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을 매시간마다 빛을발하며 선포하시는 사랑하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험한세상에 다리가되어 생명을살리는 등불이십니다.이미 저에게도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는 변화의 바람이 불일듯 일어나고 있습니다.참으로 감사합니다^.목사님 주님의 은혜힘입어 늘 건강하시기 원합니다^^..
목사님은 내년에 은퇴하시면 하나님의 귀한 사역을 펼쳐 나가실겁니다.아프리카 물이 없는 오지에 우물을 파시는 귀한 일을 하실겁니다.목사님이 하시는 거 같지만 하나님이 직접 하시는 겁니다.여러분들 목사님이 하시는 사역은 주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반드시 동참해 주셔서 많은 영적인 축복과 육적인 축복을 받아 누리시기를기도합니다.하나님의 사람과 함께 동참하는 것은 그분이 받으시는 상급을 함께받는 일입니다.목사님이 하시는 게 아닙니다.바로 주님이 하시는 겁니다.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주님 이제는 늦엇나요 평신도 선교사라 해서 미전도 종족이라 중국에 소수 민족과 러시아 소수 민족을 보여 주시기에 그길을 걸엇던 때가 지금으로부터 십사년전입니다 이제 심근경색에서 생을 연장 받은 제나이가 77세인줄을 주님 아시는데 이제 말씀하시고 들을수잇는 귀를열어 주세요 순종하리이다 주님 쓰시는데로 걸어가리이다 목사님들 하나님에 사랑에서 살아가시는데 요 저는요? 그정상 정복하리이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소망이 없어보이는 한국 교회에.. 자신이 영광받기위해 모두 달려가는 시대에.. 질그릇안에 보배이신 예수그리스도만을 자랑하는 목사님이참 감사합니다. 저또한 하나님만나는 그날만 바라보며.. 좁은길 걸어가겠습니다. 너무나 어렵고 나같은게 할수나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바라볼때, 그 감격이 가지 않을수 없게 하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연약하고 도저히 거룩이란 찾아볼수없는 이 죄인. 그런 나를 살리시려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 사람들 모두 몰라주어도 그 주님이 기뻐하신다면 그것이 나의 가장 큰 행복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주님만 더 의지하고 말씀과 기도로 힘입어 주님이 나의 삶을 바꾸실것을 기대하며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