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 세존 의 연기법을 그대로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는 군요 연기 즉 인하여 더블어 모든것이 일어나고 사라진다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 일반 우리 삶의 법칙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관계이지요 너와 나의 관계로 인해 행복과 불행이 찿아오지요, 박사님도 존경 스럽고 2500년전 석가 세존이 말씀 하신것들이 아주 정확하게 우주 만물 이 돌아가는 법을 그대로 말씀 하셨다는게 정말로 위대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중생들은 세존이 말한 것이 그대로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기 때문에 그 분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따르고 싫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해답인것 같습니다.
중요하고 유익한 강의를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있는데 저의 경우 각성이 생기기 전에는 별달리 교리의 깊은내용을 잘 몰랐는데 -어쩌면 아뢰야식에 저장되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각성 후 일체의 경전을 폭풍흡입한 경험을 갖고 있고 내용은 아주 명료하게 이해 되었으며 대승경전에서 잘못 번역된 글자도 알아졌습니다. 일단 각성의 상황이 온 이후에 공부해도 관계없다고 봅니다.
부처님이 행하시는 행동 말은 과학이다 착하게 사는게 진리의 존버다 . 착하게 살아도 좋고 부처님 말 따라서 사는 것도 좋고 죽고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얼만큼 인간답게 사는 게 중요하다 시간을 가지마라고 해도 가고 시간이 가면 누구나 죽는다 .뻔뻔하게 사는 것도 인간이 아니고 악마처럼 남 괴롭히는데 시간 쓰는 것도 인간이 아니다 인간은 배워야하고 자신감 보다는 겸손을 알아야한다
존재는 의식의 주관적 체험으로 성립될 뿐입니다. 존재한다는것조차 무한한 의식속에서 찰라를 포착한 것에 지나지 않지요! 몸과 마음으로서의 당신은 존재 하지 않읍니다.그것은 지각의 환상입니다. 붓다는 몸과 마음 으로서의 자기를 마야의 환상이라고 했지요. 신은 무한한 맥락입니다
여러 측면에서 그런 주장의 논지를 살펴볼수 있겠지만, 지극히 세속적인 비유를 들면 이렇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물론 혼자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결국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이를 테면 부모님이나 배우자와 같은, 속에서 사회적으로는 규정되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세상과 아무런 관련을 맺고 있지 않다면, 나는 있으나 마나한 것이고, 어떤 철학적 견지에서는 존재가 부정되어 없다고까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물리학에서의 관계는 인과관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jhchoi8771 무지개를 볼때 우리가 느끼는 원리는 멀리서 산란된 빛을보는것이니, 무지개가 있는 곳에서 느끼지못하는것은 당연합니다. 신기루같은 것과 비슷하다면 비슷한면이 있는것이겠지요. 그런 면에서 더 극단적인 예는 빛을 보는것일겁니다. 빛을 실제로는 볼수없지만, 우리는 빛이라는게 있다는걸 알고, 과학적으로도 인정하지요. 과학을 안다고말하는 식자층중에는 우리가 실제로는 빛을 볼수없다는것도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환상을...겪고 계시는군요 본인은 이해한다는..! ㅋ 환상입니다. 박문호 박사님, 오마이 싸이언스~ 외치시지만, 그 또한 종교적인 !! 발상의 언어!(평소 아인슈타인의 겸손과는 차이가 많은 우리 박사님 ㅋㅋㅋ) 지금은 100% 맞는 말씀만 하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100년 후에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들을 보고 몇점을 줄까요? 바보들만 있는 세상에서 조금 나아보이는 정도 아닐까요 ㅋ 인간의 한계입니다. 부처가 부처인 이유이며 그만큼 부처 수준의 인간이 역대 1000억 명 중에 한명에 불과한 이유아닐까요? 모든 종교가 그렇듯 그당시에는 뼈때리는 진리같지만... 세월이 답을 말해주겠죠!?
관찰자 슈렌디그의고양이 사건 밎 양자얽힘을 말하고 싶은거죠 중력 물리학자들 제대로 알기나 하요 만일 알면 과학사 일때 혁명일어날것이오 성간 비행 가능할려면 중력 실체 알아야 해요 물론 시공의 본질 알아야해요 놀라지마세요과거 현재 미래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우주법칙을 왜 예언자들이 미래를 예언합니까그들 자다가 봉창뚜드리는 소리한다고 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