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황에서 무도였으면 유재석: 형 여긴 우측이 빨라 박명수: 네비가 이렇게 나오는데 정준하: 여긴 우측이 빨라 재석이 말이 맞아 박명수: 너 올해 뭐했냐? 정준하: 갑자기 그 얘기가 왜 나와 유재석: 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 너 올해 뭐했는지 시청자가 다 알아 정준하: 아이 진짜 갑자기 뭔 소릴하는거야 노홍철: 흔들어주세요 쉐이킷 쉐이킷 정형돈: 유돈노미~ 쌰럽보이 박명수: 아휴 올해 아무것도 못한놈 정준하: 아니 여긴 우측이 맞다니깐 고집이 왤케 쎈거야 유재석: 아휴 형도 그만해 킄킄ㅋ 박명수: 너 올해 뭐했냐 아휴 차 잘못 산놈아 유재석: 아 형 그만햌ㅋ 하하: 둘이 싸우면 누가 이겨? 정준하: 얘가 이기겠냐? 박명수 : 해 해 해 싸워 정준하: 내려 내려 박명수: 지금 운전중에 어떻게 내려 시청자가 보고있어 다 보고있어 심판할거야 유재석: 형ㅋㅋㅋㅋ 그만좀햌ㅋ
@@김채원-l3d 글쎄요. 여자들은 여자들을 잘 모르더라고요. 여자란 선한존잰줄 알짘ㅋㅋㅋ 저 말투가 뭘 놀리는거얔ㅋㅋ 찐파이어볼 친구끼리나 쓸 말투고, 그런 사이에서 막 대하는 친구끼리도 저 말투는 뉘앙스가 조금만 삐끗해도 싸움나는 말툰뎈ㅋㅋㅋ 찐 파이어볼 친구끼리야 서로 막말하는 사이니까 가능은 하다만, 부부끼리? 박명수가 '아 운전 개답답하게 하네 나와봐 이년아' 이런 말투 쓰는 사이 아니라면 와이프가 저런 말투 쓰는건 개 쌉에바 아님?ㅋㅋㅋㅋ
저런경우 한마디 정도 했다가 안들으면 그냥 운전자 마음대로 놔두는게 좋다 운전할때 짜증나면서 위험한 행동이 옆에서 계속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데 이때 바로 운전자가 들으면 상관없지만 저런경우 부부끼리 싸우는 경우 많고 재수없으면 집중력 떨어져서 사고도 남 그리고 이거 연출인지는 모르겠으나 저것만 봐서는 박명수 아저씨가 저 아주머니에게 잡혀사는 느낌도 있고 아주머니가 평상시에도 굳이 터치 않해도 될 부분까지 터치하고 자기 주장 어떻해서든 피력해야 직성풀리는 스타일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