마비에 혀가굳어 말도못하고 정신은 멀쩡한데 내몸이 내맘대로 안되는게 놀라울뿐 나는 나름 덤덤했는데 남편과 아들둘은 사색이되어 말도못하고~소변까지 받아내며 난리쳤는데 골든타임을 안놓쳐서 수술않고 어찌어찌 약으로 몇시간만에 정상되어 교수님도 깜짝놀라시고~보름입원하고 퇴원해서 나름 후유증으로 책을볼수가 없고 지금도 책을오래보면 글자가 안보이지만 정상적인 생활을 합니다! 오디오북 들으며 그때가 생각나 동감합니다 😅 오늘도 차분한음성 잘들었습니다 😊😊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정말 다행이세요 큰 어려움 딛고 일어나셨으니 더 건강하실일만 남았네요. 가족들의 사랑으로 회복되신것같아 더불어 행복합니다😊 오렌지와 오래도록 함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김경이-n1v
@김경이-n1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머릿말에 벌써 맘 아파오네요ㅠ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죠 ㅠ 우리 딸들은 특히나 엄마와의 관계가 오묘하잖아요 . 함깨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식을 간호하는 엄마의 맘이 그려지네요ㆍ😢😢😢ㅉㅉㅉ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유화영-p8n
@유화영-p8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살아서 움직일수 있다는것 꼼지락거릴수 있다는것 아~연서에게 희망이 보입니다 봄이 오듯이 연서에게도 인생의 연초록 봄빛이 살아네요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후기 감사해요 화영님 ❤️
@꼭지-t4o
@꼭지-t4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마전 구독한 청취자임다ᆢ 이청준 작가의 소설도 읽어주심 부탁드려봅니다ᆢㅎ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써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김경이-n1v
@김경이-n1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히때 노망엿던병 암보다 더 무섭습니다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이가 든다는거.. 질병…누구나 피할수 없는 일인것같아요. 늘 건강하새요 😊
@billha5546
@billha554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그랬잔항ㅇ요. 제가 응급 수술을 받고 우리 아빠가 간호르 했죠. 그때만 생각하면................... 오디오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계십니다. 그런데 오늘 오프닝 뭔가 다르네요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채널에 변화를 주고 있어요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준님
@billha5546
@billha554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AudioBook6988 항상 건강하세요
@최창관-b7r
@최창관-b7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타까운일인데도 희망이 보여서 참 다행 이네요 해피앤딩을 기대하며 꿈꾸러갑니다 오렌지님 오랫만에 오셨어요 구독자수가 짐점 늘어나서 기쁩니다 올 연말쯤엔 5만구독자 달성 입니다 홧팅!!!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관님 늘 관심과 격려 감사합니다 그저 도와주시는 옆에서 꾸준히 걸어갈 뿐이예요.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진심 고맙습니다 ❤️
@09머스마
@09머스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녁먹고 커피한잔하면서 잘들을게요^^🎉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커피 저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김정옥-v5w
@김정옥-v5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질긴명줄을잡고오렌지님❤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정옥님 ❤️
@youngran813
@youngran81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워서만 지내는 언니와 잘 들었습니다 언니에게 책 읽어 주다가 한번씩 오렌지책방 들려주면 눈으로만 표현하는 언니인데 두눈 초롱초롱 잘 듣습니다 언니와 둘이 팬 입니다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고 영란님 언니분께서 힘든 상황이시군요 미력하나마 즐거운시간이 되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녹음할때마다 영란님과 언니분 생각이 날것 같아요.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평안한 시간을 위해 노력할게요 날마다 행복하세요 언니분의 쾌차를 바랍니다 ❤️
@예니-y1t
@예니-y1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홀로된 엄마의 사랑에 껍데기를 벗겨내어 확인하고픈 것이 무었인지도 모르면서 양파를 까고 있다. 엄마가 되어서 알아가는 엄마의 사랑에 눈물 만 찔끔, 환갑의 나이에도 조용히 읊조리는 그이름 엄마!❤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니님의 글이 늘 빛나는 이유도 엄마덕분인가봐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jzitup
@jzitu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인생이 산다는 게 참 힘들어요 작가님이 일어가 많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늘 좋은말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김미자-x5p9z
@김미자-x5p9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ㆍ감상에 젖어볼께요ㆍ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즐감하세요 😊
@내딸은희
@내딸은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듣겠습니다 ❤❤❤❤❤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
@조난심-s7e
@조난심-s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피엔딩은 아니고 실낱같은 희망이 보이기는 하네요😢 젊은 나이에도 뇌졸중이 오니 비극입니다😢😢 *희망사항:활동하다 갑자기 가게 하소서🙏🙏🙏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음이 편안한게 진정한 3복중 하나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른들께서 그 의미를 요즘 많이 깨달아갑니다 나이가 들면서. 저도 때가 다 되면 평안하게 잠자다가 가기를…^^
@정정자-x7s
@정정자-x7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듣고갑니다.❤❤❤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정자님 ❤️
@줄리아-x6m
@줄리아-x6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듣고 갑니다. 흙먼지 내리는 비만큼이나 맘이 뿌옇습니다ㅜㅜ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
@김순이-d9l
@김순이-d9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숙희-x2h
@숙희-x2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결같으신 님 감사합니다 ❤️
@jjinne-n5d
@jjinne-n5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만읽어주면 안될까요?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그러고싶은데 유튜브정책에 위반경고를 받게된답니다 ㅠ 불편하시면 1-2분 앞으로 미리 당겨가셔서 들으시기를 추천드려요 솔직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
@한숙경-u2g
@한숙경-u2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kim8363
@skim836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우 100점 ~~ ㅎㅎ 고맙습니다 ❤️
@안순복-u4n
@안순복-u4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강이. 최고입니다 !
@AudioBook6988
@AudioBook6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럼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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