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같은 것을 사랑해 주셔서 이런 귀한 말씀을 듣게하시는 지요 목사님 감사해요 여기 당진 입니다 당진에도 방주 교회를 세워 주시면 안될까요 목사님의 슬하에서 교육 받으신 분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한번 꼭 뵙고 죽으면 여한이 없을거 같아요 감사 하고 감사합니다 꾸벅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TT 나의 믿음 을 되돌아 보는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목사님 앞에서 저는 예수를 믿는 다는 말조차 할수가 없네요. 목사님 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이라도 목사님의 설교 를 가까이서 듣는게 소원 이예요 그때 까지 은퇴 하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늘 건강 하세요 .
영혼을 다하여 경의로우신 하나님 크신사랑에 위로 받습니다. 천국을 바라며 이세상 헛되고 헛되고 헛됨을 알며 평생 그리운사랑을 예수님의 사랑안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밖에 완전한 사랑이 없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의 십자가를 지지않은죄를 알며 이제 오직 예수님의 구원으로 천국을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 전 괴수중에 괴수입니다 이죄인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더러운 모든 죄악을 짖고 품고 끊어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하나님 이죄인 지욱불에 떨어진다해도 주님 만남을 주님께 깊이감사하며 죽을때까지 회개하며 이제는 말씀대로 살겠어요 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들을수있는 은혜내려주심을
삶을 실제로 드린 우리박보영목사님 이시대의 참귀하신 우리 목사님 박보영목사님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존경합니다 다수인들이 지나간 코로나가 큰위기였다 하지만 저는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예배에 참석지 못할시기때 유트브로 통하여 뵙게된 박보영믁사님으로 인하여 저의 믿음의행로가 완전 터닝포인트 서게하신 살악계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와 찬양 올려드림니다~
저는 작년7월 갑상선 암 수술을 받고ㆍ회복중에 목사님 설교를 알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목사님 설교를 매일 듣고ㆍ성경말씀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ㆍ한 교회 50년간 다니면서ㆍ바같을 모르고 교회 안에 갇혀있는 신앙생활하는 저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ㆍ많이 회개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며ㆍ지난 여름 마가의다락방에 가서 멀리서 목사님을 뵙고 하나님께 감사 감사드리고. 마음 속 깊이 존경하는 목사님 건강을 위해서 가도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정 민주 귀한 성도님의 부족한 마음을 다하여 남겨둔 ( Reply 덧글) 에 감사하며, 제 개인도 들을 귀를 가진 나의 형제, 자매가 될 듯한 기쁨으로 훗날.. 하나님 '주' 의 나라에서 만나게 됨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주' 의 전적인 은혜에 다 쏟아내는 심정, 작아도 드리려는 보답으로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거침없이 포교하고 있으며 좋지않은 시선과 편견으로 알려져 있는 ( 대표적으로 여호와증인, 신천지, 전능하신하나님교회 등등 수 많은 거짓 기독교 단체 ) 곳에도 두려운 마음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들을 귀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어지기를 또한 바라는 마음으로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회개복음전달자 드림.
박보영 목사님이 한국에 계신것이 넘넘 감사합니다 어쩜 그렇게 예수님처럼 사시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몸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우리나라에서 많은 영혼을 살리는 귀한 종으로 큰영광 돌리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듣게되어 넘 감사합니다
정덕령 풍요가 결코 저주는 아닙니다. 님께서 물론 그런뜻으로 하신 애기는 아니라 봅니다 . 연 약한 지체들이 들으면 오해할수있기에 감히 글을 올립니다. 반대 급부로 빈곤이 그렇다고 축복은 아닙니다. 성경은 고난이 유익이라 그로 내가 주의 율례를 깨닳았노라고 .돈은 어떻습니까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라 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님으로 부터 받은 은혜에 대해 깨닳은 만큼 순종하시면 됩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난후 재산의 반을 내어 놓고 또한 부정하게 착취한것에 대해 내배로 갚아 주겠다 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다 주께로 부터 창조 돼었습니다. 주의 뜻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우리안의 탐심이 문제입니다.주님보다 높이 세웠던 우상 숭배 곧 탐심을 버리시고 오늘 하루도 주신것에 감사하고 진정 만족함으로 이웃에게 나누어줄수 있는 진정한 성도의 삶으로 주변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어 주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설교들으면서 이렇게 눈물이 난적 처음이네요 아래 댓글들도 얼마나 감동적인지요. 보화를 찾았으나 그 보화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가짜 크리스쳔으로 살았군요. 지금 내가 할수있는것이 무엇일까, 예수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속죄물이 되어주신 그살과피를 먹고 마시며 세상과 죄를 멀리하고 그리스도가 나의 전부가 되어 내게 붙여주신 영혼들을 위해 기도의 수고를 아끼지않는것. 그것만이라도 잘하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믿어드리고 신뢰해 드리고 영혼 사랑하는것, 그것만이라도 잘할수있게 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박보영목사님 간증들으며 눈물 나라와 민족 잠자는 영혼 깨워다시 이나라 성령의불타오르게 하나님이 종아내가다보았다 주님이 함께하셨기에 그고난을기쁨으로 더좁은길을가시고자하시는 목사님 간증들으며 눈물이하염없이 정말 흉륭한 종이시구나 이나라 아직 희망이 있구나 썩어가는 이세상 소금되게 하소서 정말 영혼육강건 하셔 서 하나님이 쓰실 종들을 많이 진짜 종 진짜성도들세워주세요 정말 주께영광
