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받고 떠난 조선 첫 수렴청정의 주인공 

묘는뒷날이강하면장손이잘되든망하든하고뒷날이평평하면중손이잘되든못되든하고뒷날이가늘하면지손막동이가잘되든망하든한다

남편과는 완전 딴판이네요.지혜로운 여성이었네요.작금의 영부인들과는 참 대비가 되네요.

정의왕후시절에는 한양도성박땅이 파평윤씨세땅ᆢ

증손부인 문정왕후와는 극히 대비가 되는 인물이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역사공부가 많이 되기도 하네요~~ 그리고 목소리 너무 멋지십니다.

한편 한편 볼때 마다 아는 내용과 상관 없이 몰입 하게 하는 목소리의 힘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단종의 할머니가 소헌왕후가 살아있어 수렴청정을 했다면 비극적인 결말은 없었을텐데...

글을몰라도 똑똑한 왕비 내려올때도 아는왕비

좋았던 점도 많은데 혹시ᆢ인수대비의 등장을 만들게 된건 아닐지ᆢ

그렇게 일찌 결혼을 했으면 글좀 가르치지 그냥 까막눈으로 놔뒀단 말인가?

태종의 세종처럼 그리고 또 단종의 세조처럼 세종 뒤는 성군이 이어질 걸로... 하지만 특징은 한 대를 지나 나타난다는 어른 들 말씀처럼 할아버지의 피를 그대로 이어 받은 손자가 형제 + 조카 ...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자세한 역사지식을 들으면서 산책하는 듯 편안합니다. 세종도 세조도 모두 부인을 동반자로서 존경하였다는 점에서 부전자전인 거 같아요. 두 부인들은 추진력도 대단하시고, 어질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정치가이자 할머니셨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지적이고 편안하세요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설명도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요약하셔서 정말 좋네요

참으로 진솔한 내력을 잘보고 듣고 유익한 교육입니다 .

세종의 정비 소헌왕후도 훌륭하고 정희왕후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로마의 오현제 시기처럼 그런 시기가 언제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 전에는 500년 조선을 평탄하게만 바라봤는데, 그 성군이라는 세종대왕조차도 자식들끼리 서로 죽이게 되고... 참 굴곡지다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이야기를 따라 그려봅니다 잔잔한음악도 넘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목소리가 참 차분해서귀에쏙쏙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이 사람은 수렴청정을 사실 상 하지 않았음 세조의 첫째 며느리 가 사실상 수렴청정 했다고 봐야

한자도 한글도 모른 첫 왕비네요 모든 문서 처리는 상궁이나 내관들을 통해서 읽겠금 했다 합니다. 한 상궁 양미경 선생이 맡았던 왕비네요

정희왕후와 자을산군 엄마와의 고부간 갈등은 언급이 없네요. 성종이 비뚤어진 계기 - 고부간 갈등때문 !!!

결론은 못된 여자네요. 수양을 부추겨서 왕위를 찬탈 했으니

정희야 니 죄를 니가 알렷다

목소리가차분하고 듣기좋아요

정말. 정확 재미 음성. 최고 !!!!!!

감사 ❤