네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처절한 죄인이지만,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의인과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았습니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와 성령님의 은혜로 박보영 목사님은 더 많이 깨닳으시고 삶에서 죄를 멀리하고, 주님의 능력과 은혜로 사셨습니다.(그래서 우리와 달라 보이셨을 거예요)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고 의롭다 해주신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4 이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 보수가 은혜로 여겨지지 않고 빚으로 여겨지지만.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주 「일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 말인가? 하늘에 가기 위해 하는 일 말이다. 만약 행위로써 의롭게 된다면,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위로 나타내지 않으면 안된다.(구약) 그러자면 일해야 한다. 믿기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하늘에(Kingdom of God)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일한다. 의롭게 되기 위한 행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일하고, 그 대가 를 보수로 받았다 치자.(*구약시대 : 믿음을 행위로 입증 해야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중시하셨지 행위를 중시하셨던 게 아니다) 이때 받은 보수는 "은혜"로 여겨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히 받아야 할 "빚"일 뿐이다. 로마서4장 즉 바울이 보고 있는 장면은 창세기 15장이고, 야고보가 보고있는 장면은 창세기 22장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적용되는 세대적 진리가 다르고,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도 서로 다르다. 창세기15장에서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졌고,(counted 또는 imputed) 그후로 여러 해가 흐른(17년) 창세기 22장에서 추가로 행해진(이삭 번제) 그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러한 경륜 하에서 살고 있었다. 즉 창세기15장에서는 아직 1. 피의 대속이 완성되지 않았고(히10:11,12) 2. 성령의 개입이 없었으며, 3. 거듭남을 통한 새로운 출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4. 영적 할례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story.kakao.com/_kOr7B5/eQ2hjMI61x9 5. 그리스도의 몸이 형성되지 않았고, 6. 구속이 없었다. 당신은 이른바 "은혜시대"(또는 "교회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믿음이 의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imputed for ri ghteousness") 그 믿음으로 말미암마 곧바로 의롭게 ("justified")까지 되는 혜택을 누린다. 바울의 말이 진리이듯 야고보의 말도 모두다 진리이다. ★바울은 은혜시대의 경륜을 야고보는 대환란 시대의 경륜을 다루고 있을 뿐이다. 대환란 시대의 구원 계획은 구약 개념의 구원 계획으로 회귀한다.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6 행함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시는 사람의 복에 관하여 다윗도 말하였으니 7 말하기를 "죄악들이 용서받고 죄들이 가려진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행하지도 아니했을 뿐더러 죄와 허물로 물들어 있어 하나님께 불경건했다.하지만 주님을 믿기만 하면 나를 의롭게 해주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복음을 듣자 나는 선뜻 그분을 믿기로 작정했고 믿었고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 그랬더니 나의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의로 여겨졌을 뿐만 아니라 또 의롭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내게 과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단지 믿었을 뿐 일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당연한 보수를 받을 권리도 없었고 불경건했기 때문에 도저히 의롭다고 여겨질 자격이 없는 존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나의 믿음을 의롭게 여겨주셨고 나를 의롭게 해주셨며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셨고 영생을 주셨다. 이것은 분명 히나님의 은혜요 선물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은혜이지 빛이 아니다. 「행함이 없어도」(6절). 여기에 두줄로 밑줄을 그어두라.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 때문에 "전가"(imputation)라는 말이 가능한 것이다. 「행함이 없어도」, 바로 이것 때문에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의롭다고 여기심」이란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행위를 전혀 하지않은 어떤 사람들을 의롭다고 여겨주신다. 오직 믿음, 그 믿음만을 보시고 말이다.당신과 내가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행함이 없어도」가 없었더라면 당신이나 내가 어떻게 구원받았겠는가? 「죄과들을 용서받고 죄가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도다. 주께서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 영에 간사함이 없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2)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실 사람은 모든 죄과들이 용서되었고 모든 죄들이 하나님에 의해 가려질 터인즉, 구태여 자기가 나서서 간교하게 결백한 척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러니깐 이런 사람은 「그 영에 간사함」이 있을 필요가 없다 미카6:5을 보자.「오 내 백성아, 이제 모합 왕 발락 이 의논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라암이 싯김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대답하였던 것을 기억 하라. 그러면 너희가 (주의 의)를 알리라.」 무엇인가를 요구한 모합 왕 발락에게 브올의 아들 발라암은 무엇이라고 대답했던가? 그것을 먼저 알아야 「주의 의를 알리라.」고 이 구절은 말씀한다 바울이 언급하는 '하나님의 의'가 여기서 말씀하 는 「주의 의」인 즉 ㅡ 어떻게 해서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줄 것을 요구했던 모합 왕 발락이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 발라암에게 묻는다. 「주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또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보라. 내가 축복하 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그가 복 주신 것을 바꿀 수 없도다. 주께서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또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으셨도다.」(민:23:19- 21) 앞서 민수기21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가? 「어찌하여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대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나이까?」 (민21:5)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로 불뱀을 보내시어 그들을 물어 죽이게 만드셨다.(민21:6). 레위 지파의 코라와 그에게 뇌화부동한 일부 이스라엘 고관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나자 하나님께서 땅이 입을 벌려 코라 일당 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삼키게 만드시고 산 채로 구렁에 떨어지게 하신 다음 땅을 닫아 버리셨고 그 결과 그 일족이 회중가운데 멸망하고 말았는가하면(민16:31-33),또 어떤 경우에는 하루에 3천명이 쓰러져 죽게도 만드셨다. 이것을 잘 알고 있던 발락이 그와같은 징벌이 이스라엘에 게 또 임하도록 저주해주도록 발라암에게 요청했 던 터였다. " 화가난 발락이 발라암에게 그 이유 를 추궁한다. "어째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겠다는 거요?"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께서 나더러 그들을 축복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저들은 악당이란 말이오! 하나님께서도 저 악한 자들을 파리 잡아 죽이듯 죽이신 것을 당신도 똑똑히 보지 않았소? 저들은 더럽고 불경건한 백성이라 저주받아 마땅하단 말이오! 그러나 발라암은 딴청을 부린다. "아니오 하나님께서는 저들이 죄가 없다고 말씀 하셨소" 마귀가(검사)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인을 끌고 나와 고소한다. "자, 이놈을 저주하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아니다. 나는 그를 저주할 수가 없노라. 내 아들이 이미 그를 위해 저주를 받았느니라." 이에 대해 마귀가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놈이 한 짓을 하나님께서도 방금 보지 않으셨습니까? 이놈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무슨 맘을 먹고 있는지,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이놈이 하고 있는 짓을 한 번 보시란 말입니다. 그게 보이지 않습니까? 이 놈이 지금 지껄이고 있는 말은 또 어떻고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아무 잘못도 보지 못하노라." "예?" 마귀가 소스라치며 놀란다. "아니, 하나님께 서는 이 같은 녀석들을 방금 전에도 죽이지 않으셨습니까?" "글쎄 , 그랬는지는 모르지. 하지만 나는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고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노라." ☆종교☆ story.kakao.com/alone777/fVX4689cA00 ㆍ ㆍ
목사님...인천 방주교회는 은퇴하셔도 마가의다락방은 감당을 좀 하시면 않될까요?다락방은 청년사역자들과 같이 하시고 노숙하시는 분에게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목사님...몸을 좀 챙기시고요. 그리고 보기에 그럴듯 한 교인 분들도 사실은 노숙인들보다 더 심각한 분들이 많아요 그 영혼이 죽어가니까요. ㅠ 그분들도 좀 깨워야지요.....
목사님께서 말씀중에 박수를 말씀하시네요. 평소때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우리는 모두다 예수님의 종입니다. 종은 주인이 시킨일하고 조용하게 뒤로 들어가면됩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종을 주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종이 등단할때 박수를 치면 안됩니다. 예수님만 박수를 받으셔야합니다. 우리는 크거나 작거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예수님 찬양합니다. 박수가 별거아닌거같지만 예수님이 받으셔야할 영광이 인간의 영광으로 변질돼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마귀의 교묘한 속임수이고 화려하게 포장된 수작입니다. 한국교회가 개혁해야할 일입니다. 특히 강사로 불러다니는 목사님들은 위험합니다. 이것은 성경적으로 불법입니다. 예수님도 사도들도 그런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